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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부리

너돌양의 연말 결산과 2010년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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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너돌양의연말 결산!

꼴랑 한달 반 한거가지고 연말 결산을 할려니 쑥쓰럽네요. 사실 블로그를 연건 8월 30일입니다. 평소 글쓰는 것, 댓글다는 걸 좋아해서 시작한 블로그인데 뭔가 사정이 있어서 2010년 말부터 다시 할려고했지만 어찌하다가 다시 하게됬네요~아무래도 2009년 말 좋은 이웃분들과 만나기 위해서 다시 열게 된 것 같네요^^
97 / 댓글 988 / 트랙백 22 / 방명록 49 / 방문자 144,518

2009 내 블로그 포스트 best 5

1. 2009/11/15 - [너돌양의 연예계전망대] - 보통연예인 이승기.88만원 세대의 롤모델이다.
2. 2009/11/14 - [너돌양의 주전부리] - 대학. 인생의 절대 목표는 아니다.
3.2009/12/26 - [너돌양의 세상전망대] - 세경이의 전구에도 불이 다 켜질 수 있는 날이 오려면
4. 2009/12/15 - [너돌양의 20대전망대] - 실제로 지붕킥 지훈과 정음의 사랑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5. 2009/12/13 - [너돌양의 20대전망대] - 여대생들에게 출산서약서까지 받아내는 출산장려

전 88만원 세대에 속한 장기 휴학생&취업준비생입니다. 그래서 유독 현재 20대와 제가 속한 여대생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 편입니다. 앞으로도 이 쪽에 대해서 더더욱 공부를 하고 싶고 글을 많이 쓰고 싶네요^^;;;

댓글 많이 남긴 블로거 best 5

1. 핑구야 날자님 (http://jongamk.tistory.com)

2. 빛무리님(http://qlcanfl.tistory.com)

2. 초록누리(http://lovetree0602.tistory.com)

4. 감자꿈님(http://loveyo.tistory.com)

4. 윤서아빠세상보기님 (http://smallstory.tistory.com)
4. pennpenn님 (http://leeesann.tistory.com)
너무나도 많은 분들이 제 블로그를 찾아주셨지만, 그중에서 가장 많이 댓글을 달아주신 분만 추려보았습니다. 공동순위가 많더군요^^ 다들 다음뷰에서도 유명한 파워블로거님들이십니다^^ 아무튼 아직 많이 부족한 블로거인 저로서는 영광일 따름입니다~!

 

블로그 방문자 & 절친 블로거

너무많은 분들과 교류를 해서 그런지 분명 빠트리는 분도 몇 분 계실겁니다.
가나다순으로 해보자면 감자꿈님, 김명곤 전 장관님, 까르르♡인님, 꼬마기자 최님, 달려라꼴지님, 둔필승총님, 라이너스님, 루스님, 리얼가츠님, 모과님, 바람나그네님, 빛무리님, 사운드보이님,선아님, 세미예님, 시본연님, 아르테미스님, 앨리스님, 옥이님, 용짱님, 윤서아빠세상보기님, 자이미님, 정민아빠님, 주작님, 참벗님,초록누리님, 카라님, 카타리나님, 코스모클로버님, 탐진강님, 태아는 소우주님, 토토님, 핑구야 날자님, 펜펜님, 피앙새님, 하늘엔별님, dentallife님, DJ야루님, Reingman님, skangs님, white rain(하얀비님),blue paper님,Boramirang님, tv익사이팅님,그리고 저를 다음뷰 구독자로 구독해주셨던 분들 모두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연말 결산 총평과 2010년 계획

블로그를 다시 연지(?)1개월 반만에 생각지도 못하게 많은 분들이 제 블로그를 찾아와주셔서 고개숙여 감사의 말씀을 드리는 바입니다. 올해는 아마 7월중순까지는 활발한 활동이 어려울 것 같네요. 그래도 이웃분들 방문은 자주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원래부터 인터넷의 글 읽기를 좋아하고 댓글 달기를 좋아해요~^^;;;
앞으로는 제가 속한 20대와 88만원 세대에 관한 글을
2010년도 제 계획은 합격입니다. 그래야 그 후부터 제가 원하는 일을 할 수 있고, 블로그 활동도 활발하게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아무튼 그동안 제 부족한 블로그를 사랑해주셨던 여려분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2010년에는 원하시는 일 모두 다 이루어지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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