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8일에서 11일까지 열리는 제20회 가치봄영화제 홍보대사로 배우 최수영이 위촉되었다. 

 


최수영은 국내를 대표하는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로서 음악적 영향력을 인정받았고, 드라마 <38 사기동대>, <밥상 차리는 남자>, 영화 <걸캅스> 등을 통해 활발한 연기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또한, 드라마 <내 생애 봄날>로 2014년 MBC 연기대상 여자 우수연기상, 그리고 영화 <막다른 골목의 추억>으로 2019 짐프 어워즈 올해의 발견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최수영은 실명퇴치운동본부의 서포터를 하는 것은 물론, 장애 이해교육 드라마 ‘퍼펙트 센스’에 재능기부로 출연하기도 했다. 또한, 2017년에는 ‘범국민 장애 인식 개선 캠페인’의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최수영은 “뜻깊은 영화제에 홍보대사로 참여하게 되어 영광이며, 올해 20주년인 만큼 장애와 비장애를 뛰어넘은 소통을 지향하는 가치봄영화제 홍보대사로서 영화제를 널리 알리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가치봄영화제는 올해 20회를 맞이한 장애인영화제의 새로운 이름이다. 가치봄영화제(구 장애인영화제)는 전체상영작을 한글자막 화면해설 작품으로 상영하는 국내 최대의 장애인영화제이다. 
 
‘가치봄’은 그간 배리어프리로 불렸던 한글자막 화면해설 상영을 브랜드화 한 새로운 명칭으로, 제20회 가치봄영화제는 ‘가치봄’브랜드를 알리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우러지는 영화 축제로의 재도약을 천명했다. 가치봄영화제는 국내외 다양한 영화들을 꾸준히 배리어프리 버전으로 선보여 왔으며, 그간 배우 이연희, 구혜선, 고경표, 라미란, 한지민, 진세연, 온주완, 천우희 등 수많은 스타들이 홍보대사로 활약하며 장애인의 문화향유권에 대한 인식 개선에 큰 역할을 했다. 

배우 최수영이 함께하는 ‘제20회 가치봄영화제’는 영화진흥위원회, CJ CGV, CJ파워캐스트, 차홍아르더 등이 후원하며, CGV 피카디리1958점에서 11월 8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된다.

Posted by 너돌양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3년 계사년에도 SM 엔터테인먼트는 대한민국 연예계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구가하는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그룹이다. 지난 1월 1일 발매한 소녀시대의 새 앨범은 시중에 나오자마자, 즉각 주요 음원차트를 휩쓸며 변함없는 인기를 과시했고, 지난해 SM 엔터테인먼트 계열사 SM C&C는 강호동, 신동엽, 이수근, 김병만 등 정상급 예능인에 이어 장동건이라는 최고의 인기 배우를 SM 가족으로 영입하는 데 성공을 거둔다. 이 정도면 가요계에 이어 예능, 드라마, 영화까지 SM이 완전 정복했다는 소리가 절로 나올 법하다. 하지만...


지난 2012년에도 이어 SM 엔터테인먼트의 주요 사업 아이템인 가요 부문을 들어보면, 그리 SM의 전망이 좋다고는 할 수 없다. 소녀시대는 여전히 대중들의 주목을 받는 이 시대 최고의 인기그룹이지만, 이번에 SM이 야심차게 내놓은 소녀시대의 ‘I Got a boy’는 공중파 음악프로그램 1위, 음원 차트 상위권 랭킹과 별개로 유례없는 대중들의 혹평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중이다. 심지어 소녀시대가 작곡 경력 3개월 박명수의 ‘강북멋쟁이’에 밀렸다는 (??)우스개 소리 까지 나돌 정도다. (여기서 <무한도전>과 박명수, 정형돈이 소녀시대 못지않게 잘나가는 스타라는 점은 별개의 논점이다.)





그래도 소녀시대는 여전히 대한민국 최고의 걸그룹으로 건재하니까 그럴러리 하자. 다행히 작년에 소녀시대 내에서도 가창력이 출중한 태연, 티파니, 서현으로 구성된 유닛 '태티서'가 비교적 대중적 성공을 거두었으니. 하지만 지난해 SM이 야심차게 내놓은 ‘EXO-K’의 예상치 못한 부진은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f(x)에 이은 새로운 성장동력이 필요한 SM에게는 뼈아픈 실패다. 그런데 지난해 데뷔했다가 실패한 사례가 비단 EXO-K만의 문제로 국한되는 것은 아니다. 지난 2012년 가요계 전반적 트렌드다.  물론 EXO-K는 SM이니까 다음에 발매한 신곡만 좋고, 해외 진출 성과만 좋으면 얼마든지 다시 일어날 수 있는 가능성이라도 있다. 


허나 지난해 SM 소속 인기 아이돌, 배우가 드라마, 영화에 진출했지만 모두 아쉬운 결과만 남긴 것은 어찌 할건가. 2012년 초반, 영화 <페이스 메이커>와 <파파> 모두 흥행 실패한 고아라를 선두로 <겨울연가> 제작진, 방영도 하기 전에 일본에 거액 수출한 화려한 이력, 한류 프린스 장근석과 소녀시대 윤아의 만남에도 불구 평균 시청률 5~7%에 맴돌았던 <사랑비>. 그리고 <난폭한 로맨스>의 제시카. 그리고 <패션왕> 유리, <유령>의 이연희, <아름다운 그대에게>의 설리와 민호.....





그런데 더 충격적인 것은 위에 거론된 SM 아이들과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출중하고도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를 선보인 최시원의 <드라마의 제왕>까지 끝내 흥행에 실패한 것이다. 물론 <드라마의 제왕>이 예상 외로 높은 시청률 확보에 실패한 것은  최시원 탓이 결코 아니지만(오히려 최시원은 맡은 바 잘했으니까), 이 정도면 네티즌들 사이에 우스개 소리로 지나치던 ‘SM의 저주’가 예사롭게 들리지 않을 정도로 심각한 수준이다. 최근 SBS에서 방영하는 <야왕>의 유노윤호 같은 경우에는 아직 시작이기 때문에 아무 말 하지 않으련다. 


고작 EXO-K와 소녀시대, 그리고 작년 한해를 빛낸 SM 연기자 실패 사례를 두고 이런저런 이유로 분석하려고 드는 자체가 우스워 보이는 것 안다. 하지만 그 어느 아이돌에 비해서 거대한 팬덤을 가지고 있음에도, 정작 SM이 대중성 확보에 연이어 실패를 거두는 것은 ‘SM 가수 팬이 아닌 이상 감당하기 어려운 SM만의 독특한 세계관 강조’다. 





전형적인 SM 분위기 대신 유로팝 이미지가 강했기에 신선하게 받아들일 수 있었던 샤이니와 f(x)와 달리 EXO-K는 HOT, 신화,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동방신기, 슈퍼주니어를 잇는 전형적인 유영진 이사님 스타일이다. 심지어 누가 SM 아이돌 아니랄까봐, SM 선배 중 어디서 본 듯한 이미지도 더러 갖췄다. 일부에서는 시대를 뛰어넘는 혁신이라고 하나, 정작 다음 네티즌 사이에서는 혹평이 난무한 ‘I Got a boy’도 참신한 시도와는 별개로 다소 부담스럽게 다가오는 것도, SM의 과잉 자의식 강조와도 전혀 무관해 보이지 않다. 


과거 소녀시대 ‘소녀시대’, ‘GEE’, ‘소원을 말해봐’, 슈퍼주니어 ‘Sorry Sorry’, 샤이니 ‘링딩동’, ‘루시퍼’ 등 SMP 팬이 아닌 대중들도 편하게 들을 수 있었던 노래를 발표하며 드디어 SM만의 유별난 색깔을 벗나 싶더니 연이어 다수의 대중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자기들만의 세계관을 열심히 쌓고 있는 SM. 게다가 아이돌 팬이 아닌 다양한 연령대의 지지층을 끌어 모을 수 있는 연기에서도 난관에 부딪치고 있는 SM. 하지만 SM을 살릴 구세주는 의외로 가장 가까이에 핵심 인사에 있었다. 바로 한 때 SM을 먹여 살렸다는(?) 보아 이사님이다. 





올해 가수 데뷔 13년차 보아를 말할 것 같으면, 그녀는 SM 아이돌은 물론 카라, 빅뱅 등 아이돌들의 활발한 일본 진출 교두보를 연 장본인이다. 보아가 일본에서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은, 일본 진출 성과와 별개로 일찍이 길을 닦아 놓았던 SES의 희생정신이 있었지만, 보아가 거둔 일본에서의 성공은, 국내 시장 외에 새로운 시장개척이 필요했던 SM의 숨통을 틔우는 것은 물론, 본격적인 해외 진출 러쉬를 이루게 하였다. 


솔직히 보아가 일본에서 대박을 치던 시점, SM의 사정은 그리 좋지 않았다. HOT는 일찌감치 가고, SES도 가고, 신화마저 SM을 나가려고 하던 그 때. 설상가상 데뷔 전 소문만 무성하던 ‘블랙비트’는 막상 데뷔하니까 대중들의 반응은 미지근 그 자체였고, 연이어 데뷔한 밀크, 신비..2004년 아이돌의 새로운 전성시대 막을 열었던 동방신기도 나오기 전, 2003년이야 말로 아직까지는 SM 아이돌 역사에 있어서 가장 흑 역사가 아니었나 싶다. 





비록 야심차게 준비한 블랙비트, 밀크, 신비가 예상 외 부진을 거두긴 했지만, 그래도 SM은 살만했다. 일본에서 성공을 거둔 효녀 보아가 계속해서 엄청난 엔화를 회사에 벌어다 주었으니까. 비록 HOT, SES, 신화도 SM을 떠날 시점이었지만 그래도 일본에서 대박을 친 보아가 SM의 자존심을 세워줬기에 SM은 굴하지 않고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라는 새로운 성장 동력을 키울 수 있었다. 


그리고 10년 뒤, 오직 보아와 플라이 투 더 스카이만 건재하던 2003년과 달리, 지금의 SM에는 보아도 있고, 슈퍼주니어도 있고 소녀시대도 있고, 샤이니도 있고, f(x)도 있고, 장동건, 강호동, 신동엽, 김하늘 등 연예계 거물급들과 함께 한다. 그리고 누가 뭐래도 SM은 연예계는 물론 대중문화 전반적으로 막강한 영향력을 끼치는 존재다. 


하지만 비대해진 규모와 영향력에 비해, 예전같이 SM 팬심 하나로 모든게 다 이뤄지지 않는 EXO-K의 부진과 소녀시대 새 노래에 대한 이런저런 말들. 그리고 SM 아이돌이라는 이유로 당당히 주연을 꿰찼음에도 불구, 거듭되는 연기자로서의 영역 확보 실패는 연예계 최고 공룡 대국 SM의 미래를 조금씩 어둡게 한다. 또한 지난해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에 참여했음에도 불구, YG와 JYP과 다르게 단 한명의 참가자도 선택하지 않은 사례는, “역시 SM은 비주얼만 본다‘는 SM 순혈주의에 대한 대중의 오해만 확산시켰을 뿐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SM은 변함없이 이번 <K팝스타 시즌2>에 당당히 심사위원 일원으로 참가했고, 이번에도 SM을 대표하여 나온 인물은 보아다. 가수로서는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경력을 쌓았지만 나이도 어리고, 더군다나 SM에서 공식적인 프로듀싱을 맡은 경험이 없는 보아가 각 회사의 대표인 양현석과 박진영과 어깨를 겨눈다고 할 때, 고개를 갸우뚱 거린 적도 있었다. 


그러나 단순히 SM 얼굴 마담이라고 칭하기에 지난 시즌1은 물론, 이번 시즌2에서 보여주는 보아의 심사 능력은 예리하면서도 동시에 먼저 데뷔한 선배로서 진심으로 유망주들을 걱정하는 따뜻한 인간애가 품어 있었다. 그리고 이번 시즌2에서 보아는 똑 부러진 심사뿐만 아니라 보란 듯이 그동안 숨겨왔던 프로듀싱 능력을 마음껏 발휘한다. 프로듀서로는 도가 튼 양현석의 칭찬대로, 초보 프로듀서임에도 불구, 빠른 시일 내에 성수진을 완벽하게 프로듀싱에 성공한 보아의 능력은 향후 제작자로 나설 그녀의 미래를 궁금케 한다. SM 또한 일찌감치 보아의 프로듀서로서의 가능성을 높게 보고, 그녀를 SM를 대표하는 인물로 자신 있게 <K팝스타>에 내보내겠지만. 


훗날  ‘I got a boy’가 어떠한 평가를 받을 지는 누구도 장담할 수 없지만, 실상은 SM의 야심작 소녀시대의 ‘I got a boy’가 <무한도전>의 박명수와 정형돈 에게도 밀린다는 현실. (엄연히 말하면 소녀시대 팬덤이 <무한도전> 팬덤에 밀렸다고 보는 게 맞겠지만) 연기도, 노래도 대중성 담론 형성에 실패했는데, ‘SM’ 타이틀 하나로 버틴다는 볼멘소리가 곳곳에 터져 나오는 상황. SM만의 정체성을 확보하여 어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명색이 대중문화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는데 정작 대중들은 쉽게 받아들이기 어려운 자신들만의 ‘벽’을 쌓는다고 오해만 양성하는 SM에게는 지금 그 어느 때보다 진짜 대중들의 마음을 움직일 진짜 진짜 새로운 무언가가 필요하다. 





농담 반 진담 반인지 지난 20일 <K팝스타2>에서 YG의 양현석 대표는 지금 당장 보아를 SM 부사장 및 프로듀서로 임명해야한다고 하였다. 예상 외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훌륭한 프로듀싱 능력을 과시한 보아에 대한 선배의 칭찬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현재의 SM 상황을 놓고 보자면  YG 양현석 대표의 말이 농담처럼만 들리지 않는다. 아무래도 2003년에도, 그리고 2013년에도 보아는 SM의 대표 아티스트 이상으로 절실히 필요한 존재인 것 같다. 




Posted by 너돌양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Favicon of https://catchrod.tistory.com BlogIcon 니자드 2013.01.22 0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외 진출해서 가장 먼저 성공한 아이돌로서 보아가 좀더 커주길 바라는 심정인데 어째 생각만큼 커주지를 않는게 아쉬운 심정이 있습니다.

    • Favicon of https://neodol.tistory.com BlogIcon 너돌양 2013.01.22 0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 보아 팬으로서 싸이처럼 미국진출로 성공했음 좋겠다만....보아는 기본 실력이 뛰어나니 앞으로도 잘하겠죠~

    • 2013.03.08 2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니자드님아 그건 에셈이 보아에게만 무신경해서 그런거임. 미국시장도 잘 파악못해낸 에셈이 문제지 보아는 아무문제 없음. 안티면 껒

    • 2013.03.08 2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너돌님, 보아는 미국에서 분명 성공할 수 있었는데 에셈이 jyj를 방치하고 에이벡스에 무신경해서 미국활동이 아쉽게 되버린거 같네요. 에셈이 문제있음.

    • 2013.03.08 2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니자드님아 그건 에셈이 보아에게만 무신경해서 그런거임. 미국시장도 잘 파악못해낸 에셈이 문제지 보아는 아무문제 없음. 안티면 껒

  3. Favicon of https://doctorcall.tistory.com BlogIcon 닥터콜 2013.01.22 1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너돌양님의 야왕 리뷰를 보러 뽀르르 달려왔더니 뜻밖의 글이 있네요.ㅋㅋ 선물 받은 느낌입니다. 너돌양님도 예전부터 SM에 관심이 많으셨군요.^^ 어쩜 이렇게 쏙쏙 와닿는 글을 쓰시는지 감탄할 따름입니다. 말씀대로 10년전 보아의 일본 진출로 막을 수 있었던 SM의 위기가 10년후 2013년에도 절실해졌네요. 심지어 이제는 가수가 아닌 경영자의 입장까지 바라보면서 말이죠. 양현석의 말이 농담만으로 들리지 않는게 자니스도 쇠락의 길을 걷는 요즘에.. 이제 SM에도 새로운 물의 유입이 필요할듯 싶어요. K팝스타를 보면 보아의 안목이 보통이 아니죠. 그럼에도 SM의 어떤 입김이었는지 아무도 선택하지 못하고 결국 SM스타일대로 끝나버렸지만.. 이제 SM에도 보아가 바라보는 시선이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4. 그이름은보아 2013.01.22 1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연 보아" 라는 말밖에 안나오는 정도로 크게 성장해버린 꼬꼬마 소녀가수 입니다 ^^
    진짜 K팝스타에서 보여준 보아의 프로듀싱 실력은... 정말 그 어린나이에 온갖 고생과 어려움 외로움을 견뎌내고 이겨내어 이 자리에 우뚝 서며 퍼포먼스와 가창력까지 거의 완벽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주었기에, 이런 프로듀서 로서의 실력도 가능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언제나 보아 화이팅을 외치는 라이트 팬 1인입니다!

  5. Favicon of https://yongphotos.com BlogIcon 용작가 2013.01.22 1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케이팝 스타에서 그녀의 매력을 더욱 뽐낸거 같아요. ^^
    잘 읽었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6. 2013.01.22 1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7. 별로 2013.01.22 14: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가 무도랑 비교된다는건 댓글에서만 그런거같던데요?

  8. 나예 2013.01.22 17: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고 갑니다~^^ 전 보아가 노래도 참 잘 부른다고 생각했는데, 상대적으로 보아의 댄스실력에 노래실력이 묻히는 것 같아서 안타깝더라구요~

  9. 변화가 되면 좋겠지만, 우려가 더 앞서네요. 2013.01.22 19: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태까지 에쵸티를 버리고 보아를 키웠고, 동방신기를 버리고 소녀시대를 키워냈죠. 소녀시대 이후로 버리는 카드보다는 다 끌고 가는 전략으로 바꾸고, 기획에 의해 키워진 아이돌이 연기, 예능, 음악 모두 욕심을 부르니 뭐하나 제대로 되는게 없는 거겠죠.. 근데 아이돌로는 한계가 온 겁니다. 그러니 장동건, 강호동 연예계 전반으로 손을 뻗기 시작했구요.. 마른 한 우물을 파기보다 여러 우물을 파기로 전략을 바꾼거죠. 이런 에스엠이 한국 연예계를 섞은 물로 만들까 우려가 앞섭니다.

    • ㅁㄴㅇㄹ 2013.01.23 18:29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쵸티를 버리고, 동방신기를 버리고 라는 부분이 이해가 안가네요. 회사가 버렸다기보다는 본인들이 나간거아닌가요?

  10. 보헤미안 2013.01.22 2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음......SM은 한떄 대중화와 매니아 사이를 절묘하게 오가면서
    지금까지 막강한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지요.
    .요즘은 SM은 대중성 자체에 관심이 없고 이미 성장할데로 성장한
    팬덤층에 주로 의지하는 모습이지만....그보다 SM에게 심각한 문제는
    대중들에게 '매니아'적인모습을 보여주는게 아닌 '비호감'적인 모습을 보여주는게 아닌가싶어요.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독과점에 준하는 사태와 '패밀리'를 외치면서도 소속사
    아이들을 챙기는데 실패한 게 아닌가 싶어요.
    그리고 그걸 쇄신하지도 못하고 있구요. 그나마 보아가 K팝 스타의 심사위원이자
    프로듀서로 활약하고 있지만.....지난 시즌 한명도 데려가지 못함으로 해서
    도로 회사이미지를 플러스 마이너스 영으로 만들기도 했구요☆
    정말 보아가 부사장이 되는게 SM을 더 위하는 길일지도 모르겠네요.

  11. 헤리티지 2013.01.22 2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M을 향한 볼멘 소리가 너무 적나라하게 혹은 너무나 억지스럽게 들리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아마도 아이돌 그룹을 키우는 회사 중에서 거론되는 대형 기획사 중 하나여서인지 모르겠으나, 여기저기에서 경쟁의 대상이 되고 밟고 올라서야 하는 입장이다보니, 억지스럽게 평가절하하고 비난을 받는 것이 사실입니다.

    워낙 팬덤싸움이 정치질 하는 권모술수와 같은 형태로 진화(?)한 탓에, 각종 포털이나 게시글 그리고 댓글에는 유치한 글부터 시작해서 정말 지능적으로 이간질과 비교로 사실을 왜곡하고 조작하기까지 합니다.

    국내 음악시장의 기본적인 문제점(음반 음원 시장의 편중성과 불투명성, 세대간 장르간의 불균형 등)이 가장 큰 것임에도, 위에서 말하는 팬덤간 정치질 때문에, 최근들어서, SM이라는 기획사는 마치 '공공의 적' 이 되버린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한 예로, 이번 무한도전 음원의 인터넷음원사이트 점령 사안을 보자면, 지금은 좀 진정이 되고 사리분별이 가능한 상황이지만, 초반에는 마치 SM과 무한도전 양대 대결구도로 몰아가는 위앙스였죠.

    그런 구도를 촉발시킨 곳은 두말할 것 없이 인터넷 신문매체와 포털 기사에 달린 도배성 기사 댓글들, 그리고 대형 커뮤니티에서의 악의적인 게시물들 이었습니다. 게다가 몇몇 대중문화전문가라는 사람들은 거기에 부채질을 하며, 아이돌의 한계 등을 운운하면서 소녀시대를 타겟삼아 SM에 낙인을 찍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런데 정작, 무한도전의 음원출시 행태에 대한 태클을 건 단체는 SM이 아닌, 협회였죠. 정작 음원이 조명받아야 먹고살만하고 회사유지에 어려움이 생기지 않는 중소기획사나 인디레이블의 목소리가 나온 시점에서, 이 불안해하는 목소리의 주인공을 SM으로 몰아세웠죠.

    결국, 무한도전의 음원이 나오고서 각종 차트에서 줄을 세워 무한도전 음원 아래에 위치한 다른 기획사들의 노래들을 다 제쳐두고 소녀시대를 물고 늘어지기에 이릅니다. 정작 SM이나 소녀시대가 그 어떠한 주장도 하지 않았는데도 말이죠.

  12. 헤리티지 2013.01.23 0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러한 SM 책임전가 식의 몰아가기는 비단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닙니다. 한국연예계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그 몰아가기의 행태는 좀 뿌리가 깊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겁니다.

    아이돌 팬덤은 비록 어린 학생연령대부터 시작해서 이제는 삼촌 이모 연령까지 다양하게 구성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초기 국내 아이돌 시장에서 전면적을 활동한 연령층은 10대후반 20대초반이라고 할 수 있겠죠.

    게다가 소위 말하는 빠순이(적절한 표현이 아니겠지만)로 대표되는 팬층은 대부분 남자 아이돌 그룹의 스타만들어주기의 주축이됩니다. 그들의 충성심은 굉장히 남달라서 각종 에피들만 들어도 혀를 내두를 정도였죠. 그런 팬덤을 상대로 힘겨운 싸움을 하는 것은 상대 아이돌 팬덤뿐 아니라, 소속 기획사 자체가 되기도 합니다.

    아이돌 해체, 멤버교체, 멤버 탈퇴 등의 강수에 맞서서 보이콧을 행사하고 별의 별 행동을 서슴치 않는 것도 그들이 만들어냈다고 믿는(5할이상은 맞는 말) 충성심과 자긍심 때문입니다.

    그런데, 유난히 SM은 그런 남다른 팬심이 강한 아이돌을 보유한 기획사 였죠. H.O.T가 그랬고, 신화가 그랬고 동방신기,슈퍼주니어, 샤이니 그리고 EXO가 그렇습니다. 이들 계보만 봐도 짐작이 되고도 남을 겁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들 중에서 현재 소속사에 소속되어 활동하는 그룹이 아닌 아이돌그룹 팬덤입니다.

    군소규모의 아이돌도 아니었고 최고 슈퍼스타의 자리까지 갔던 아이돌 스타들이 하루아침에 공중분해되거나 탈퇴하거나 소송에 휘말리는 등의 최악의 상황이 릴레이 식으로 벌어진다는 건 치명적이었습니다. 바로 그들을 지지했던 수많은 팬덤이 그들의 스타를 보호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그들의 충성심이 적개심으로 물들었을 때의 화력을 걱정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겁니다.

    이렇게 만들어져 온 SM내부의 문제로 인해, 적을 너무 많이 만들어 버린 셈입니다.

    그들이 대부분 SM에 대해 적대적이죠. 다시 다른 SM아이돌로 갈아 탄 경우는 있어도, 역시나 이전의 상처들로 인해 SM자체를 싫어하게 되었다는 겁니다.

    물론, 지금껏 경쟁상대로 있던 각종 아이돌의 팬덤은 의외로 손쉽게 아군(?!)을 얻은 셈이구요.

    이 때부터입니다. 각종 사건사고가 있거나 조금이라도 SM이 거론되면, 거의 모든 책임을 SM에게로 몰아서 덮어 씌우게 됩니다.

    위에서 말한 아이돌 팬덤간의 정치질은 바로 이런 관계와 구조가 있기에 가능한 것으로 여겨집니다. 군소 기획사의 적은 팬덤이 SM같은 거대 아이돌 팬덤에 대항해서 싸움을 치루는 것이 불가능해 보이지만, 의외로 SM기획사 소속 아이돌 팬덤을 이간질하거나 SM에서 나온 아이돌 팬덤을 부추기거나 그들의 억측주장에 루머에 동조하는 식으로 몰아가면서 싸우는 방법이 여럿 쓰이고 있음이 사실입니다.

    대형 커뮤니티에서는 오늘도 그런 정치적인 행동을 하는 악플러들과 상대 팬덤 중 극성 팬들의 게시물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논란을 일으켜서 기사화되는 것을 목표로 각종 조작글과 선동글이 난무하죠.

  13. 헤리티지 2013.01.23 0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론, 이런식의 몰아가기는 한 때 JYP의 경우도 같은 식으로 피해 당사자가 된 적이 있습니다. 2PM과 관련한 사건이 촉발이 되기는 했지만, god 때부터 이어져 온 것도 한 몫을 했죠.


    정작 문제는 아이돌 시장이나 아이돌 기획사(특히나 이미 내부적으로 시스템이 체계가 잡힌 대형 3대기획사)가 아닙니다.

    그런데도, 모든 문제를 특정 기획사의 문제로 치환하고 공격을 하기에 바쁩니다. 스스로 안티짓을 고상하게 하려고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 아주 얍삽한 방법으로 정치질에 동조하면서 악플을 만들고 악플을 만드는 데 일조 합니다. 혹시나 외신에서 좋은 반응이 나올라치면, 언플이라고 몰아세우고, 각종 아마추어들의 비난글이 기사화로 둔갑되어 전문가의 평가인것 마냥 치장되어 안티들이 자신들의 행동을 정당화하기에 바쁩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안티들이 만들어내는 조작글과 악플성 글들, 그리고 나아가 성적인 저질 코멘트까지 유도하는 게시물들을 포털에 버젓이 걸어두고 다시 인터넷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왜곡된 정보를 제공하기에 이릅니다.

    다 먹고살자고 하는 짓이겠지만, 처음 안티짓으로 시작한 행동들이 더이상 제어되지 않는 상황까지 와버렸습니다.

    지금도 역시나, SM이 타겟이 되어 있습니다. 무도의 인지도 멤버들에 대한 충성심과 프로그램 자체의 대중적 친밀도가 SM이라는 기획사와 그 소속 아이돌을 공격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되고 있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앨범 발매전부터 호불호가 갈릴 것이라는 예측을 대중을 향해 했던 소녀시대의 신곡과 그 곡이 수록된 정규앨범은 스스로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고(실제 음원 음반 다 잘 되고 있습니다), 이미 후발로 나온 신곡음원들도 다시 소녀시대의 음원 경쟁에서 뒤로 밀려나고도 있습니다. 물론 다시 발매되는 신곡들이 좋은 성적을 내고도 있지만, 여전히 수위에서 좋은 반응을 구두고 있는 실정입니다. 해외에서도 좋은 반응과 극찬까지 나온 실정이구요.

    그런데, 여전히 SM과 SM 소속가수인 소녀시대의 활동을 애써 평가절하하려는 움직임이 너무 심해 보입니다. 한결같은 '지난 앨범 수록곡이 더 좋았다'는 안티들의 레파토리는 귀엽기라도 하죠.

    아마 모르긴 몰라도, 앞으로도 SM이 내놓는 모든 노래와 연기 예능은 이런식의 취급을 받을 공산이 큽니다. 차후에라도 국내에서 전문가라는 자칭타칭의 사람들에게 좋은 평가가 나오더라도, 그런 식의 몰아가기는 없어지지 않고 지금처럼 심할 것입니다. 그들은 이미 SM은 악의 축이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대중에게 그런 것이 더 수월하게 먹힐 겁니다. 그도 그럴것이, 최근 벌어진 소송에서 SM은 기성 기득권 세력의 옷을 껴입게 되버렸고, 그건 실제 사회정치적인 대결 프레임 안에 흘러들어가 버려서, 각종 언론매체(소위 말하는 진보보수진영간 대표매체포함)에서 SM을 어느 한쪽에 포섭시켜버렸기 때문입니다. 헌데, 그 한 쪽으로 몰아가는 세력이 보기 좋게 한 방 먹인 것이 소송관련 사태를 잘(?!) 이용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일단 SM이 기득권 세력으로 이름지어지게 되버린 상황에서는 SM은 더이상 아이돌 기획사가 아니게 되버렸습니다.

    그래서 SM은 말그대로 화살 받이가 되버린 겁니다. 아이돌 팬덤간 정치놀음과 말그대로 악플러들, 그리고 사회정치적 접근으로 공격대상이 되기에 알맞은 위치에 놓이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다릉 어떤 아이돌 기획사보다도 더 지탄의 대상이 되고 무슨 논제가 나오기만 하면, 거기에서 나오는 문제의 책임은 거의 대부분 SM에서 뒤집어 쓰게 되버린 것입니다. 그 단적인 예가 이번 무한도전 음원출시와 맞물린 사건인 것입니다.

  14. 헤리티지 2013.01.23 0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돌 기획사의 수장으로 불리기도 했던 SM이 해결할 과제는 바로 앞서 말한 내용들을 정확히 숙지하고 그에 맞는 대책을 세워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중에는 SM이라는 아이돌 회사가 직접적인 제스처를 취하기 애매한 부분도 있을 것입니다(타 아이돌 팬덤과의 싸움 같은 경우).

    하지만, 적어도, 자신의 화사 이미지와 소속 가수에 대한 무책임하고도 악의적인 이미지 씌우기에 대해서는 확실하고도 적절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건 소속가수 어느 개인이나 한 그룹이 성공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아니 어쩌면 그보다 더 근본적이고 중요한 문제일 것입니다.

    • NikooRn 2013.01.25 1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 뭔가 소설같군요... 님께서 그렇게 생각한다는 거지요??

      현재 상태로 보면 SM이 대중적인 인기를 끌고 가지 못하는 것은 맞는 현상인것 같구요 연예인으로써 성공이라는 것은 인기라는 것이 필요한 것이기 때문에 그걸 못한 것(인기있는 그룹을 만들어 내지 못한 것)은 SM의 책임이죠. 그러므로 책임을 팬덤으로 떠넘기는 것은 옳지 못한 것 같습니다.

  15. GOD 2013.01.25 07: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 헤리티지 님이 언급하신 '팬덤의 정치질'이라는 말은 이 글에도 적용이 가능하네요.
    글쓴 분이 보아팬이라는 건 글만 읽어도 너무나 잘 알겠어요. 정치질도 희한하게 하십니다.
    보아의 과거의 영광을 기억하느라 현실감각이 떨어져있는 것은 본인이 아닌지 생각해보세요.
    보아의 2012년 매출, 2013년 기대 매출이 SM에서는 총 5%의 비율도 안 될 것입니다.
    보아의 매출은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동방신기, 샤이니, F(x) 다음쯤에 위치하는 것 아시나요?
    아마 현재는 엑소보다도 밀릴 것입니다. 엑소는 활동은 안해도 음판도 높고 행사도 꾸준히 돌 거든요.
    보아는 돈 안되는 서울 2회 콘서트를 하고, 케이팝스타 출연으로 코디 비용이 더 들었을 것입니다.
    또한 SM 협력사나 다름없는 미샤(에이블씨엔씨), 베가레이서(KT) 등에서 광고를 '거저' 받았죠.
    단독으로 CF 찍을 조건이 안 맞는 스타가 바로 보아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YG의 양현석 사장이 보아를 칭찬하며 부사장으로~ 라며 립서비스를 했다면
    보아는 YG로 가는 것이 맞겠죠. 왜 양현석의 한 마디에 비중을 두시는지 이해가 잘..
    양현석 사장님은 SM하고는 하등 상관없는 가치관으로 한 회사를 이끄는 분이신 걸요.
    그리고 매출 1위를 지켜가고 있는 SM의 노하우를 알지도 심지어 꺾지도 못하는 회사의 사장입니다.
    양현석의 발언에 큰 의미를 두며 SM의 보아 홀대에 불만을 가진 팬 분이 작성하신 글이라고밖엔.
    SM의 홀대에 불만 갖지 마시고 보아팬이시라면 YG 이적을 권하시는게 좋을 거에요.
    SM은 자신들만의 노하우로 인해 매출도 영업이익도 독보적이기에 보아가 아쉬운 상황은 전혀 아니니까요.
    그리고 SM이 주식 시장에서, 그리고 매출도 독보적으로 상승한건 소녀시대의 성공 이후입니다.
    그 이전엔 주가가 4만원 넘긴 적도 없고 분기별 영업이익 100억대 찍은 적도 없습니다.

    • ㅉㅉ 2013.01.25 08:26  댓글주소  수정/삭제

      GOD님 소시팬이신가 본데 글이 참 저급하네요..ㅉㅉ 이 글이 에셈에서 누가 매출 젤 많이 올리나 비교한 글인가요? 님 논리라면 소시도 몇년 더 지나서 데뷔 13주년 되면 나이도 많고 아이돌도 못하고 매출도 떨어질텐데 님 같은 후배아이돌의 빠에게 이딴 소리나 들어야 겠네요?ㅋㅋ

      2003년도에 보아가 에셈 다 먹어살렸던 존재라면, 2013년 지금은 다른 의미로 필요한 존재라는 취지의 글이죠.

      착각하시나 본데 보아는 이제 에셈이라는 회사의 매출을 위해 뛰는 2003년 시절의 효녀가수가 아니구요, 자기 음악 하며 활동하는 가수입니다. 소속사가 SM인 것 뿐이죠.

      소녀시대 좋아하시면 어디가서 이런 글 쓰고 다니지 마세요. 소녀시대 욕먹어요. 그리고 소녀시대가 나올 수 있던 것도 과거 보아의 성공이 있었기 때문이예요.

    • GOD 2013.01.25 14:34  댓글주소  수정/삭제

      SM을 보아가 먹여살렸다고 주장하시려면 팩트를 들고오시기 바랍니다 제발요
      코스닥 상장기업의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정확히 공시되어있으니 보아가 잘나가던 시절 SM이 해외에서 얼마를 벌어들였는지 지금과 비교 잘해보세요. 뭐 그걸 아는 분이면 무지한 대중들처럼 헛소리나 찍찍해대진 않을텐데 제가 많은 걸 바라는 것 같기도 하네요.
      조금이라도 공부하고 공시를 읽어보시다가 보아의 일본 활동의 터무니 없는 로열티 수익에 기절하실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지금의 한류 열풍은 보아와는 무관하며, 보아의 영향이 있었다고 몰고가는건 SM이 일본 한류 헤게모니를 갖고 있기 위한 가장 정통성있는 근거가 보아였기 때문이죠. 물론 수익은 턱도 없었지만요.
      보아팬이 소녀시대,동방신기 이런 애들 팬으로 대물림 됐다고 주장이라도 하고 싶은가 본데 웃기는 얘기네요.
      그리고 소녀시대는 아직까지도 국내 수익이 더 많은거 아시죠?
      보아는 한 번이라도 국내에서 헤게모니 잡았습니까?
      그리고 이 글이 참 웃긴게 보아가 온리원으로 대중성을 잡았다는 건데 태티서 트윙클, 함수 일렉트릭쇼크가 연간 순위상 더 흥행했고
      소녀시대 이번 신곡도 음원 아주 잘 나갑니다.
      후배 가수들 음해하면서 보아를 띄우는 아주 쪽팔린 글에 당연하다는듯이 동조하는 보아팬들은 얼마나 없어보이는지 본인들이 잘 모르는듯.
      맘껏 퍼다나르세요. 몇 명이나 이 글에 동조할지.

    • GOD 2013.01.25 14:37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리고 보아가 소속사가 SM뿐인 가수면 보아팬들이 SM에 집착하는 이런 글 작성해서 후배가수 팬들에게 비웃음 사지는 않겠죠.
      보아가 양현석 칭찬 받았으니 싸이가 그랬듯이 양현석한테 잘 보여서 YG 들어가라고 권유하는게 낫겠습니다.
      정말로 보아가 소속사가 SM뿐인 가수라면 자신있게 이적을 요구하세요.
      SM은 현재 노하우 적용도 곡 셀렉팅도 잘하고 있고 신인도 잘 키워내고 있어요.
      보아팬들의 이런 과대망상에 근거한 헛소리는 SM을 향한 준거불일치 정도밖엔 안 된다는 거죠.
      과연 누가 SM에 집착하고 있는지 생각좀 해보세요. 보아와 보아 팬들로 보입니다.

    • ㅁㄴㅇㄹ 2013.03.07 17:14  댓글주소  수정/삭제

      2003~2007년까지는 보아가 SM의 명실상부한 소녀가장이었습니다(2005년때부터는 동방신기하고 같이)
      아마 일본에서 활동을 주로 하고 지금처럼 인터넷이 발달되지 않아서 잘모르실텐데 그때 당시의 수익은 소녀시대 못지않다고 생각합니다
      우스갯소리로 보아는 걸어다니는 중소기업이라고 들을정도였습니다
      단 혼자서 한국+일본 CF를 그때당시 약 60~70개를 찍었고요
      일본에서의 콘서트 수익 또한 어마어마했을거라 생각합니다 2003년부터 지금까지 콘서트를 열었으니깐요 또한 앨범판매량도 많습니다(2010년까지의기준)
      일본 약 7,680,800장 + 한국 약 1,450,600장 대략 천만장정도입니다
      그때당시와 지금의 코스닥을 비교하는것도 문제가 되는게 2003년~2005년까지는 보아가 거의 혼자서 그정도로 올린것이고 지금은 다른 그룹들과 함께 하는거지 않습니까? ㅇㅇ 거기다 보아는 일본에 주로 활동에 그쪽소속사인 에이벡스의 코스닥까지 합쳐서 보는게 맞다라고 생각 ㅇㅇ

    • 2013.03.08 2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소시빠순아 ㅗ

    • 2013.03.08 2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소시빠순아 ㅗ

  16. Favicon of http://woodflooringz.blogspot.com/ BlogIcon Parquet 2013.02.05 1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에 따라 비디오에 감사하는 것은 매우 흥미 롭다

  17. 2013.03.08 2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님아 지금도 스엠 먹여살리고있음

  18. 2013.03.08 2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님아 지금도 스엠 먹여살리고있음

  19. ㅡㅡ 2013.06.18 15: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아 골수 팬인데 기분나쁘게 동방신기 얘기는 하나도 없냐 왜 ㅋㅋ보아보다 더 벌어오는게 동방신기인데

  20. 2013 2013.07.18 0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에셈은 보아 서폿도별로 안하고
    ... 보아가 가진 능력을 살리지 못함;; 안타까움..

  21. 2014.3 2014.03.06 0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엑소..고아라...이연희...승승장구하고있는데?....글구 자기스탈을 구축하는것도 창작마인드의 중요한부분이라구...싫으면 다른 가수 찾으면되지...모.. 꼭 따라야할 규범이 있나?






MBC 장기 파업 중에 방영된 <쇼 음악중심>은 그야말로 심란하기 그지 없었습니다. 써니힐 무대에서 노을 '떠나간다' 반주가 나오는 등, 현재 파업으로 정상적인 방송이 어려운 MBC의 상황을 여과없이 잘 드러내었죠. 


그래도 <음악중심>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 무대가 있었기에 황당하기 그지없는 방송 사고의 아쉬움을 약간 달랠 수 있었나 싶기도 하네요. 하필이면 그 특별 무대 다음에 방송 사고가 일어나긴 했지만 현재 <음악중심> MC를 맡고 있는 태연의 '미치도록 보고 싶은'을 TV에서 라이브로 들을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거든요. 


잘 아시다시피 태연은 현재 MBC 수목 드라마로 방영하고 있는 <더 킹 투허츠> OST를 불러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아마, <더 킹 투 허츠> 제작진이 과거 연출한 <베토벤 바이러스> OST에 참여한 인연이 큰 듯 하네요. 당시 태연이 부른 '들리나요'의 인기는 상당했습니다. 곡 자체도 좋았지만, 태연 특유의 깔끔하고도 아름다운 목소리, 그리고 소녀의 섬세한 감성 표현이 잘 어울러져 큰 인기를 불러온 노래였죠. 특히나 아이돌 '소녀시대'의 메인 보컬로만 알려졌던 태연의 숨겨져있던 가창력을 재평가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아니었나 싶네요. 


하지만 태연은 '들리나요' 성공 이후에도 개인 활동보다는 그룹 활동에 치중하였습니다. 워낙 소녀시대가 아시아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활동하다보니, 태연만의 노래를 대중들에게 선보일 기회가 그리 많지 않았던 게지요. 그녀가 속한 그룹 소녀시대는 큰 성공을 거두었지만, 작년 발매한 4집 음반이 음악적으로는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기에, 아이돌 치고 탄탄한 가창력을 갖춘 태연의 존재가 아쉽기도 했구요. 





그렇기 때문에 최근 '태티서'라는 소녀시대 유닛그룹을 결성하여, 보다 활발하게 음악 활동을 개시하는 태연이 반가운 분들도 많을 것입니다. 물론 우려가 되는 점도 없지 않아요. 차라리 유닛 그룹 대신, 소녀시대 음반 자체에 더 신경을 썼으면 하는 바람도 없지 않거든요. 그러나 SM은 소녀시대에서 가장 가창력이 탄탄한 편인 태연, 티파니, 서현을 뽑아 그룹을 결성했고, 과연 이들이 어떤 성과를 거둘지는 차후 지켜봐야겠지요. 


그런데 이번에 새로 결성하는 '태티서'에 좋은 예감이 드는 것은, 그룹 뿐만 아니라 개개인의 인기도 좋은 태연, 티파니, 서현 등 알짜배기(?)만 뽑은 것도 있지만, 소녀시대 멤버 중에서 목소리도 예쁘고 노래 좀 하는 이들로만 구성했기 때문이죠. 게다가 '소녀시대'라는 브랜드도 무시하지 못하구요. 


거기에다가 지난주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에서 보여준 태연과 티파니의 가창력은 활발하게 세계 무대로 진출하기 전보다 한층 더 성숙하고, 탄탄해졌다는 놀라움을 안겨줍니다. 그 때 함께 노래를 부른 백아연에 대한 배려가 부족했다면서, 많은 질타가 쏟아지는 아쉬움도 있었지만, 무대 위에서 들려온 태연의 노래 실력만큼은 장족의 발전이 있었다고 평가하고 싶네요. 


또한 오늘 본격 가동을 시작하는 '태티서' 유닛 홍보 겸, 본인이 진행을 맡고 있는 <음악중심>과 OST 드라마인 <더 킹 투 허츠> 지원 사격으로 <음악중심>에서 '미치게 보고 싶은'을 특별 라이브로 선사한 태연은 특유의 애절한 감성과 듣기에도 편안한 부드러운 목소리를 뽐내여, 역시 '태연'이라는 소리가 절로 나오게 합니다. 


물론 노래 잘하는 아이돌을 넘어, 가수로서 입지를 굳히기 까지는 더 많은 노력과 발전이 필요하겠지요. 하지만 바쁜 소녀시대 활동과 제대로 노래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해, 실력이 퇴보된 것 같다는 우려를 깨고 나날이 늘어가는 가창력을 뽐내는 그녀이기에 소녀시대와 별개로 음악적 역량을 쌓으면 좋은 가수로도 성공할 수 있는 희망이 보이는군요. 





소녀시대에서도 인기가 제법 높고, 노래 잘하는 멤버들로 구성된 '태티서'인터라 그녀들을 향한 대중들의 기대도 상당히 큰 것 같아요. 전세계 유투브에서도 이번 발매하는 '트윙클' 티저가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여, 그녀들의 인기를 다시 한번 증명하였죠. 


특히나 이번 '태티서' 유닛은 청순하고도 발랄한 멤버들의 이미지에 맞춰 수줍은 첫사랑과 애절한 마음을 그리는 노래가 많아, 차분하면서도 맑은 음색을 가진 태연, 티파니, 서현의 숨겨진(?) 가창력이 더 큰 주목을 받지 않을까 싶군요. 개인적으로 그녀들이 노래하는 모습을 좋아하는 대중의 한 사람으로서 이번 유닛 활동을 계기로 인기는 물론, 노래로서도 인정받는 '태티서'로 우뚝 섰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하시면 손가락을 꾸욱 눌러주세요^^
제 블로그가 마음에 드시면 구독+을 눌러주세요.


Posted by 너돌양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connieuk.tistory.com BlogIcon 영국품절녀 2012.04.29 0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저 공개한 것 봤는데요. 다들 이쁘던데요. ㅎㅎ
    저도 기대합니다. ^^

  2.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2.04.29 0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연의 승승 장구를 기원합니다
    주말을 즐겁게 잘 보내세요~

  3. Favicon of http://blog.daum.net/01195077236/ BlogIcon 행복한요리사 2012.04.29 1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응원합니다.
    너돌양님!
    주말 잘 지내고 계시지요?

  4. Favicon of https://tvsline.tistory.com BlogIcon 카라의 꽃말 2012.04.29 1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돌양님 잘보고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요~ 아자아자~ 파이팅~

  5. Favicon of http://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2012.04.29 1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밤 태국 공연의 사회를 태연이 보던데 꽤 잘 하더군요.
    태연은 뭐든지 참 열심히 잘 하는 것 같아요.

  6. 보헤미안 2012.04.29 1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소시 엘범 신경을 쓰는걸 더 바라지만
    이번 유닛을 꽤 잘뽑았으니까
    잘 하긴 하겠죠☆

  7. 2012.04.29 15: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8. Favicon of http://life-lineup.tistory.com BlogIcon +요롱이+ 2012.04.29 16: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응원하고 싶네요ㅎ
    잘 보구 갑니다..!!
    아무쪼록.. 남은 주말도 잘 보내시고..
    활기찬 월요일 맞이하시기 바래요..^^

  9. Favicon of https://rkawn.tistory.com BlogIcon 주테카 2012.04.29 1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연이야 뭐, 이미 데뷔 때부터 가창력 본좌로 인정받는 맴버니 괜찮은데
    서현이 약간 불안합니다. 아직, 검증을 못 받은지라.

  10. Favicon of http://blog.daum.net/young9123 BlogIcon 작은별 2012.04.29 2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하리라 생각해요~^^

  11. 2012.04.30 0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2. Favicon of https://www.walkview.co.kr BlogIcon 워크뷰 2012.04.30 0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연이의 활약이 기대가 되는군요^^

  13. Favicon of https://lalawin.com BlogIcon 라라윈 2012.04.30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티서 기대됩니다~ ^^
    K팝스타에서 서현빼고 태연 티파니와 백아연 공연할 때도 기대되기 시작했는데
    본격 활동 기대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