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범 루머 썸네일형 리스트형 허세남으로 몰릴 뻔한 임재범. 모두를 부끄럽게한 억울한 진실 12월 25일 에 임재범이 박완규에게 '고해'란 노래가 20분만에 뚝딱 만들어졌다는 이야기를 듣고 순간 고개가 가우뚱 거리지긴 하였습니다. 제가 알기로 '고해'는 공동 작곡으로 알고 있었거든요. 하지만 얼핏 알고 있었던 부분이기 때문에 '아 그렇구나' 하면서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얼마 뒤, '고해'의 공동 작곡가인 송재준이 제작진이 자신의 명예를 훼손했다면서 공개적으로 주장하기 시작합니다. 임재범이 20분만에 노래를 만든 것은 거짓이고, 내가 1년동안 만든 것이다. 그리고 '고해'가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등록될 당시 작곡가 본인이 미국에 갔는데, 임재범 측이 허락도 없이 공동작곡으로 등록해놓은 것이라면서, 방송에서 임재범의 말은 대부분 거짓임을 토로합니다. 그 기사가 나간 직후, 임재범은 수많은 이들로부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