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7 썸네일형 리스트형 무한도전 7.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두렵다. 우여곡절 파티의 장소로 찾아간 재석팀과. 명수팀. 하지만 아침부터 파티장 단서를 찾기 위해 생고생을 했던 무한도전 멤버들이지만, 파티 역시 순탄치 않았습니다. 공포영화처럼 파티장에서 사라질 때마다 멤버들 몸에 피가 흐리지 않았지만, 그들을 빼닮은 인형이 대신 피가 흘렀죠. 늘 언제나 배신과 계략이 난무했던(?) 무한도전이기에 이번 게임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멤버들 각각이 자주하는 행동과 말을 가지고 공격을 시작합니다. 내가 살기 위해서 어쩔수 없이 선택한 방법이었지만, 그건 서로에게 하지않았으면 하고 고쳐주길 하는 바람도 있었죠. 무도 제작진들이 하필 게임의 룰을 금기어와 행동으로 정했다는 것에 대해서 여러가지 추측을 해볼 수 있으나, 그저 좋은 쪽으로 해석을 하고 싶네요. 실제로 노홍철의 번데기 쓰 발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