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자격 발차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남격 이경규 무달에 빛나는 발차기 어제 남자의 자격은 옛추억이 소록소록 떠오르는 미션이였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저도 어릴 적 태권도를 1년정도 했었거든요. 그 때는 거의 강제적으로 태권도를 배웠고 짖궃은 남자애들만 있어서 참 다니기 싫었는데 그리하다보니 저도 국기원에 가서 품띠를 땄더군요. 품띠따고 곧 그만뒀지만요;; 제가 태권도를 배울 때만해도 태권도를 배우는 여자애들이 정말 흔치 않았는데 요즘 애들은 여자애들도 많이 배우는가봅니다. 하긴 2품이상 유단자들을 보니 여자애들이 별로 없긴 하더군요. 요즘 태권도 말고 할게 너무 많은 아이들이니까요. 그래도 어린 시절 무술이나 운동을 하는 건 알게모르게 덕을 보는 것 같습니다. 학교 체육시간 대비 뿐만 아니라 예절 교육 및 무서운 아이들과 어른들이 넘쳐나는 지금 호신술로 어느정도 무술을 가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