길을 가다가 자신의 여자친구인 자옥이 줄리엔과 함께 정답게 길을 가는 걸 본 순재. 순간 질투심이 활활 타오르더니,급기야 그들 옆으로 차가 물을 튀기면서 지나가는데, 하필이면 줄리엔이 자옥을 가려줘서 순재 눈에 쌍라이트가 켜집니다.



줄리엔의 뛰어난 통역 솜씨에, 앞으로 영어통역할 일이 있으면 줄리엔을 쓰자고 한 순재였지만, 그 사건 이후 줄리엔에게 단단히 악감정을 가지게 되었죠.
통역할 일이 있어서 줄리엔을 부르자는 사위 보석의 제안을 뿌리칠 때, 내일 돌아가신 어머니의 생신이라는 누나의 전화를 받은 순재는 그 때부터 계속 어머니 생각뿐입니다.
퇴근 이후 계속 어머니 사진만 쳐다보고 있던 순재는 "천원 줘"라는 철없는 손녀 해리를 옆에 안쳐놓고, 자신이 해리만할 때 쯤 항상 자기를 엎고 학교를 데려다주신 해리의 증조할머니 이야기를 계속 하시다가, 어머니에 대한 순재의 사모곡은 갈수록 깊어져만 갑니다.


어머니 생신 날 순재는 어머니 생각에, 하루종일 포장마차에서 술을 마시고 귀가하던 찰나에, 나쁜 불량배들 눈에 들어서 결국 옷이고 지갑이며 신발이며 다 뺏기고 공원 구석에 내동댕이 쳐진 걸 운동하던 줄리엔이 보고 구해주었죠.

순재를 엎고, 그를 집에 바라다주던 줄리엔은 마침, 정음이 가야금타면서 가르쳐주던 아리랑을 불렀죠. 그런데 아리랑은 순재어머니가 순재를 엎을 때마다 부르셨던 노래였습니다.


술에 취해서 비몽사몽인 순재는 아리랑 노래가 나오자, 그가 어제부터 그리워하던 어머니가 생각나, 아리랑을 부른 줄리엔을 보고 계속 엄마엄마하면서 울고맙니다. 당연히 주위 사람들의 표정은 +ㅡ+



지붕뚫고 하이킥은 김병욱 pd의 전작들과는 달리 웃긴 것보다는 감동위주로 나가기로 했나봅니다. 물론 전작들도 웃기기도했지만 중간에 감동적인 부분도 있었지만, 이번 시트콤은 아무래도 먼가 다르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생각하게 하는 부분도 많구요. 59화 지붕킥은 '이순재 고사'로 시청자들을 얼척없게 만든 58화와는 달리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앞으로도 말도안되는 에피소드만들지 말고, 차라리 59화같이 뭉클한 감동을 선사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순재와 줄리엔은 언능 친해지길 바라요. 오늘 줄리엔 등에 엎은 순재할배 훈훈했습니다^^^^;;;;혹시 순재-줄리엔 남남 커플도 예상해봅니다^^;;;;

이제 김병욱 pd는 청춘남녀 러브라인으로 시청자들을 낚는데 재미붙었나봅니다. 초반부터 지훈이네 대문 앞에서 코믹한 상황을 연출하는 정음을 따라하는 지훈.정음은 그런 그가 꼴 사나울뿐입니다..ㅡㅡ;그나저나 전날 세경에게 무뚝뚝하게 대하면서도 그녀를 걱정해주던 그 남자 맞어??????


아무튼 어제 저지른 일때문에 가슴 졸이면서 준혁의 방으로 들어간 정음. 근데 정음을 보자마자 준혁은 아무일없었다는 듯이 정음에게 영어 질문을 건집니다. 정음이 속일려고 한건 아니였다고 미안하다고 하니까. "서운대생이 더 자연스럽다"라고 면박을 주면서 천연덕스럽게 넘어가더군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준혁은 양다리같습니다ㅠㅠ



어떻게든지 세경과 잘되어보려는 준혁에게 아주 좋은 찬스가 왔죠. 아빠가 있는 바다에 가고 싶어하는 신애를 보게 된 준혁. 그리고 신애가 언니 세경이랑 함께 스쿠터를 타고 바다에 놀러가는 장면과 바다위의 배안에 아빠가 있는 모습을 그린 그림을 세경이에게 보여주는 장면을 또 보게 된 준혁은 그동안 게임기 살려고 모와뒀던 돈을 달달 털어 중고 스쿠터를 사게 됩니다.

친구가 버린 스쿠터라고 뻥치면서 자신이 산 중고 스쿠터의 키를 세경에게 준 준혁은 세경에게 스쿠터 타는 법을 가르쳐주지만, 아직 스쿠터 운전에 미숙한 세경은.........



그래서 준혁은 바다가는 지하철 노선을 알아내어서 세경에게 주지만, 아직 서울 지리에 익숙하지 못한 세경이 걱정스러운 준혁.

그러던 어느 날(순재가 포장마차에서 하루종일 술마시고 결국 모든 걸 다 뺏기고 줄리엔 등에 엎에 줄리엔보고 엄마라고 부르던 날) 준혁빼고 모든 식구들이 집을 비우게되자, 현경에게 허락을 맡아서 바다에 가게된 세경과 신애. 세경은 바다에 가기 전에 준혁에게 바다에 간다면서 밥상은 다 차려놨으니, 찌개만 데워먹으라고 문자를 보냅니다.



아직 서울지리를 모르는 그녀가 걱정이 되고, 또 무엇보다도 세경과 함께 있고 싶어하는 준혁은 시험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세경에게 문자를 받자마자 그냥 빈시험지만 내고, 세경에게는 자기도 바다를 보고 싶다는 뻥을 치고 그들과 함께 스쿠터를 타고 기어코 바다에 갑니다.


오랜만에 간 바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세경-신애 자매와 그들을 흐뭇하게 바라보는 준혁군. 바다 위에서 아빠를 그리워 하는 그들 모녀를 위해서 준혁은 어디서 병을 구해와서, 세경모녀가 아빠에게 보내는 편지를 바다 물결에 띄워보냅니다.

시험까지 땡땡이 친 준혁의 희생(?)덕분에 세경자매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준혁역시 세경과 함께 하게 되었지만,시험을 땡땡이쳤다는 사실이 현경에게 걸려서.....



비록 현경에게 호되게 맞았지만, 그래도 신애에게 점수를 얻게된 준혁. 결국 그녀는 신애의 마음을 얻은 것처럼 아직은 지훈만을 바라보는 세경의 마음까지 얻을 수 있을까요?


그건 집에돌아온 후 준혁에게 ps로 오늘 고마웠다는 세경의 행동만 봐서는 모르겠습니다ㅠㅠ


김 pd는 이제 더이상 시청자들 혼란에 빠트리지말고 그냥 빨리 연애모드에 들어가라!!!!!!!!!!!!!!!!!!!!

로그인 필요없는 추천한방은 지붕킥의 애매한 러브라인을 타개하는데 기여를 할지도 모릅니다^^;

Posted by 너돌양
아까 오랜만에 제가 오랫동안 적을 품고있던 한 연예인 카페 뉴스방에서 섬뜩한 기사를 봤어요.

기사 전문은 이러합니다.

인기리에 방송중인 MBC 일일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극본 이영철 이소정 조성희, 연출 김병욱 김영기 조찬주)’의 결말에 대한 추측글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방송관련 카페와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지붕뚫고 하이킥’의 결말에 대한 가설이 제기됐다. 시트콤 특유의 코믹하고 발랄한 내용에 비해 네티즌들이 내놓은 결말은 다소 비극적이고 어둡다.

네티즌들은 ‘지붕뚫고 하이킥’의 오프닝 화면이 비극적인 결말을 암시한다고 주장했다. “시트콤치고 인물들의 표정이 너무 무시무시하다”, “어느 하나 웃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실제 오프닝 화면에서 등장인물들은 하나같이 무표정이다. “왜 등장인물 중 4명만 컬러인가”에 대한 의문도 제기됐다. 등장인물 중 유독 이순재, 김자옥, 정보석, 오현경(이현경 역)에만 색이 입혀져 있고 나머지 인물들은 흑백처리됐다.

이를 바탕으로 흑백인물은 허구의 인물들이고 컬러로 표시된 4인 방만 존재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나머지는 모두 이순재와 김자옥, 오현경, 정보석이 만들어 낸 상상 속 인물이라는 얘기다. 현재 시청자들이 보고 있는 에피소드들은 전부 과거 회상이라는 설도 있다. 4인방만 남아 옛 추억을 되새기고 있을 뿐, 나머지는 모두 예전에 죽은 인물들이라는 것이다.

반대로 컬러 4인방이 나중에 죽는다는 주장도 있고, 이들이 사실 학교와 기업체에 파견된 스파이라는 의견도 떠돈다. 이순재와 정보석은 식품업체에 근무하고 김자옥과 오현경은 고등학교 교사이기 때문이다.

이순재-김자옥, 정보석-오현경 커플처럼 컬러로 표시된 인물끼리 애정으로 맺어진다고 말하는 이도 있다. 이 주장에 따르면 시청자들 사이에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른 신세경, 황정음, 윤시윤(정준혁 역), 최다니엘(이지훈 역)의 사각 애정라인에서는 커플이 탄생하지 않게 된다.

이처럼 다소 황당해 보이는 가설이지만 네티즌들은 예상외로 “그럴 듯 하다”는 반응이다. “오프닝을 아무 생각없이 봤는데 갑자기 섬뜩하다”, “왜 다들 무표정인지 항상 궁금했었다”, “나도 저 오프닝 뭔가 의미심장하다고 생각했다”며 수긍하는 의견이 많다.

그간 김병욱 PD가 선보인 시트콤들이 슬픈 결말을 맺었다는 점도 설득력을 더했다. 네티즌들은 “SBS ‘똑바로 살아라’에서 등장인물들이 각자 마음에 짐을 담은 채 여행을 떠나며 끝난 점, SBS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에서 엄마 역의 박정수가 암으로 사망한 점, MBC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신지가 교통사고를 당하고 최민용과 서민정 헤어졌다는 점”을 예로 들고 있다.

하지만 오프닝 화면에 대해 “흑백인 사람들은 앞으로 사랑할 사람들이기 때문에 마지막에 다 채워질 것이다” 등 긍정적인 해석도 있다. 이들은 “그럼 인나랑 광수는 커플인데 왜 흑백이냐”, “’똑바로 살아라’는 해피엔딩이다. 마지막회 전에 몇 년 후에 대해 나왔었는데 다들 행복하게 사는 모습이었다”고 반박했다.

이처럼 결말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벌써부터 뜨거운 가운데, '지붕뚫고 하이킥'은 지난달 27일 전국 시청률 20.8%(TNS미디어코리아)로 전작 '거침없이 하이킥' 이후 일일시트콤으로는 처음 20%를 돌파하며 인기를 증명했다.


사실 오프닝이 좀 이상하긴했습니다.


뭔가 의미심장한 오프닝. 전 단지 단순히 웃긴 시트콤은 아니라는 김병욱pd의 의도인가 싶었는데........만약 결말이 진짜 네티즌 예상대로라면 혹시 원래 김병욱이 의도하던 약자는 지하??????
혹시 감동과 애정으로 포장을 한 식스펜스 추릴러물??????????????



 

김병욱 PD는 이런식으로 계속 네티즌들 낚지말고, 지훈,세경,정음,준혁 연애모드나 만들어라!!!!!!!!!!!!!!!!


 

Posted by 너돌양
항상 관심받고 싶어하는 순재는 자신의 바지를 잘못 사온 현경에게 삐친 나머지 준혁과 보석에게 자기 나이를 물어보고, 정확한 대답이 나오지 않자, 온 가족들을 집합시켜서 가장의 위신을 세우기 위해서 '이순재 고사 전격 실시'를 발표합니다.



다른 가족들은 어이가 없어서 시늉도 안하지만, 오직 장인어른에 사랑에 고파하는 보석과 돈이 아쉬운 세경은 순재의 "밥상은 넓고 반찬은 많다"라는 제목의 자서전을 밥먹는 데도, 음식을 하는 도중에도 봐가면서, 심지어 모르는 부분은 순재에게 질문까지하면서 열심히 공부합니다. 특히 세경은 너무나도 공부를 열심히(?)한 나머지 코피까지 쏟고 맙니다.



결국 이순재 고사는 실시되고 이순재가 어떤 밥을 좋아하나 문제 하나의 차이로 세경이 1등을 하고, 상금 50만원은 거머쥡니다. 이순재고사 2회때는1회때 불참한 지훈까지 참가하였지만, 결국 보석의 컨닝으로 보석은 0점 처리되고, 그 후에는 이순재고사는 실시되지 않았다는............ㅡㅡ;



예고편을 봤을 때만 해도 그저 관심받고 싶은 노인을 다루면서 현재 우리 가정에서 소외받고 있는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담는가싶었는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그게 아니였습니다.



제눈에는 초등학교 1학년조차 시험을 치루게하는 현재 우리 교육을 풍자하는 것처럼 보이더군요. 이순재고사를 실시한다고 했을 때 초등학교 1학년 해리는 집에서도 시험을 보나고 울상입니다. 학교에서도 시험성적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데 집에서도 시험을 보니 말이죠. 사실 이순재고사나 초등 1학년이 보는 일제고사나 다 부질없는 것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 때 뭘 배웠는지 전 기억도 안나네요. 그 때 배웠던 것이 제 피와 살에 주춧돌이 되었겠지만, 그게 이순재가 어떤 밥을 좋아하나 문제처럼, 시험까지 봐가면서 머릿속에 잘 저장을 해놨는지 확인까지 해야할 정도인지는 글쎄요^^;;;그저 높은 분들이 아이들의 의견이나 학부모들의 의견은 묻지도 않고, 한동안 폐지되었던 일제고사를 실시한거죠.
물론 어떤 학부모들은 다시 일제고사를 실시한 것에 대해서 적극 찬성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분들의 논리는 일제고사가 실시되면 아이들이 정신차려서 공부를 한다는거죠. 네 초등학교때부터 코피흘려가면서 공부 열심히하면 퍽이나 좋겠죠. 초등학생들이 일제고사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서 책보면서 밥먹고, 밤늦게까지 공부하고 참 아름다운 풍경입니다ㅡㅡ



차라리 가족들이 자신에 대해서 잘 알리고 싶었다면 시험이 아닌 다른 방식을 취했어야합니다. 이순재의 자서전을 읽고 독후감을 쓰게한다던가요. 왜 시험보고 바로 잊어버리고, 또 어떤 이들은 공부도 하지 않고 무시해버리고, 어떤 선생님들은 학생들을 이끌고 체험학습떠나는 그런 시험을 왜 보는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하긴 독후감을 쓰라고 해도 가족들의 반응은 보석과 세경빼고는 시험보자고 할 때 반응이랑 별반차이없었겠죠;; 그런데 굳이 그렇게 안해도 그 집에서 이순재를 무시하는 사람들은 아무도 없습니다. 방구를 극도로 싫어하는 사위 보석마저 시도때도없이 방구를 뀌는 장인어른에게 아무런 말도 못하고, 빌빌 기니까요.
가장이 집안 사람들의 존경을 받으려면 본인이 먼저 대접을 받게 행동해야합니다. 괜히 코딱지만한 걸 가지고 시험을 보게하거나, 자신의 사상에 대한 주입식 강의를 통한 방식말구요. 혹시 나중에는 이 시트콤을 본받아(?) 어느 분의 위신을 바로 세우기 위해서 강의도 모잘라, 그분의 자서전을 읽고 시험을 보게하지 않을까 싶네요.



아무튼 마지막 이순재 고사 1등을 먹은 세경의 소감이 압권입니다 "전 교과서대로만 공부했구요. 그것에만 충실히했어요" 네 모든 시험의 답은 교과서에만 있습니다. 항상 수능 수석들은 그렇게 말씀하시더군요. 그런데 저같은 범인들은 항상 교과서 외의 다른 것을 했는데도 그저 그런 대학을 갔습니다. 그 때는 그들의 말을 듣고 말도안돼 그랬지만, 지금은 이해가 갑니다. 모든 것은 기본에 충실해야한다. 기본에 충실해야 응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대부분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기본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그 외의 것을 할려고합니다. 물론 교과서만 봐서는 좋은 성적을 거두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우선 교과서의 내용을 완벽하게 숙지하고나서 그 다음에 다른 걸 해야합니다.
하지만 교과서 내용을 다 아는 것도 어렵죠ㅠㅠ

그나저나 정음은 확실히 준혁을 좋아하는가봅니다. 준혁의 마음 속에 자신이 아닌 세경이 있다는 사실을 안 순간부터 실망감을 느끼게 된 정음은 시간이 가면 갈수록 준혁에게 화가 치밀어 오르고, 묘한 기분이 들자 결국 준혁에게 진실게임을 요청합니다.




준혁과 정음의 진실게임에서 정음이 준혁에게 세경이 좋아하냐고 물어보니까 아니라고 대답한 준혁. "너 나 좋아한 적이 있어"라는 물음에 까나리를 원샷한 준혁. 혹시 준혁의 마음 속에 세경이 외에도 정음이 약간 자리잡고 있는게 아닐까 싶군요. 저같은 경우에도 어떤 한 사람을 좋아해도, 또 다른 사람도 눈에 아른거리거든요. 저만 그런가요.



그나저나 지훈은 세경을 이성으로 생각하지 않는가봅니다. 국그릇 들고 지훈의 방에 온 세경에게 말을 걸면서, 검정고시 공부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하지만 말투가 평소대로 너무 딱딱하고 사무적이에요. 세경을 좋아해서 일부로 무뚝뚝하게 군다고 하기에 그는 원래부터 시크하고 까칠한 인간상이라 ㅠㅠ 제가 봤을 때는 그저 세경이 안쓰러워서 관심가져주는 것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닌 것 같네요ㅡㅡ; 뭐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는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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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너돌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