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석 루저 썸네일형 리스트형 광고천재를 루저로 만든 sbs뉴스의 기막힌 발상 지난 11월 한 여대생이 공중파 예능에 출연하여 키가 180cm가 넘지 않은 남자는 루저 즉 인생의 실패자라는 말을 했다가, 수많은 남성에게 몰매를 맞은 소동이 있었습니다. 남자들은 물론 같은 여자들에게조차 키작은 남자가 루저라는 발언은 동의를 할 수 없었습니다. 대체적으로 자기보다 키가 큰 남성을 선호하긴 하지만, 모두다 180cm을 선호하는 것도 아니고 180cm이 넘지 않은 남자중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재가 넘치고 넘치는 것이 오늘날 현실이거든요. 하지만 이와 비슷한 어이없는 발상이 한 방송국의 자막으로 등장하고 맙니다. 공중파 방송 sbs의 '나이트라인'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광고 기획자 이제석을 소개하면서 그가 지방대를 나왔다는 이유로 루저에서 광고 천재로 소개한 것이 화근이였습니다. 이건 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