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하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나리' 앨런 김 '정말 먼 곳' 김시하 3월 극장가 빛내는 아역배우 열전 3월 극장가, 눈에 띄는 아역배우들의 활약이 관객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오는 4월 25일 개최되는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여우조연상, 각본상 등 주요 6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며 다시 한번 돌풍을 일으킨 의 '데이빗' 앨런 김과 지난 18일 개봉한 에서 '설' 역할을 맡은 김시하가 그 주인공이다. 최근 국내 관객 70만 관객을 돌파함은 물론 미국 내 흥행 누적 수입 130만 달러를 기록하며, 기존 개봉관보다 3배가 늘어난 확대 개봉으로 이어지는 등 한국, 미국 관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의 찐 주인공은 당연히 스트롱 보이 '데이빗' 역의 앨런 김 아닐까. 희망을 찾아 낯선 미국으로 떠나온 한국 가족의 아주 특별한 여정을 담은, 2021년 전 세계가 기다린 원더풀한 이야기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