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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윤호

SM VS 동방신기 3人 과연 누가 '대국민 사기극'의 피해자인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법원에 전속계약효력가처분신청을 낸 동방신기 세명의 멤버( 영웅재중, 믹키유천,시아준수)가 승소했다는 기사를 봤을 때, 지금으로부터 약 8년 전 그당시 최고의 아이돌 그룹인 HOT가 해체할 때도 늘고 물어지기를 했던 소속사도 이제는 그렇게는 하기 힘들겠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승소한 것도 예상치못했던 일이였습니다. 물론 그 세명의 멤버가 이기는 것은 판사들이 외부의 압력을 받지 않은 채, 제대로 공정히 판단했으면 그 세명의 멤버가 승소한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하지만 sm엔터테인먼트는 다시 한번, 8년 전 그들이 했던 방식을 또다시 한번 취합니다. 아니 더욱 강하게 업그레이드 되어서 돌아옵니다. 10년 전에는 회사에 나가겠다는 멤버들이 법원에 소송건 적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더보기
이순재의 따끔한 일침. 잔소리로만 끝낼 것인가? 연예계의 Mr.쓴소리 원로배우 이순재씨가 또 한번 연기의 기본자체도 안되어있는 젊은 배우들에게 따끔한 일침을 가했다. 이순재씨의 후배들에 대한 쓴소리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모 연예프로그램에서 대학후배인 김태희씨에게도 진심어린 충고를 하였고, 가수 출신 연기자에 대해서도 언급을 한 적이 있다. 하긴 연기를 본격적으로 배우지 않았고 그저 드라마만 보는 일반 시청자들도 지금 텔레비전에 나오는 배우라는 사람들의 초등학생 학예회 수준 연기를 보면서 분노를 참지 못하는데, 자타공인 대한민국 최고 베테랑 배우인 이순재씨는 오죽 가슴이 답답하시지 않을까 싶다. 오늘 모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이순재씨는 "배우도 아나운서처럼 우리말을 정확하게 구사해야할 책임이 있다"고 했다. 즉 연기자들도 제대로 된 화술을 익히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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