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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

코리아갓탤런트 뒤늦게 발견한 재능 꽃피운 성규징 청국장 파리넬리 요즘 부모들은 자식에게 맞는 재능을 찾아주기 위해, 이제 막 걸음마를 떼는 아이도 직업 적성 전문가에게 데려갈 정도라고 하지만, 말처럼 자신의 적성을 찾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닌 듯 합니다. 자기 적성과 흥미에 맞는 일을 용케 잘 찾아서 꽃을 피우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아쉽게도 많은 사람들은 그러지 못하였습니다. 현재 자신의 일에 충실히 하면서, 가끔은 내가 왜 이런 일을 선택했는지에 관해 불평 불만을 하면서도, 부디 내 자식이라도 나의 못다한 꿈을 이뤄주길 바랄 뿐이죠. 다행히 요즘은 예전과는 달리 다양한 직업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전환이 있었고, 보다 많은 직업을 희망하고 또 그 꿈을 이루도록 지원해주고자하는 부모들도 늘고 있다고 하나 여전히 많은 젊은이들은 자신이 꿈꾸었고 잘 할 수 있는 .. 더보기
코리아 갓 탤런트가 다른 서바이벌 오디션보다 기대되는 이유 바야흐로 서바이벌 오디션 세상입니다. 서바이벌 오디션 세상을 열었던 mnet의 ‘슈퍼스타k’에서 지난주 인기리에 종영된 mbc의 ‘위대한 탄생’ 이어 sbs에서도 연기자 오디션인 ‘기적의 오디션’을 준비하는 등 올 한해 예능 키워드는 서바이벌 오디션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그러나 지금까지 쭉 지켜본 결과 역시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은 ‘슈퍼스타k’를 만든 cj미디어가 아직까지는 경쟁력있게 잘 만드는 것 같습니다. 심지어 어떤 이들은 공중파에서 진행한 위대한탄생보다 ‘슈퍼스타k’가 훨 나았다면서, 벌써부터 8월에 방영 예정인 슈퍼스타k를 그리워하는 분들도 더러 있더군요. 아무래도 프로그램 진행이나 심사평 모두다 아쉬운 부분을 남겼던 ‘위탄’ 이기에 오히려 케이블인 ‘슈스케’의 경쟁력이 더 돋보이게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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