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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무릎팍도사

장윤정과 한나라당. 참을 수 없는 공통점 장윤정과 한나라당의 공통점이라고 하니 많은 분들이 놀라실 겁니다. 겉모습만 보면 두 대상간의 공통점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나오지 않으니까요.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 비추어보자면 장윤정, 한나라당 20대 초반 미친듯이(?) 애정을 가지고 있었던 집단입니다. 한나라당은 2007년 겨울까지 나혼자 짝사랑했었고 장윤정은 올해 5월까지는 좋아하는 여자연예인 탑 10중에 하나였죠. 그렇다고 이걸 두 대상의 공통점이라고 말할 수는 없겠죠. 장윤정은 요즘 연달아 네티즌들의 도마 위에 오르고 있습니다. 발단은 옛연인 노홍철과의 이별이기는 합니다. 그러나 각 세대를 막론하고 호감받는 연예인 중 하나였던 장윤정에게 사람들이 등을 돌린건 노씨와의 이별도 아니고, 이별 당시 tv에 방영되었던 대출광고때문입니다. 제2금융권 대출광.. 더보기
장윤정.루머해명보다 대출광고 사과를 해라 남녀노소 골고루 사랑받던 트로트 여가수에서 한순간에 비호감 연예인이 되어버린 장윤정은 이미지 마케팅 방향을 잘못 설정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왜 자신의 안티가 급격히 늘었는지에 대해서 잘 모르는 듯 합니다. 늘 방송에서 하는 이야기는 이별 해명, 그리고 몇몇 소수들만 알고있는 루머해명뿐입니다. 대중들을 크게 실망케했던 대출광고 이야기는 어디를 찾아봐도 없었습니다. 아마 장윤정 측은 대출광고 출연때문에 이토록 욕을 먹는 다는 것이 이해가 안 갈 겁니다. 자신이 출연한 광고는 대부업체도 아닌 엄연한(?) 제2 금융권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일반 서민들에게 저축은행이나 대부업체나 다들 거부감을 가지고 있는 건 마찬가지입니다. 그녀가 대출광고에 출연한 것에 대해서 지나친 악플과 비난은 자제되어야합니다. 하지만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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