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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고스트

방민아 한승연 임윤아 한선화 9월 스크린 주역으로 거듭난 걸그룹 출신 배우들 방민아, 임윤아, 한승연, 한선화 등 한 시대를 풍미했던 인기 걸그룹 출신 배우들의 스크린 주연 작품이 9월 잇따라 개봉하며 극장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먼저 오는 9월 1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이우정 감독의 은 열여덟 ‘강이’, ‘아람’, ‘소영’. 더 나아지기 위해서 기꺼이 더 나빠졌던 우리의 이상했고 무서웠고 좋아했던 그 시절의 드라마로 ‘걸스데이’ 출신 방민아의 스크린 데뷔작이다. 극중 방민아는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소속감을 느끼지 못하고 무료한 날들을 보내는 열여덟 ‘강이’ 캐릭터를 맡아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며 제20회 뉴욕아시안영화제 라이징 스타상을 수상하는 등 연기자로 확실한 눈도장을 찍을 예정이다. 이어 9월 9일 개봉하는 김은경 감독의 는 걸그룹 '카라'로 데뷔해 각종 드라마, .. 더보기
한승연이 셀프 퇴마사로 분한 '쇼미더고스트' 9월 개봉 김은경 감독 연출, 한승연, 김현목, 홍승범 주연의 가 9월로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는 집에 귀신이 들린 것을 알게 된 20년 절친 예지와 호두가 귀신보다 무서운 서울 물가에 맞서 귀신 퇴치에 나서는 스토리를 코믹하게 다룬 영화로 지난 7월 열린 제2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코리안 판타스틱: 장편배우상과 NH농협 배급지원상 2관왕을 휩쓸며 일찌감치 작품성과 대중성 모두를 동시에 인정받은 바 있다. 특히 인기 아이돌 그룹 카라의 멤버에서 [청춘시대], [학교기담-응보] 등 연기로 활동 영역을 확장하며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이는 배우로 성장한 한승연이 현실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취준생 캐릭터로 변신해 이목을 집중시키는 것은 물론, 탄탄한 연기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차세대 라이징스타 김현목, .. 더보기
김은경 감독 장편 데뷔작 '쇼미더고스트'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2관왕 쾌거 힘들게 구한 자취방이 귀신이 든 집이라는 것을 알게 된 취준생 친구들이 집을 사수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 (감독 김은경)가 제2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코리안 판타스틱: 장편 배우상(김현목)과 NH농협 배급지원상 2관왕을 수상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또한 한승연은 “첫 장편 데뷔작임에도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준 배우”라는 평과 함께 배우상 심사위원 특별언급에 지명되며 의 두 주연배우의 열연에 대한 기대감 역시 커지고 있다. 지난 10일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통해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된 는 2006년 영화 등 공포 장르 영화에서 탁월한 실력을 보여준 김은경 감독의 첫 장편 데뷔작이자 tvN [청춘시대]를 비롯한 다양한 작품에서 섬세한 연기를 선보여 온 한승연과 다수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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