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프로레슬링 우롱'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9.07 무도 WM7 논란만 일으킨 윤강철의 활동중지 발언 (22)
  2. 2010.08.20 무도 레슬링 관람객으로 안타까운 무도 흠집내기 (28)





지난 8월 19일 무한도전 프로레슬링 경기 이후 곧바로 무한도전 제작진에게 출연료를 미지급받았고, 프로레슬링을 우롱했다는 발언으로 큰 파장을 부른 윤강철이 다시 한번 세간의 이목을 끌고있습니다. 바로 2년동안 활동을 중지한다는 발언때문이죠.

그러나 윤강철은 자신의 블로그에 여전히 무한도전 제작진들에게 섭섭함을 토로하면서도, 전문선수가 아닌 일반인으로서는 위험한 기술을 쓰면서도, 부상을 무릎쓰고 투혼을 보인 무한도전 출연진들에게는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가 2년간 프로레슬링 경기 출전을 포기한건, 누구의 잘못이던간에 자신으로 인해 일이 커진 것 자체가 챔피언으로서 수양이 부족한 탓이라는 판단 하에반성하는 의미로 향후 2년간 국내 경기 및 챔피언 방어전에 출전하지 않는 것이라고 분명히 밝혀두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그의 발언은 무한도전 레슬링의 안전성을 빌미로 몇 주전 자신이 벌여놓았던 일에 대한 앙금으로만 비춰지고 있습니다. 비록 무한도전에 여전히 섭섭한 감정을 드러냈고, 현역 레슬러로서 무한도전 멤버들이 어떤 안전장치도 없이 위험한 기술을 보여줬고, 부상하나 없이 다행이라는 글을 남겼지만, 마치 그가 무한도전에 대한 악감정때문에 이러한 글을 썼다는 의도로 비춰질 수도 있는 터라, 현재 그의 발언에 대한 여러가지 말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직 프로레슬러로서, 또한 현재 무한도전 측과 안좋은 일이 있는 분으로서, 무한도전 레슬링에 관해 여러가지 안 좋은 감정이 있을 것입니다. 제3가 봤을 때 누구의 잘못이라기보다, 서로의 오해에서 비롯된 일이 아닐까 싶네요. 윤강철 선수 입장에서는 그 점을 섭섭하게 생각할 수 있을 것이고, 그 선수가 여론에 대해 무도에 대한 섭섭함을 토로하는 것도 윤강철 선수에게는 당연하다고 여길 수 있구요.

어짜피 프로레슬링 경기는 일년에 고작 1~2경기가 치뤄지고있고, 윤강철 선수 역시 작년 모 언론사와 가진 인터뷰에서 프로레슬링 외에도 다른 일을 겸업한 적이 있고, 연습 도중 인대가 늘어나 1년동안 병원신세를 져야하는 위험천만한 일이지만 보람을 느낀다고 밝히기도 했구요. 레슬링을 하다가 큰 부상을 당한 경험이 있는터라, 이번 무한도전과의 안좋은 추억을 떠나, 고작 1년동안 연습한 아마추어들이 자칫 잘못될 수 있는 위험천만한 기술을 쓰는 것에 대해서 여러가지 만감이 교차할 수도 있을 것이구요.



만약에 그가 무한도전과 어떤 관계도 없이, 단순히 현직 선수로서 무한도전 레슬링 경기 동작의 위험성에 대해서 지적을 하였다면, 물론 말이 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 별 문제 없이 지나갔을 겁니다. 분명 레슬링에 대한 지식이 전무한 저로서도 무한도전 레슬링 경기의 동작들은 충분히 위험해보였습니다. 그러나 무한도전과 이런저런 사건들이 있었던 윤강철 선수인터라, 일단 그가 무한도전 레슬링 동작이 위험했다는 발언 자체의 의도부터 의심받고 있습니다. 비록 그는 자신의 불미스러운 행동에 대해서 자숙을 하는 의미에서 2년동안 프로레슬링 무대에 나서지 않겠다고 했다만, 무도 제작진들에게 비춘 섭섭한 감정 토로에 여러 네티즌들에게 공격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그 역시 이번 사건에 대해서 그 나름대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지 말라는 법은 없습니다. 그러나 그의 심경토로는 되레 그에 대한 공격과, 무한도전 제작진 그리고 프로레슬링 전체에 대한 비난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무한도전 레슬링에 대해서 이런 저런 말이 많을 때여서 그런지 윤강철 선수의 활동중지 발언은 더 큰 화제를 몰고 옴과 동시에 결국 어떤 사람들에게는 무한도전을 비난하기 위한 또하나의 언론플레이로 비춰지고 있습니다. 윤강철 선수가 그 점을 원했는지, 아니면 정말 자숙하는 의미에서 그 글을 올렸는지 알 길은 없지만, 윤강철 선수의 이번 활동 중지 발언은 현역 프로 레슬러로서 충분히 나올 수 있는 지적에도 불구하고 무한도전과의 안좋은 사건때문에 논란만 불거진 것 같습니다. 결국 윤강철 선수나 무한도전 제작진들이 바랐던 프로레슬링의 부활은 상당히 어려워질 듯 합니다.  



화목은 제가 학교에 가는 관계로 이웃분들 블로그에 방문을 하지 못합니다. 학교에 다녀와서 꼭 방문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Posted by 너돌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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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0.09.07 06: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긍..안타깝네요. 모두가 함께 잘 풀어갔음 하는 바램입니다.

  3. Favicon of http://borgus.tistory.com BlogIcon DDing 2010.09.07 06: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정 자숙을 원했다면 다른 대응과 표현도 가능했을텐데 아쉬움이 남는군요.

  4. Favicon of http://waarheid.tistory.com BlogIcon 펨께 2010.09.07 06: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자숙했더라니 좋았을 것 같아요.ㅊㅊ

  5. Favicon of https://muznak.tistory.com BlogIcon 머 걍 2010.09.07 0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숙한다는 사람이 또 들쑤시고 가는 형국이네요.ㅠㅠ

  6.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10.09.07 07: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무도 레슬링이 장안의 화제네요 ^^

  7.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0.09.07 08: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부터인가 공중파를 통해 인터넷을 통해 문제가 되면 걷잡을 수 없이 커져버리는
    무서운 세상이 되어버렸는지...

  8. Favicon of https://hls3790.tistory.com BlogIcon 옥이(김진옥) 2010.09.07 0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무도가 요새 무한감동을 주는듯합니다..
    그에 비해...안타까운일도 많고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9. 2010.09.07 09: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0. Favicon of https://slds2.tistory.com BlogIcon ★입질의추억★ 2010.09.07 0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무한도전의 노력으로 인해 한국에서 프로레슬링의 위상이 달라지기는 힘들다고 봐요
    시스템적으로도 미비하고..프로레슬링을 이끌어가는 단체의 기량이나 선수층, 지원등등
    여러가지로 미국과 일본에 비해 부족합니다.. 안타까운거 같아요. 갠적으로 레슬링을 좋아하는 팬으로써..

  11. Favicon of https://ttlyoung77.tistory.com BlogIcon 강 같은 평화 2010.09.07 0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어제 아쉬워서 쓴 글 트랙 걸게요. 이렇게 뜨거운 반향을 불러 일으켰는데 그자리에 그분들이 계셨다면 얼마나 빛이 났을까요. 홍보효과도 만점이었을텐데...안쓰럽고 안타깝기만 합니다.

  12. Favicon of http://dunpil.tistory.com BlogIcon 둔필승총 2010.09.07 0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래저래 무도가 장안의 화제군요.
    암튼 잘 보고 갑니다.~~

  13. 도대체 2010.09.07 1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만이 뭔지 모를 사람의 말입니다. 무한도전 멤버들의 안위가 염려되었다면 전문가로서 조언을 해주시던가........경기를 녹화해서 몇번이나 다시 볼 필요없이 진즉 자문을 해주던가..무한도전제작진께 섭섭하다는데 도대체 뭐가 섭섭하다는건지...

  14. 이 사건에서 까여야 할 인간은 2010.09.07 1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강철 선수보다
    조작 사진으로 협회에서 진술서 쓴다고 언플하고 지는 뒤로 빠진 그 인간이죠.

  15. 이제 저 사건은 연예면이 아닌 스포츠란으로 2010.09.07 1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좋은데 무도나 무한도전이란 이름은 더이상 이들에게 쓰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어제도 보니 무도 윤강철 어쩌고 기사가 뜨던데
    무한도전(무도)란 이름은 김태호PD와 무한도전 일곱멤버에게만 붙어야할 단어입니다

  16. 약자에게 온정좀 베풀죠.. 2010.09.07 1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프로레슬링계에서는 이번 무도특집은 서운한 점이 많을수 밖에 없습니다.
    다른 도전과는 달리 전문가를 완전히 배제하고 진행됐죠..
    김태호피디가 의도했건 안했건 프로레스링으로 먹고 사는 입장에서는
    프로레슬링을 단순한 쇼로만 생각하고 있다는것을 직관적으로 드러낸거죠..

    • Favicon of http://kempwin@Naver.com BlogIcon 뒷이야기 2010.09.07 16: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도가 경기를 하겠다고 하자, 자신들 허가없이 왠 유료경기냐고 태클부터 걸던(자신들에게 수익을 내놓으라는거겠죠) 놈들이 약자라구요? 레슬링협회가 아니라 깡패입니다

      윤씨+김씨+협회의 치졸한 행동은 양아치 그이상그이하도 아니더군요.

      무도가 과연 전문가를 부르기싫어서 안불렀을까요?

  17. 2010.09.07 14: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가 것두 운동하는 남자가 좀 쪼잔하구먼.
    걍....
    "프로인 내가봐두 멋있더라. 고생했다.
    프로들의 게임은 고난이도에 더 멋있으니까 관심 바란다"
    뭐 이렇게 하구 끝냈어야지.
    쪼잔하게시리...

    프로레슬링이 쇼지 그럼 뭐야?
    지금까지는 전혀 주목받지 못한 쇼.
    그나마 무한도전으로 주목받게 된 쇼. 안그래?

    듣보잡 인간들 데려다 잘 드시라고 잔칫상을 차려주니까,
    '우리 입맛에는 좀 짠대? 고기는 한우라야지' 하면서 거드름을 피우는 꼴.
    그게 허세라는 거다. 동정할 생각도 없었지만,
    일이 이렇게 되고보니 스스로 약자인척 하면서도 대접은 받으려는 허세

  18. ,, 2010.09.07 14: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선수가 자기 섭섭함에 못이겨 너무 성급했던듯,,방송을 끝까지 다 지켜보시지 좀,
    그러고도 불만이 있었다면 말했으면 돼었을테고,,
    결과적으로 무한도전은 오히려 프로레슬링계에 도움이 돼었음 돼었지,,
    도움준 것에 비해 피해 준건 좀,,없는걸로 보임,

  19. 남훈아,강철아 언제 철들래,,, 2010.09.07 17: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심하고 무식한 넘들 왜 이렇게 뒤끝이 더티해,,,
    운동했으면 좀 깨끗하게 사과하던가,,,

  20. @윙@ 2010.09.07 2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나, 시합에 출전하든 말든, 일은 잔뜩 벌여놓고는, 정말 끝까지 뻔뻔합니다.
    글에서 옹졸함이 느껴지네요. 프로레슬링에 대한 생길려고 했던 조그만 관심의 불씨조차
    이 선수와 해설자, 그리고 협회의 논란등으로 꺼져버렸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벌써 등을 돌려버렸네요. 활동중지가 자기반성도 아닌 자존심의 문제로 보입니다.

  21. 게다가 2010.09.09 1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는 기량이나 실력의 차이가 아니라........
    돈받고 하냐, 돈 안받고 하냐의 차이이다.
    프로야구 코치는 야구 가르칠 수 있고,
    고등학교 야구코치는 야구 못가르치냐?
    차라리 아마한테 배우는 걸 문제 삼지 말고,
    지도자 자격증이 있는지를 문제 삼아라.
    별...같잖은 똥강아지, 듣보잡 주제에 TV에 얼굴 좀 비추더니
    마스크 쓰고 나타나서 사람들이 알아봐주지 않으니 섭섭했나?
    아님, 덕분에 이름 좀 띄워야겠다 싶었나?




무도 레슬링을 보기 위해 기다리던 줄. 전 이 때 장충체육관 건물 자체를 보는게 소원이었습니다.

어제 저녁 무한도전 레슬링을 보고 온다고 온 몸이 파김치가 되어서 집에 겨우 돌아왔습니다. 조금 더 좋은 자리를 맡고자 입장은 5시부터인데 2시 20분에 공연장소인 장충체육관에 갔는데, 이미 무한도전으로 보러온 관중들로 장사진을 이뤄 장충체육관에서 멀리 떨어진 주유소에서부터 줄을 서야했습니다. 그 더운 날 줄을 선 분들 대다수가 10대, 20대인터라, 지난 지방선거 이후 20대들의 투표율이 약간 올라 김제동과 무한도전 때문에 그나마 20대 투표율이 올랐다는 소리가 더이상 우스개 소리로 들리지 않더군요.


게다가 홍대로 머리를 하러간 동생을 대신하여 3시간 가까이 자리 맡는다고 더운 날씨에 아무데도 가지 못하고 혼자 서있으려니 저질 체력에 매우 피곤함까지 느끼고 순간 여기에 왜 왔나는 생각도 들더군요. 하지만 막장 안에 들어가서 무한도전 멤버들이 1년동안 땀을 흘려서 준비한 열정의 경기를 보고 나니 역시 힘들게 예매해서 보러간 보람이 있군요. 하지만 이제 앞으로 어제와 같이 비지정석이라면 보러 갈 생각은 없습니다. 이제 저도 20대 후반이거든요ㅡㅡ;

비록 오랜 시간 경기 몇 시간을 보기 위해서 제일 좋은 자리에 앉을 수 있다는 기대도 없는데 혼자서 땡볕에서 서있는 것은 고난이었지만 1여년동안 어제 몇 시간 경기를 위해 몸이 부러지도록 땀을 흘린 무도 멤버들의 노력과 스태프의 노력에 비해서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하지만 깊은 여운의 감동을 안고 피곤한 몸을 질질 끌고 노트북을 켜보니 아니나 다를까 무한도전 레슬링을 비난하는 기사가 봇물을 이루더군요. 게다가 몇 주전 무한도전 레슬링 편에 반칙맨으로 출연한 윤경철씨가 무한도전에 출연료도 못받고, 무한도전 때문에 레슬링 챔피언 박탈까지 당했다는 기사부터 앞줄이 아니라 중간 줄이라서 그런가 3시간 가까이 줄 서면서 보지도 못한 암표 극성 기사에,(줄을 막 서기 시작했을 때 암표를 구한다는 팻말을 들고있는 여성 딱 한 분 보기는 했으나, 그 분빼고는 어느 누구도 암표거래를 요청하지도 않았습니다.) 무도 제작진들이 방청객들에게 방영 전에는 미리 기사를 쓰지 말라고 사정을 했건만, 이미 모든 경기내용이 다 나와있는 기사를 쓰고, 기사 내용에는 나와 있지 않은 미국 레슬링 WWE을 따라했다는 제목까지. 누가봐도 고의적으로 무한도전 레슬링을 흠집내고자하는 기사들이 주류를 이뤘더군요.

스포일러 때문에 망설이다가 경기 전 경기장 사진 한장만 올립니다. 경기 사진은 한 장도 찍지 않아서 그런지 방영 후에도 딱히 올릴 사진들은 없네요ㅡㅡ;

비록 표를 구하는 것부터 자리를 맡는 것 까지 쉽지 않은 과정이었지만, 무한도전 멤버들의 땀과 결실이 담긴 레슬링 투혼과 중간중간 경기장을 뜨겁게 달구었던 초청가수들의 신명나는 노래와 댄스는 더운 날 아침나절부터 줄서느라 지친 관람객들의 지친 마음과 몸을 200%충전해주는데 충분했습니다. 티켓팅부터 자리 맡는 것 까지 고생을 마다하지 않은 레슬링 방청객들의 기대를 저버러지지 않은 최고의 경기와 공연을 펼쳐주었는데 일부 기자님들의 눈에는 지난 무한도전 멤버들의 1년간의 고생의 훤히 보이는 감동의 장면들과,  경기 도중 경기장 곳곳에서 나오는 환호소리와 야유 그리고 연이어 터져나오는 박수와 응원소리가 보이고 들리지 않으셨나봅니다. 뒤늦게 정준하가 리허설 도중에 응급실까지 실려가서 치료를 받고,어제 무한도전 레슬링 경기에서 큰 몫을 한 정형돈도 구토증세를 보였지만, 다시 아무렇지 않게 최고의 레슬링을 선보이고자 고군분투하던 모습들을 생각하니 어딘가 모르게 마음이 쓰리네요. 오로지 8월 19일 딱 하루를 위해서 부상투혼까지 발휘한 멤버들의 땀과, 오직 무한도전 멤버들의 레슬링 경기를 보고자 더운 날 아침부터 걸어나온 무도 팬들의 성원이 몇몇 기자님들에 의해서 무용지물이 되어가고 있네요.
(경기 스포일러는 어제 레슬링 경기 방영한 후에 적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너돌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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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orgus.tistory.com BlogIcon DDing 2010.08.20 0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접 다녀오신 거에요? 47초의 승부에서 승리하셨군요. ㅎㅎ
    왜 이런 말들이 불거지고 있는지 무도 팬으로서 저도 안타깝네요.

  2. Favicon of http://waarheid.tistory.com BlogIcon 펨께 2010.08.20 07: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맨날 사고가 일어나네요.ㅊㅊ

  3. Favicon of https://yukinoh.tistory.com BlogIcon 유키No 2010.08.20 0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접 가셨군요 이거 부러운데요 ~ 흡집내기 ㅠ 참 우리나라 문제점이죠

  4. Favicon of https://timecook.tistory.com BlogIcon 소춘풍 2010.08.20 0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제 방송으로만 나와주면 되겠어요. ㅠㅠ
    보고 싶어집니다. ^^

    암표...그 여성분 한분이 걸리네요. -_-+ 빠직입니다.

  5. Favicon of https://oldconan.tistory.com BlogIcon 올드코난 2010.08.20 0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돌양님이 부럽습니다.
    저는 표를 구하지 못해 3주를 기다려야 합니다.
    문제는 스포일러 들인데, 제발 경기내용을 공개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어제 제가 쓴 글 노돌양님은 이해해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트랙백 걸어두겠습니다. 어쨌든 정말 부럽습니다.

    • Favicon of https://neodol.tistory.com BlogIcon 너돌양 2010.08.20 0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역시 무도를 사랑하는 팬으로서 도저히 방영 전에 공개할 수는 없지요 ㅎㅎㅎㅎ 그리고 어제 제작진들이 통 사정을 하더군요~~~~~~

  6. Favicon of https://gimpoman.tistory.com BlogIcon 지후니74 2010.08.20 0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나중에 방송때 봐야 겠습니다.~~ ^^
    그런데 이런 잡음이 일어나는 통에 방송의 본래 취지가 퇴색된 것이 아쉽네요.

  7. Favicon of https://lmpeter.tistory.com BlogIcon 아이엠피터 2010.08.20 0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남을 까는 사람들은 왜일까요?
    그 노력으로 정치나 제대로 까시지....

  8. Favicon of https://muznak.tistory.com BlogIcon 머 걍 2010.08.20 0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정하고 칭찬해 줄 것은 칭찬하고
    잘못된 것에 대해서 지적을 해야하는데...
    무조건 비판....아니 비난을 해대는 사람들이 꽤 있더라구요.

  9. Favicon of https://zazak.tistory.com BlogIcon 朱雀 2010.08.20 0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진심 부럽네요. ^^
    얼마나 잼나셨을지...

  10.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0.08.20 0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력하는 멤버들을 보면 연예인도 꽁으로 하는게 아닌것 같아요

  11. 비보이쭌 2010.08.20 1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지껏 본 기사중 제일좋은기사인듯합니다. 직접보셨다니부러울따름....회사를 다니는지라 보고싶어도 보러못가고 안타깝네요 본방이라도 사수해서 티비로나마 위안을삼아보렵니다 내용 아주 잘봤습니다

    • Favicon of https://neodol.tistory.com BlogIcon 너돌양 2010.08.20 1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마 최고의 방송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역시 무한도전은 자막이 제8의 멤버라는 사실을 절감했습니다. ㅎㅎㅎ 자막이 없어도 재미있었지만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12. Favicon of https://hls3790.tistory.com BlogIcon 옥이(김진옥) 2010.08.20 1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접보셨군요...
    우와..대단하세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13. Favicon of http://lowr.tistory.com BlogIcon White Rain 2010.08.20 1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생해서 기다린 만큼 뜻깊은 자리였을텐데
    일부 언론의 과도한 보도 경쟁이 그런 감동과 여운에 찬물을..ㅠㅠ.
    열정적인 모습, 저는 방송으로 기대해봐야겟습니당.
    기사는 아직 안 봤어요...안 보는 게 나을 것 같군요.

  14. 초롱 2010.08.20 1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방 꼭 봐야겠습니다.

  15. Favicon of http://www.nplugin.co.kr BlogIcon 돛새치는 명마 2010.08.20 1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직접다녀오셨군요~~^^
    경기내용을 묻고 싶지만... 방송 후로 미뤄보겠습니다^^

  16. Favicon of http://docuin.kr BlogIcon CAFRA 2010.08.21 0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이건 언제 한답니까?...방송되면 함 보고싶은데 그나마 유일하게 보는 티비라.....여튼 현장과 방송분과 차이도 잘 다뤄 주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