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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인권영화제

여성인권영화제 단편영화 시나리오 공모전 진행 2019 제13회 여성인권영화제(FIWOM) 집행위원회가 오는 8월 31일(토)까지 ‘여성인권영화제 단편영화 시나리오 공모전’을 진행한다. 올해로 13회를 맞는 여성인권영화제(Film Festival for Women's rights)는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여성폭력의 현실과 심각성을 알리고 피해자의 생존과 치유를 지지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한국여성의전화 주최로 2006년에 시작된 영화제이다. 여성인권영화제는 여성에 대한 폭력 문제를 다룬 문화 콘텐츠 육성 및 여성 영화인 발굴·양성을 위해 영화제 개최 시부터 영상 출품 공모를 진행해왔으며, 올해는 시나리오 공모를 함께 진행함으로써 관련 내용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여성인권영화제 시나리오 공모전에는 성별, 나이, 국적에 관계없이 누구나 작품을 출품할 .. 더보기
FIWOM 2019 제13회 여성인권영화제 ‘찾아가는 이동상영회’ 7월 17일까지 참가 공동체 접수 여성인권영화제(FIWOM)는 오는 7월 17일(수)까지 찾아가는 이동상영회 접수를 받는다. 이동상영회는 서울에서만 진행되던 여성인권영화제를 지역으로 확대하여, 여성인권에 대한 다양한 논의를 지역에서도 나눌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여성인권영화제가 2017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여성인권과 여성폭력에 대해 지역주민과 함께 나누고자 하는 기관 및 모임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장편 1편, 단편은 3편까지 신청할 수 있다. 영화는 시대상에 따른 여성상의 변화가 드러난 영화, 가정폭력에 대한 통념을 짚는 영화, 여성의 나이 듦과 노동, 몸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영화 등 다양한 주제의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영화를 통해 지역에 여성인권에 대한 담론을 확산시키고자 하는 누구나 접수 가능하며, 여성인권영화.. 더보기
제13회 여성인권영화제 출품작 공모 2019 제13회 여성인권영화제(FIWOM) 집행위원회가 오는 6월 24일(월)까지 경쟁부문 출품작을 공모한다. 올해로 13회를 맞는 여성인권영화제(Film Festival for Women's rights)는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여성폭력의 현실과 심각성을 알리고 피해자의 생존과 치유를 지지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한국여성의전화 주최로 2006년에 시작된 영화제이다. 공모대상은 성별, 나이, 국적 등에 관계없이 누구나 출품할 수 있다. 2018년 1월 이후 제작 완료된 작품만 가능하며, 여성인권, 여성폭력 및 다양한 형태의 폭력과 차별을 가능하게 하는 사회 구조를 조명한 장․단편 극영화,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실험영화 등 모든 장르의 영상물을 출품할 수 있다. 접수는 온라인을 통해 출품신청서와 프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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