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민정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장' 완성도 배가시킨 일등공신 장리우, 이선희, 공민정을 주목하라 세기말적 가부장제에 작별을 고하며 전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수상과 초청을 받고 있는 의 완성도에 힘을 보탠 배우 장리우, 이선희, 공민정까지 실력파 여성 배우들의 열연이 화제다. 영화 은 아버지의 묘 이장을 위해 오남매가 모이고, 오랫동안 가부장적 집안에 뿌리박힌 차별을 위트 있고 날카롭게 그려낸 작품으로 지난해 전주국제영화제를 시작으로 바르샤바 국제영화제 등 국내외 영화제에서 주목받는 가족 영화로 입소문이 자자하다. “배우들의 합이 돋보이는 가족 드라마”, “주조연급 캐릭터들이 다 살아있으며, 힘겹기 그지없는 각자의 삶들을 쓰다듬는 모습이 정겹다” 등 관객들의 극찬 행렬을 받고 있는 의 완성도를 배가시킨 일등공신이자 주연 배우 장리우, 이선희, 공민정을 향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에서 살림 밑천 첫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