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어더비전 썸네일형 리스트형 쉐어더비전 이 시대 최고의 희망전도사 부활 김태원의 라이브 연주는 황홀했다. 대한민국 30~40대의 비전을 나누기 위해서 임재범, 부활, 봄여름가을겨울, 포맨, 소울맨이 뭉쳤다. 프리미엄 위스키 브랜드 '윈저(WINSOR)의 광고의 일환으로 진행된 캠페인이었지만 대중들에게는 다시끔 자신의 인생과 주위 사람들에 대해서 돌아보게하는 좋은 노래를 만나게되었다는 나름 큰 문화적 혜택을 선사하였다. 지난해 윈저의 광고모델 이병헌을 앞세워 '인프루이드' 라는 영화를 만들어 윈저 홈페이지에 공개하면서 큰 화제를 모았는데, 이번에는 배수빈과 이수경을 섭외해 한 청년의 꿈을 향한 전진과, 그 과정에서 얽힌 우정과 사랑 그리고 사람간의 신뢰를 다룬 작품 하나 만들었다. 드라마 스토링 자체는 평범하지만 본인의 성공에서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성공을 향한 비전을 자신과 똑같은 길을 걷고자하는 후배에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