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울산 썸네일형 리스트형 1박2일 자유여행, 김종민 배려하지 않는 제작진 무리수 지리산 둘레길, 6대 광역시 미션에 이어서 1박2일이 다시 한번 각 개인별 미션을 준비 중이라고 합니다. 그것도 제작진이 최대한 배제된 채, 멤버들이 알아서 여행을 꾸리는 자유여행 형태로 이뤄질 것이라면서 멤버들의 당혹과 강한 반발을 샀다는 기사가 나오기도 하였습니다. 방영 예정인 '1박2일' 자유여행은 말그대로 제작진의 개입을 최소화했다고 합니다. 촬영, 조명, 음향 등 주요 스태프들 없이 멤버들이 직접 카메라를 들고 촬영에 나섰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1박2일' 제작진은 "장소는 미리 준 상태였고 숙소에도 미리 열대 정도 카메라를 설치해 뒀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이번 광역시 편에서 pd들이 빠진 형태라고 봐도 무방할 듯 싶습니다. 평소 '1박2일'은 제작진의 철저한 사전준비를 통해 촬영이 진행된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