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관심받고 싶어하는 순재는 자신의 바지를 잘못 사온 현경에게 삐친 나머지 준혁과 보석에게 자기 나이를 물어보고, 정확한 대답이 나오지 않자, 온 가족들을 집합시켜서 가장의 위신을 세우기 위해서 '이순재 고사 전격 실시'를 발표합니다.



다른 가족들은 어이가 없어서 시늉도 안하지만, 오직 장인어른에 사랑에 고파하는 보석과 돈이 아쉬운 세경은 순재의 "밥상은 넓고 반찬은 많다"라는 제목의 자서전을 밥먹는 데도, 음식을 하는 도중에도 봐가면서, 심지어 모르는 부분은 순재에게 질문까지하면서 열심히 공부합니다. 특히 세경은 너무나도 공부를 열심히(?)한 나머지 코피까지 쏟고 맙니다.



결국 이순재 고사는 실시되고 이순재가 어떤 밥을 좋아하나 문제 하나의 차이로 세경이 1등을 하고, 상금 50만원은 거머쥡니다. 이순재고사 2회때는1회때 불참한 지훈까지 참가하였지만, 결국 보석의 컨닝으로 보석은 0점 처리되고, 그 후에는 이순재고사는 실시되지 않았다는............ㅡㅡ;



예고편을 봤을 때만 해도 그저 관심받고 싶은 노인을 다루면서 현재 우리 가정에서 소외받고 있는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담는가싶었는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그게 아니였습니다.



제눈에는 초등학교 1학년조차 시험을 치루게하는 현재 우리 교육을 풍자하는 것처럼 보이더군요. 이순재고사를 실시한다고 했을 때 초등학교 1학년 해리는 집에서도 시험을 보나고 울상입니다. 학교에서도 시험성적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데 집에서도 시험을 보니 말이죠. 사실 이순재고사나 초등 1학년이 보는 일제고사나 다 부질없는 것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 때 뭘 배웠는지 전 기억도 안나네요. 그 때 배웠던 것이 제 피와 살에 주춧돌이 되었겠지만, 그게 이순재가 어떤 밥을 좋아하나 문제처럼, 시험까지 봐가면서 머릿속에 잘 저장을 해놨는지 확인까지 해야할 정도인지는 글쎄요^^;;;그저 높은 분들이 아이들의 의견이나 학부모들의 의견은 묻지도 않고, 한동안 폐지되었던 일제고사를 실시한거죠.
물론 어떤 학부모들은 다시 일제고사를 실시한 것에 대해서 적극 찬성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분들의 논리는 일제고사가 실시되면 아이들이 정신차려서 공부를 한다는거죠. 네 초등학교때부터 코피흘려가면서 공부 열심히하면 퍽이나 좋겠죠. 초등학생들이 일제고사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서 책보면서 밥먹고, 밤늦게까지 공부하고 참 아름다운 풍경입니다ㅡㅡ



차라리 가족들이 자신에 대해서 잘 알리고 싶었다면 시험이 아닌 다른 방식을 취했어야합니다. 이순재의 자서전을 읽고 독후감을 쓰게한다던가요. 왜 시험보고 바로 잊어버리고, 또 어떤 이들은 공부도 하지 않고 무시해버리고, 어떤 선생님들은 학생들을 이끌고 체험학습떠나는 그런 시험을 왜 보는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하긴 독후감을 쓰라고 해도 가족들의 반응은 보석과 세경빼고는 시험보자고 할 때 반응이랑 별반차이없었겠죠;; 그런데 굳이 그렇게 안해도 그 집에서 이순재를 무시하는 사람들은 아무도 없습니다. 방구를 극도로 싫어하는 사위 보석마저 시도때도없이 방구를 뀌는 장인어른에게 아무런 말도 못하고, 빌빌 기니까요.
가장이 집안 사람들의 존경을 받으려면 본인이 먼저 대접을 받게 행동해야합니다. 괜히 코딱지만한 걸 가지고 시험을 보게하거나, 자신의 사상에 대한 주입식 강의를 통한 방식말구요. 혹시 나중에는 이 시트콤을 본받아(?) 어느 분의 위신을 바로 세우기 위해서 강의도 모잘라, 그분의 자서전을 읽고 시험을 보게하지 않을까 싶네요.



아무튼 마지막 이순재 고사 1등을 먹은 세경의 소감이 압권입니다 "전 교과서대로만 공부했구요. 그것에만 충실히했어요" 네 모든 시험의 답은 교과서에만 있습니다. 항상 수능 수석들은 그렇게 말씀하시더군요. 그런데 저같은 범인들은 항상 교과서 외의 다른 것을 했는데도 그저 그런 대학을 갔습니다. 그 때는 그들의 말을 듣고 말도안돼 그랬지만, 지금은 이해가 갑니다. 모든 것은 기본에 충실해야한다. 기본에 충실해야 응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대부분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기본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그 외의 것을 할려고합니다. 물론 교과서만 봐서는 좋은 성적을 거두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우선 교과서의 내용을 완벽하게 숙지하고나서 그 다음에 다른 걸 해야합니다.
하지만 교과서 내용을 다 아는 것도 어렵죠ㅠㅠ

그나저나 정음은 확실히 준혁을 좋아하는가봅니다. 준혁의 마음 속에 자신이 아닌 세경이 있다는 사실을 안 순간부터 실망감을 느끼게 된 정음은 시간이 가면 갈수록 준혁에게 화가 치밀어 오르고, 묘한 기분이 들자 결국 준혁에게 진실게임을 요청합니다.




준혁과 정음의 진실게임에서 정음이 준혁에게 세경이 좋아하냐고 물어보니까 아니라고 대답한 준혁. "너 나 좋아한 적이 있어"라는 물음에 까나리를 원샷한 준혁. 혹시 준혁의 마음 속에 세경이 외에도 정음이 약간 자리잡고 있는게 아닐까 싶군요. 저같은 경우에도 어떤 한 사람을 좋아해도, 또 다른 사람도 눈에 아른거리거든요. 저만 그런가요.



그나저나 지훈은 세경을 이성으로 생각하지 않는가봅니다. 국그릇 들고 지훈의 방에 온 세경에게 말을 걸면서, 검정고시 공부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하지만 말투가 평소대로 너무 딱딱하고 사무적이에요. 세경을 좋아해서 일부로 무뚝뚝하게 군다고 하기에 그는 원래부터 시크하고 까칠한 인간상이라 ㅠㅠ 제가 봤을 때는 그저 세경이 안쓰러워서 관심가져주는 것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닌 것 같네요ㅡㅡ; 뭐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는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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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너돌양
11월 마지막 지붕킥은 너무나도 슬픈 내용과 이제 점점 꼬여져만가는 지훈-정음-준혁-세경-지훈의 확실한 구도가 잡혀져가는 것 같군요.

늘 언제나 그렇듯이 보석은 장인어른 순재에게 한 방 먹습니다. 그리고 악동 해리는 자기 아빠 머리에 핀을 꽃았죠. 하지만 늘상있는 일인데 보석은 갑자기 방안으로 들어가서 나오지도 않고, 침대 위에서 절망상태입니다.
저녁도 먹지 않자, 현경은 보석이 왜 그러나고 가족들에게 물어보자 세경이 보석이 방구를 뀌었다는 걸 알자, 현경은 보석의 방구에 얽힌 너무나도 슬픈 사연(?)을 이야기합니다.



지금으로부터 30여년전 보석의 할아버지는 병에 걸리셔서 대수술을 마치고 병원에 입원을 했는데, 그 때 병문안을 온 손자 보석이 방구를 뀔 때 돌아가셨죠...................ㅡㅡ;;;; 그래서 그 이후 시댁에서는 방구뀌는 걸 극도로 자제하고, 방구를 낄때는 항상 화장실에서 문을 잠구고 아무도 없는 곳에서 뀐다는 더군요.
이 사실은 안 준혁이 친구(예전 하이킥의 하숙범을 연상시킵니다)는 그런 보석을 위로합니다. 하지만 보석이 진짜 방구를 뀌는 걸 극도로 증오하는 건 그 이유도 있겠지만, 다른 이유였습니다.



23년 전 보석은 서로 마음이 있던 가은(오늘 정가은씨가 특별 출연하셨더군요)을 친구 민호에게 보내줄려고 하지만, 유우부단한 보석에게 화가 난 가은이 나가자 보석도 오래전부터 가은을 위해 준비한 반지를 들고 나가서, 택시를 타고 갈려는 가은을 잡고, 줄 것이 있다고 하면서 반지를 줄려는 순간. 반지가 떨어져서 주울려고 했는데...................
하필이면 엉덩이가 가은에게 돌려서 방구를 그녀에게 직방으로 선물합니다...............미국에 가기 전에 줄것이 기껏 고약한 방구나고 화가 잔뜩 난 가은은 결국 떠났고, 보석은 그렇게 첫사랑을 떠나보냅니다.



그 후에 보석은 자기의 방구냄새만 나도 싫어하게되었고, 항상 화장실에서 우아한 클래식을 틀어놓고 일을 보았고, 그리고 항상 방구를 뀐 뒤에는 방향제를 뿌리는 센스까지 가지게 되었죠. 그나저나 연애순재께서는 시도때도없이 방구를 뀌시는데 역시 데릴사위로 사는 건 힘든가봅니다 ㅠㅠ



그동안 숨겨왔던 정음이 마음이 드러났습니다. 준혁의 연습장을 몰래 훔쳐보다가 브이를 하고있는 세경을 자신을 그린거라고 착각한 정음은, 그 이야기를 하숙집 친구들에게 털어놓는데, 그 친구들도 역시 준혁이 정음을 좋아하는게 틀림없다고 단정짓습니다.



그리고 정음이 길을 가다가, 하필이면 예전에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던 동네 일진들과 만나게 되는데, 그 때나 지금이나 준혁이 정음을 구해주고, 자신이 입고 있던 외투까지 정음에게 덮어줍니다.



정음이뿐만 아니라 준혁이 그동안 한 행동들은 모두 그 남자가 자신을 좋아한다고 생각하게 할 정도였습니다. 물론 준혁의 마음은 정음이 아닌 세경이였지만요.
하지만 그 이전에 준혁이 정음에게 대했던 행동들을 총 종합해서 정음은 준혁이 자기를 좋아한다고 생각하고, 과외 내내 준혁을 쳐다보면서 혼자 실실 웃고 맙니다. 그런 얼빠진 정음을 보고 준혁은 머냐 ㅡㅡ;;; 이런 상태였구요.

과외를 마치고 준혁과 함께 나란히 집을 나온 정음은, 역시 준혁이 자신을 좋아하기때문에 일부로 바라다주기 위해서 농구하러 나가는 척 한다고 착각합니다. 그런데 버스정류장에서 자신이 준혁이 핸폰을 잘못가져왔다고 안 순간, 정음은 자신을 그동안 짝사랑해왔던(?)준혁을 위해서 셀카를 선물해주다가, 준혁이 핸폰 속의 눈 위에 브이를 하면서 있는 세경을 보고 맙니다.
그래서 준혁의 방에서 준혁이 그 때 연습장에 그린 그녀가 자신이 아니라 세경임을 안 순간. 정음은?



예고편을 보니까 정음이 술을 마시고, 준혁에게 진실게임을 하자면서, 너 나를 한번이라도 좋아한 적 있나 물어보고, 준혁은 그게 말이지하면서 쩔쩔매는데, 과연 청춘 4남녀의 사랑은 어떻게 될 지 가면 갈 수록 흥미진진해지는 지붕킥입니다.

그나저나 정음을 좋아하는 사람은 지훈이고, 또 그런 지훈때문에 아파하는 사람은 세경이고, 또 그런 그녀를 사랑하는 사람은 준혁이고. 그리고 그를 좋아하게 된 사람은 정음이고. 물론 정음은 그동안 준혁을 귀여운 동생으로 생각하다가 준혁이 자신을 좋아한다고 생각한 그 순간부터 남자로 보일 확률이 높습니다. 왜나하면 저만 해도 별 관심이 없던 사람도 저 사람이 날 좋아한다고 느끼면 그 남자를 좋아하는 마음이 생기거든요. 머 그것도 그 남자에게 어느 정도 호감이 있어야 가능하지만요^^;;;;



하지만 알 수 있는 것은 정음은 지훈을 좋아하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자신때문에 불의의 사고(?)를 당한 지훈을 책임진다는 말도, 자신이 저지른 실수때문에 불구(?)가 된 그가 불쌍해서 죄책감때문에 한 소리같거든요. 아마 그 때는 정음이 준혁에게 별 감정이 없었기때문에 그런 말도 쉽게 할 수 있었을 겁니다. 만약 그 때 그녀의 마음 속에 준혁이 있었더라면, 자신때문에 그렇게 된 지훈과 자신이 좋아하는 준혁사이에서 심적 갈등이 있었는데, 일부로 지붕킥 피디와 작가가 앞으로 펼쳐질 러브라인을 위해서, 그 과정을 생략했는지는 모르지만요.

그런데 준혁의 마음 속에 자신이 아닌 세경이 있다는 사실을 안 순간부터 술을 왕창마시고 진실게임을 요청하는 정음을 보고, 원래부터 준혁을 은밀히 좋아했다고 볼 수도 있지만, 준혁이 자신을 좋아한다고 착각했던 순간 그 마음이 불꽃같이 싹 튀어서 그럴 수도 있구요. 원래 여자마음은 갈대아닙니까 ㅎㅎ

아무튼 정음의 확실한 마음은 오늘 저녁에 알 수 있겠죠. 전 오늘은 본방아닌 다운으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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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너돌양

예전에 제가 잘가는 카페에서 현재 mbc 황금시간대에 방영되고 있는 '탐나는 도다'를 보고 시간대를 참 잘잡았다고 논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 시간대에는 평일 8시 반과 함께 주부님들이 리모컨을 꽉 잡고 있는 시간대이지요. 아님 뉴스를 보던가

 

그런데 아주 신선한 컨셉의 일부 젊은 층 마니아만 호응할 수 있는 드라마가 그 시간대에 방영한다는 것은 제작사나 방송사로서는 큰 모험이였죠.


 


아니나 다를까 시청률은 5% 안팍. 하긴 요즘 그정도 시청률 나오는 드라마가 꽤 있는 걸로 알지만 그래도 불과 몇 달 전 잘생긴 애들을 총집합시켜서 40%까지 끌어모으고 그 외 상당히 인기를 끌었던 웰메이드 드라마를 만들기로 정평이 나있었던 제작사로서는 엄청난 굴욕이죠.

 

사실 전 연예계에 대해서 논하는 블로거이전에 취업준비에 바쁜 수험생인지라 드라마를 아예 보지 않습니다. 게다가 필자의 집은 그 드라마의 적수(?) '솔약국네'를 제시간에 꼭 봐야하는 마니아인지라 한번도 채널을 11번으로 돌릴 엄두가 안나죠

 

드라마도 안 본 사람이 이런 말을 하면 안되는거 잘 알고 있지만, 아마 그 드라마는 일부 마니아들만 좋아할만한 드라마가 아닐까 싶네요. 아무리 상대경쟁작이 30~40%가 나오는 골릿이라고해도 모든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게 하고 재미있게 볼 수 있다면 5%의 시청률까지는 나오지 않는데 말이죠.

 

물론 인터넷에서는 계속적으로 '탐나는 도다'가 재미있다는 글이 올라오고 있고 현재 '탐나는 도다' 조기종영 결정 반대 청원에 예상밖으로 4000천명이 서명했다는 것은 이 드라마가 정말 잘 만들었고 비록 얼마 안되지만 그 시청자들은 정말 재미있게 본 드라마이라는 사실은 결코 부인할 수 없지요.


 



전 그 드라마에 대해서 재미있네 배우들의 연기는 어떻네 하고 논하고 싶지는 않고 단지 시청률이 낮다고 이미 17부까지 만들었는데 16부로 단축해서 조기종영하라는 방송사의 태도에 어이가 없을 뿐이네요.

 

물론 그 방송사가 요즘 현정부의 대대적인 공격을 받고 있고 또 친정부적 성향의 인물들이 이사진을 장악하는 것도 잘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일부 시청자들이 잘만들어진 드라마를 볼 권리까지 자기네들 마음대로 침해할 수 있는지?

 

지금 이 드라마뿐만 아니라 그동안 시청률이 좋지 않았던 많은 드라마들이 조기에 끝나는 아픔을 겪어왔죠. 물론 그 중에서는 정말 빨리 끝냈어야하는 드라마라기도 민망한 작품들도 있었겠죠. 하지만 정말 잘만들어진 드라마인데 단순히 대다수의 대중들이 공감이 가지 않는다는 이유로 또 광고가 들어오지 않는다는 이유로 시청자들의 의견도 반영하지도 않고 자기네들 마음대로 싹둑 잘라버리는 것은 헌법에서 국민의 행복추구권을 명백히 보장하고 있는 나라의 공영방송이 할 수 있는 일인지 묻고 싶군요.

 

필자는 걱정입니다. 이제 미디어법대로 본격적으로 시행되면 이와같은 현상이 밥먹듯이 일어나지 않을까? 아니 그동안 밥먹듯이 일어났긴 하지만. 그리고 더 무서운 것은 '탐나는 도다'같은 그동안 한번도 볼 수 없었던 모험적이고 흥미진진한 드라마를 볼 수 있기는 커녕 요즘 하는 족족 인기를 끌고 있는 막장 컨셉의 드라마들만 보게되지 않을까 겁나네요.

 

필자는 '탐나는 도다'를 볼 시간도 생각도 없지만 예정대로 24부작 꽉 채워서 방영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재방이나 어둠의 경로로 보는 이 드라마 시청자들에게 본방으로 볼 것을 권하고 싶습니다. 단순히 이 드라마가 잘되길 바라서 그러는거 아닙니다. 이 드라마가 잘되야 앞으로 또 이런 류의 제대로 된 드라마가 나올 수 있고 그래야 드라마 제작사들도 시청률 걱정없이 사전제작을 하면서 마음껏 창의적인 양질의 드라마를 만들 수 있을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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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너돌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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