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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김태호

무한도전 노홍철, 김태호PD 진정한 미남이시네요. 노홍철이 데뷔 초창기 시절 케이블 mnet '좋아 가는거야'에서 길거리 리포터를 하던 시절부터 쭉 봐온 사람으로서, 지금 노홍철이 온 국민의 사랑을 받는 예능으로 성장한 것으로 보면 나름 흐뭇하기도 합니다. 그 당시에도 말이 참 많기도 하였지만, 재미가 있었고 곧 공중파 연예인으로 데뷔하겠구나 생각했는데, 얼마 안가 유재석,김원희의 놀러와에서 본격적으로 공중파 데뷔를 하더니 그 뒤 무모한 도전에서부터 슬슬 예능인으로의 길을 다지기 시작합니다. 남자치고 수다스럽고 시끄럽고, 노홍철 특유의 콧수염이 거스르긴 했지만, 그 당시에도 제가 본 노홍철은 그 당시에도 콧수염만 없으면 상당히 잘생긴 얼굴이였습니다. 예전에 제 과외 선생님은 노홍철이 이상형이라면서, 미니홈피에 온통 노홍철의 사진으로 도배하기도 할 정도였.. 더보기
무한도전 박명수,김태호,유재석 외모굴욕 투표 왜 했을까? 말만하면 현실이 되는 무한도전은 드디어 박명수의 '오호츠크해 돌고래 떼죽음'을 직접 목격하기 위해서 일본 삿포로에서 훗카이도 횡단열차 즉 오호츠크 특급을 타고 아바시리고 향했지만, 돌고래는 보이지 않고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유빙만 실컷 보았습니다. 너무 날씨가 추워서 돌고래가 바다 밑에서 겨울잠을 잔다는 이야기도 있더군요. 직접 유빙을 눈으로 본 무한도전 멤버들은, 아바시리 호수 위에서 리조트를 마주하고, 호수 위에서 자라면서 그 위에서 잘 수 있는 텐트를 선택하고 음식은 알아서 해결하든지, 아니면 음식을 선택하고 직접 이글루를 만들어서 잘 공간을 마련하는 황당한 미션을 받습니다. 음식을 선택한 유재석,정준하,정형돈,하하는 그들이 살 이글루를 만들어야했고, 반면 박명수,노홍철,길은 제작진이 준 텐트로 4..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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