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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화

전세계 영화제 수상행렬 '겨울밤에' 해외 이어 국내 언론들도 사로잡다 12월 10일 개봉을 앞둔 장우진 감독, 서영화, 양흥주, 이상희, 우지현 주연의 가 지난 25일(수)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언론 시사와 기자 간담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2014)로 제15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대상을 받으며 주목 받은 장우진 감독이 (2016)에 이어 선보이는 사계절 춘천 시리즈 ‘겨울’ 편 는 30년 만에 춘천을 찾은 남녀, 무언가 잃어버린 이들의 잊지 못할 한겨울밤의 꿈 같은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 전주시네마 프로젝트 선정작을 시작으로 제22회 탈린블랙나이츠영화제 감독상, 여우주연상 수상, 제40회 낭뜨3대륙영화제 청년심사위원상 수상, 제48회 로테르담 국제영화제 밝은 미래 부문 초청 상영 등 국내외 유수 영화제에서 수상 및 초청 행렬을 이어나간 수작이다.. 더보기
김선영·박명훈 '겨울밤에'를 빛낸 특급 카메오 열전 12월 10일 개봉하는 가 드라마, 연극, 영화를 종횡무진 활약 중인 김선영 배우와 으로 전세계를 매료시킨 박명훈의 깜짝 출연으로 화제를 더한다. 믿고 보는 배우들답게 특급 존재감을 발휘해 올해의 씬스틸러 탄생을 예고한다. 장편 데뷔작 (2014)로 제15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대상을 받으며 주목 받은 장우진 감독이 (2016)에 이어 선보이는 사계절 춘천 시리즈 ‘겨울’ 편 는 30년 만에 춘천을 찾은 남녀, 무언가 잃어버린 이들의 잊지 못할 한겨울밤의 꿈 같은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30년 만에 첫날 밤의 추억이 있는 청평사를 다시 찾은 중년 부부로 등을 통해 독보적인 연기를 보여준 서영화 배우와 을 비롯해 장우진 감독의 전작에서 함께 한 양흥주 배우가 열연했다. 특별한 계획없이 춘천 청평사에 왔.. 더보기
'겨울밤에' 춘천의 신기한 겨울밤이 담긴 꿈같은 이야기 12월 10일 개봉을 확정한 가 춘천의 고즈넉한 풍경과 신기한 분위기의 겨울밤이 생생하게 담긴 보도스틸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영화 는 30년 만에 춘천을 찾은 여성과 남성의 이야기를 통해 무언가 잃어버린 이들의 잊지 못할 한겨울 밤의 꿈 같은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2014)로 제15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대상을 받으며 주목 받은 장우진 감독이 (2016)에 이어 선보이는 사계절 춘천 시리즈 ‘겨울’ 편으로 의 김대환 감독이 프로듀서를 맡고 의 양정훈 촬영감독 등 독립영화를 대표하는 실력파 제작진이 참여해 완성도를 더했다. 특히 서영화, 양흥주, 이상희, 우지현의 이상적인 캐스팅이 영화 팬들을 설레게 한다. 30년 만에 첫날 밤의 추억이 있는 청평사를 다시 찾은 중년 부부 중 아내 ‘은주’ 역은.. 더보기
전세계 영화제 극찬 한 몸에 받은 '겨울밤에' 12월 개봉 확정 잃어버린 이들의 잊지 못할 겨울밤이 펼쳐진다! 장우진 감독, 서영화, 양흥주, 이상희, 우지현 주연의 가 12월 개봉을 확정하고 레트한 무드로 재구성된 티저 예고편 2종을 공개한다. 12월 개봉하는 는 30년 만에 춘천을 찾은 남녀, 무언가 잃어버린 이들의 잊지 못할 한겨울밤의 꿈 같은 영화. (2014)로 제15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대상을 받으며 주목 받은 장우진 감독이 (2016)에 이어 선보이는 사계절 춘천 시리즈로 의 프로듀서, 의 촬영감독 등 독립영화를 대표히는 실력파 제작진이 참여해 완성도를 더했다.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 전주 시네마 프로젝트로 제작된 는 이후 제40회 낭뜨3대륙영화제 국제 경쟁 부문 청년심사위원상 수상을 비롯하여 제48회 로테르담국제영화제 미래 부문, 제33회 마르델플.. 더보기
‘죄 많은 소녀’ 희생양으로 몰린 소녀. 그 이후의 이야기 한 여학생이 실종되었다. 아마도 그 소녀는 투신 자살을 한 것으로 추정되었다. 집도 곧잘 살고 학업 성적도 우수한 학생이기에 자살할 이유가 충분치 않다고 판단한 경찰과 학교는 실종된 소녀가 죽기 직전까지 함께 있었던 걸로 추정되는 영희(전여빈 분)를 의심한다. 단편 (2009), (2011), (2015) 등을 연출하고 나홍진 감독의 (2016) 연출부를 지낸 김의석 감독의 첫 장편영화 (2017)는 여자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한다. 딸을 잃은 엄마(서영화 분)는 딸이 강물에 빠진 이유를 알고 싶어하고 친구의 죽음을 부추긴 것으로 의심받은 영희는 곤경에 처한다. 사춘기 시절 친구들 간의 미숙한 우정이 빚은 파국을 다뤘다는 점에 있어 는 윤성현 감독의 (2010)과 비견 되곤 한다. , 모두 한국영화아카데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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