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한명숙 경호원

검찰이 제시한 한 전 총리 아들의 호화 유학생활 증거사진 어제 인터넷검색해보다가 도무지 웃기지도 않은 사진 한장 발견했습니다. 제목은 분명 검찰이 제시한 한 전 총리 아들의 호화 유학생활인데 어딜봐서 호화 유학생활인지....딱 더도말고 노량진 고시원 평균 수준이네요. 노량진에서도 돈있는 애들은 고시원 안살고 원룸얻어서 살더이다. 그래도 명색이 한 국가 총리 아드님인데, 멀 그리 1년이라도 한곳에 정착해서 살지 못하는지, 아 계속 30평에서 40평 그리고 100평으로 옮기기 위해서 한 곳에 정착하지 못하는거군요. 그리고 알고보니 저 티비는 트랜스 포머였고, 허름해서 그렇지 저 침대는 이태리 수입 가구고, 저 카펫은 수천만원을 호가하는 고급 카펫이고 기타는 수백만원을 넘어가고, 그런건가요??????? 아무튼 한명숙 전 총리에게 5년 구형을 때리는 건 좋은데 제발 .. 더보기
나경원 덕분에 검찰의 의도가 제대로 파악된 한명숙 수사 23일 서울시장 예비후보에 출마선언한 나경원 의원님이 그러셨다면서요. 아무리 한명숙 전 총리가 무죄를 선고받아도 도덕성에는 흠집이 날거라구요. 그러면서 왜 오세훈 현 서울시장은 불안한 1위라고 하시는지...그럼 본인이 나오시면 당연한 1위인가요?? 역시 이번 한 전 총리 수사는, 검찰이 꼭 해야하는 비리 인사 척결이 아니였습니다. 단지 현재 정권에 위협되는 인물 흠집내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였습니다. 한마디로 유권자들을 바보로 아는거죠. 아마 지금 현정권이 생각하는 유권자들은 대충 보수언론이나 tv뉴스에서 한명숙이 곽영욱에게 돈받았다, 골프회원권받았다고하면 그대로 믿는 줄 아는데, 어짜피 그걸 곧이 곧대로 믿는 분들은 굳이 그렇게 안해도 님들 원하시는대로 투표해요. 왜 굳이 무리수를 쓰셔서, 제대로..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