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공개수배 썸네일형 리스트형 무한도전 공개수배. 천만원보다 더 값진 호감을 얻은 광희의 맹활약 작년 식스맨 프로젝트를 통해 MBC 새 멤버로 발탁된 황광희의 지난 6개월 간의 활동만 놓고보면, 톡까놓고 말해 '계륵'에 가까웠다. '무도 드림' 프로젝트 일환으로 MBC 에 방어 잡이를 나설 때 빼고 광희의 활약이 두드러진 적도 많지 않았고, 특히 '공개수배' 특집 이전, 배우 이성민의 지도 하에 연기를 연습할 당시에는, 이성민이 가르치는 대로 열심히 하지 않으면서, 핑계만 대는 광희에 대한 비판이 우르르 쏟아지기도 했다. 아무리 멤버 자리가 그 어떤 예능인도 쉽게 감당하기 어려운 자리라고 하나, 종잇장 몸매처럼 여린 멘탈을 가진 것 같은 광희에게 은 상당히 버거워 보이기 까지 했다. 그런데 지난 26일, 2일 연이어 방송한 새로운 추격전 '공개수배' 이후 광희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은 금새 호감 일색..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