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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청강 위기

백청강 악의적인 한국비하 조작 논란.조선족으로 겪어야하는 설움 위대한탄생 참가자 중 막강한 팬덤과 인기를 구사하였지만, 그에 못지 않게 '조선족'이라는 이유로 안티도 많았던 백청강이 결국 위대한탄생 우승자를 가리는 top2를 치루기 전에 큰 홍역을 치뤄야했습니다. 바로 그가 예전에 지인의 미니홈피 방명록에 한국을 비하하는 글을 남겼다는 캡쳐물이 돌아다니면서 본의아니게 논란이 되었습니다. 더군다나 예전에 전 2PM 멤버이자 현재 솔로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박재범도 한 때 자신의 SNS에 한국을 비하했다는 글로 한국에 거의 쫓겨나다시피 하였던 적이 있었습니다. 비록 가수 데뷔 전이였고 철없던 시절 친구들끼리 주고받은 내용이라고하나, 박재범이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한국계 미국인인터라 그의 과거에 대한 비난은 걷잡을 수 없이 상당했습니다. 더군다나 백청강은 지금까지.. 더보기
위대한탄생.김태원-방시혁 치졸한 신경전? 스스로 무덤판 방시혁 지난주 위대한 탄생은 연예계는 물론 대한민국을 뒤흔든 서태지-이지아 이혼소송으로 인해 유독 프로그램에 대한 대중들의 화제도가 떨어지는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유독 김태원의 멘티 손진영, 백청강에게만 납득이 안가는 최악의 점수를 준 이후, 주요 연예뉴스는 물론 많이 본 기사, 많이 단 댓글 부분에서 서태지-이지아에 밀리지 않을 정도로(?) 엄청난 관심을 끌어 모았습니다. 덕분에 mbc는 시청자 투표로 이득도 많이 보았을 것입니다. 일단 시작은 좋았습니다. 손진영 전에 출연했던 참가자들은 나름 괜찮은 점수와 뼈아프게 들려오는 혹평없이 무난하게 지나간 듯 합니다. 김태원이 데이비드 오가 보아의 'no.1'을 자기 나름대로 재해석한 후 "많은 이들 앞에서 노래를 해야할 사람이다. 앞으로 더 많이 노력해야한다"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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