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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가 성빈

아빠어디가 성빈, 김민율. 쉽게 헤어나올 수 없는 치명적인 매력 지난 주에 이어, 지난 11일에 방영한 MBC (이하 )에서 가장 주목받은 아이들은 역시나 평소 에서는 볼 수 없었던 성빈과 김민율이었다. 이 아이들이 주목을 받은 것은, 끊임없이 '뉴페이스'를 보고자 하는 시청자들의 심리 덕분이라고하나, 확실히 성빈과 김민율은 사람들의 시선을 끌고도 남을 이 아이들만의 차별화되는 매력이 있었다. 이번 2탄이 첫 여행인 성빈과 달리, 김민율은 앞서 형제특집 1탄에 모습을 드러낸 바가 있다. 당시 김민율이 처음으로 에 등장했을 때, 민율이에 대한 네티즌의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었다. 단순히 최연소 출연자라는 타이틀만으로 승부하는 것이 아닌, 다섯살이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의 언어 표현력과 아이로서의 순수한 동심을 동시에 갖고 있는 민율이는 단박에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 더보기
아빠 어디가. 성빈, 민율이 활약보다 인상깊게 다가온 장면 지난 5월 MBC (이하 ) 형제특집 1탄은 그야말로 대박이었다. 윤후에 이어 김민율 이라는 또 하나의 예능 신동을 탄생한 은 시청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지난 4일 다시 형제특집 2탄을 진행하기에 이른다. 이번에는 이종혁 큰 아들 탁수가 학업 상 이유로 불참했지만, 지난 형제 특집 때 건강상 참여하지 못한 성동일 딸 성빈이 함께하였다. 역시나 성빈은 듣던 대로 당찬 아이었다. 처음 보는 삼촌들과 친구들. 그리고 여럿 카메라와 스태프와 함께하는 첫 촬영이 낯설 법도 하다. 하지만 전혀 긴장하는 기색 없이 여행지에 도착하자마자 다른 출연진들과 스스럼없이 어울리는 귀여운 빈므파탈 성빈은 오빠 성준과는 다른 매력이 있었다. 소원대로 2번째 여정에 참여한 민율이는 그야말로 물 만난 고기였다. 5살 어린 아이라고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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