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 매니저 서빈수. 무한도전이 발굴한 예능 기대주의 좋은 예
노홍철 미국 진출 성공 가능성을 두고 치열한 논쟁을 벌였지만, 수지를 좋아한다는 서빈수만 남은 이다. 진심인지, 아님 예능적 재미를 위해서인지 노홍철은 미국 진출을 간절히 원하고, 지난주 방영한 방영 내내, 미국 진출을 향한 꿈을 드러낸다. 미국 진출 욕심이 공공연한 노홍철을 두고, 이 가만히 있을 리 없다. 유재석, 노홍철, 하하가 꿈만 같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공연을 마치고 귀국한 직후, 은 급히 노홍철의 미국진출 성공 여부를 두고 3대3으로 나누어 열띤 토론을 벌인다. 내에서 벌어진 토론이 그랬듯이, 상대 패널에 대한 인신공격은 기본, 주요 논점에서 자꾸만 벗어나는 질문과 주장은 2013년에도 변치 않았다. 노홍철의 미국진출 여부를 두고 40분 가량 옥신각신 설전을 벌이던 은 이어 실제 미국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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