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 가창력 썸네일형 리스트형 예능감 폭발 빅토리아는 제2의 아유미? 2002년 보아가 일본에서 큰 인기를 얻고있을 즈음에, 일단 외국인에 개방적인 일본 연예계와 일본인들에게 놀랄뿐이였습니다. 워낙 혼혈인이 많고, 외국문화에 관대한 나라라서 외국인에 대한 개방성이 큰 문화를 가지고 있어서라고 짐작은 했지만, 과연 우리나라에서도 교포가 아닌 순수 외국인이 큰 인기를 끌 수 있을까 궁금했었습니다. 그 이전에 이한우나 로버트 할리, 이사도나같은 금발에 푸른 눈을 가진 방송인이 맹활약을 했으나, 그 분들이 대한민국 연예인의 판도를 휘어잡을만큼 스타는 아니였잖아요. 그 때 즈음 순수 일본인인 유민이 청순미를 내세우면서 대한민국 남성들에게 크게 어필하고있었으나, 일단 유민은 외향을 봐도 일본인보다는 한국 미녀와 비슷한 얼굴이였고, 이름또한 일본 본명이 아닌 한국이름을 쓰고있었던터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