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쉘 태도 썸네일형 리스트형 K팝스타 이미쉘 기사회생 이끌어낸 진심어린 눈물 SBS 예선 때부터 심사위원들도 인정하는 우승후보 이미쉘. 그러나 생방송 무대 진출을 할 수 있는 톱10을 결정짓는 배틀 오디션을 앞두고, 성대결절이라는 치명타를 입게 됩니다. 하지만 최악의 목상태에서도 안정적으로 차분히 노래를 이끌었으나, 결국 고음 처리 부분에서 목소리가 갈라지고, 불안전한 모습을 보이고 말았습니다. 워낙 기대를 많이 했던 참가자인터라, 심사위원들의 혹평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이미쉘의 멘토였던 보아마저도 일주일전에 목관리를 잘 하라고 충고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녹음실에서 많이 떠들었다면서 자기 관리도 실력이라면서 따끔한 충고를 건넬 정도니까요. 그러나 이미쉘을 더욱 슬프게 한 건, 목관리를 잘 못해서 얻은 질책과 패자부활전을 치뤄야한다는 부담보다 대결을 마치고 대기실에서 보여준 태도 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