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끝 썸네일형 리스트형 '십개월의 미래' 남궁선 감독 단편선 라이카시네마에서 개최 단편 영화 , 로 주목 받았던 남궁선 감독의 장편 데뷔작 가 개봉 6일만에 1만 관객을 돌파하며 2021년 독립영화 최고 화제작으로 등극한 가운데, 남궁선 감독의 단편들을 만날 수 있는 '남궁선 단편선'이 10월 21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연희동에 있는 라이카시네마에서 개최된다. 개봉 기념으로 오는 31일까지 라이카시네마에서 진행되는 '남궁선 단편선'에서는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한 박정민의 데뷔작 을 비롯하여 , , 등 일찌감치 영화계의 주목을 받아 온 남궁선 감독의 감각적인 연출이 빛나는 작품들을 관람할 수 있다. 박정민의 데뷔 시절을 확인할 수 있는 과 함께 상영하는 남궁선 감독의 최신 단편작 에는 에서 주인공 ‘미래’의 절친 ‘김김’ 역을 맡았던 배우 유이든이 주연을 맡아 다시 한번 환상의 호흡을 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