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29 개봉을 앞둔, 풀타임 뮤지션을 꿈꾸는 밴드의 불타는 자소서 <불빛 아래서>(감독 조이예환, 제작 창작집단 너와, 배급 마케팅 모두를위한극장 공정영화협동조합) 개봉 앞두고 지난 18 진행한 특별공연이 팬들의 열띤 호응 하에 성황리에 개최 되었다. 

 

 

영화 <불빛 아래서>(8월 29일 개봉)는 풀타임 뮤지션을 꿈꾸는 세 밴드 로큰롤라디오, 웨이스티드 쟈니스, 더 루스터스의 즐겁고 짠내 나는 이야기를 그리는 리얼 樂큐멘터리다. 지난 18일 <불빛 아래서> 개봉 특별공연에 앞서 오후 5시부터 약 30분간 네이버 V라이브로 진행한 예비 관객들과의 실시간 소통 또한 네티즌들의 활발한 참여가 이어지며, 영화 <불빛 아래서>를 향한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짐작케 하였다. 

<불빛 아래서> 연출을 맡은 조이예환 감독과 웨이스티드 쟈니스 보컬 안지의 재치 있는 진행과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돋보인 [‘불빛 아래서’ 웨이스티드 쟈니스 X 로큰롤라디오 X 차세대 V라이브]에서는 영화 <불빛 아래서> 속 명장면과 명대사에 대한 세 밴드의 솔직한 생각과 입담을 확인할 수 있다. 

 


출연 밴드가 생각하는 <불빛 아래서>의 명장면을 두고 로큰롤라디오 김내현, 김진규와 함께한 대화 장면을 꼽은 안지는 “<불빛 아래서>가 밴드 활동하는 이들의 짠내 나고 힘들어하는 모습이 보이긴 하지만 뮤지션만 이 세상을 살아가는 게 힘든 것이 아니다. 뮤지션인 우리들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다른 분야에서 일을 하는 분들도 공감할 수 있는 영화.”로 <불빛 아래서>를 소개하며, 실시간 채팅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김진규는 <불빛 아래서>의 주제이기도 한 ‘제 갈 길을 잘 가는 사람’으로 7년여의 제작 과정 동안 포기하지 않고 영화를 끝까지 완성한 조이예환 감독을 거론하며, 감독을 향한 끈끈한 신뢰를 보여줘 눈길을 끌기도 했다.

 

V라이브에 이어 오후 6시부터 록 장인 로큰롤라디오와 웨이스티드 쟈니스, 홍대 아이돌로 주목받는 차세대의 라이브 무대가 펼쳐졌다. 최근 한국을 대표하는 락 페스티벌 중 하나인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2019’ 메인 스테이지 무대에 오르며 대세밴드임을 입증한 로큰롤라디오는 영화의 제목이기도 한 [불빛 아래서] 외 영화 수록곡과 지난 2월 발매된 정규 2집 대표곡을 포함한 총 8곡을 선사하며 락 페스티벌의 뜨거운 열기가 <불빛 아래서> 특별공연에 고스란히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최근 베이스 손정운을 새롭게 영입하며 정규 2집 앨범을 준비 중인 웨이스티드 쟈니스는 매 공연마다 열정적인 라이브와 파워풀한 에너지를 선보이며 락스타로 거듭난 밴드답게 영화의 대미를 장식하는 [울어줘]와 자신들의 미공개 신곡까지 연주하며 공연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었다. 더 루스터스의 찬희가 새롭게 결성한 밴드 차세대는 영화 속 더 루스터스의 곡 [꿈꾸네]를 차세대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하며 더 루스터스를 기억하는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였다. 

 

로큰롤라디오, 웨이스티드 쟈니스, 차세대의 열정적인 라이브 무대와 그보다 더 열광적인 팬들의 만남으로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던 특별공연 현장은 <불빛 아래서> 예비 관객들과 팬들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공연 스케치 영상을 통해 엿볼 수 있다. 

 

 

개봉 전 영화 속 공연의 후끈한 분위기를 직접 느낄 수 있었던 로큰롤라디오, 웨이스티드 쟈니스, 차세대의 특별공연 성료로 더욱 화제가 된 리얼 樂큐멘터리 <불빛 아래서>의 뜨거운 열기는 오는 8월 29일(목) 전국 극장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osted by 너돌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