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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백청강 격려

위대한탄생 김경호,옥주현과 달리 나는가수다 출연 요청 봇물 왜? 엊그제 위대한탄생에서 최고 빛났던 별들은 단연 top2에 안에 든 백청강과 이태권, 그리고 아쉽게 탈락한 셰인이였습니다. 그러나 백청강을 위해 특별 게스트로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한 김경호의 등장 이후 아무래도 관심이 김경호에 쏠리게 된 것 같네요. 한 때 4옥타브가 넘는 안정되면서도 시원시원한 고음으로 한국 락발라드를 평정하였던 그였지만, 2000년대 중반 투병생활로 가수생활을 한 때 중단했던 위기가 찾아온 이후 한동안 얼굴보기 힘든 김경호였습니다. 다행히 지금은 완쾌되어 주로 콘서트 위주로 활동을 하고 있지만, 전성기 시절 그의 목소리를 사랑했던 팬으로서는 안타까운 일들이였습니다. 일부에서는 김경호가 수술만 아니였다면 여전히 대한민국 최고 락발라드 고수로서 자존심을 지켜왔을 것이라면서 그의 불운을 안타.. 더보기
위대한탄생을 나는가수다로 만들어버린 김경호,백청강 위한 통쾌한 한방 행사이벤트 정보 더보기 어제 위대한 탄생에는 참으로 많은 사건들이 있었습니다. 일단 위대한탄생의 버팀목 김태원이 '남자의 자격' 배낭여행 촬영으로 대신 멘토스쿨에서 '독설'로 주목받았던 박완규가 그 자리를 대신하였더군요. 뭔가 시원하고 통쾌한 한방을 기대했지만, top3이고 다들 실력이 출중한 참가자들인터라 칭찬만 해주는 모습이 참 낯설게 느껴지더군요. 게다가 현재 내 자식만 챙기는 분위기 속에서도 그래도 제대로 심사를 하여 주목을 받았던 김윤아가 안면마비로 곧 입원을 해야할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위대한탄생 심사를 위해 안대를 두르고 나오는 프로다운 투혼을 보이기도 하였습니다. 오히려 새 앨범 준비와 위대한탄생 촬영 병행때문에 몸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해 불편한 모습을 보여드렸다면서 양해를 구하는 모습이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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