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현화 의대 썸네일형 리스트형 광고천재 이제석을 루저로 곽현화를 엄친딸로 만드는 세상 요즘들어서 새로 등장한 신조어 엄친아는(여자면 엄친딸이라고 부름) 엄마친구아들의 준말로 외모든 공부든 직장이든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잘난 사람을 뜻하는 말입니다. 대체적으로 엄친아인지 아닌지를 구별하는 기준은 학벌입니다. 설령 이름모를 대학을 나왔다고해도 입이 딱 벌어질정도로 성공을 거두면 엄친아로 등극할 수는 있겠다만, 일부 사람들은 그의 변변치 않은(?) 학벌로 은근슬쩍 그 사람을 깎아내리려고 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름모를 지방대 출신에 동네 간판집에서부터 자신의 커리어를 시작했다만, 결과적으로 이재석은 한국나이로 29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현재 세계 광고계에서 잘나가는 크레이에이티브가 되었습니다. 엊그제 sbs 뉴스가 루저에서 광고천재라고 이제석을 소개해서 물의를 빚었지만, 어제 이재석을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