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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영

슈퍼스타k3 울랄라세션 서쪽하늘 선택 왜? 임윤택 꼭 살아야하는 이유 에서 '울랄라세션'은 이미 평가를 넘어선 그룹이다. 과거 '맨케이오브'로 그룹 활동을 하였다고하나, 그 점을 감안하더라도 출중한 실력이다. 심사도중 이승철은 (실력이 워낙 뛰어나) 슈퍼스타k3와 맞지않다고 밝혀 눈길을 끌 정도이다. 그들이 슈퍼세이브 혜택을 받으면서 연속으로 '파란'을 일으키는데 아무런 의의를 다는 사람들이 없을 정도다. 이제 대망의 우승을 남겨놓고 있고,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울랄라 세션'이 점쳐지고 있다. 아니 우승을 하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그들은 이미 스타가 되었고, 그토록 기다렸던 정식 가수 데뷔는 물론이요 인기 또한 따논 당상이다. 그런데 그룹으로서 모든 것을 다 갖춘 이 팀에는 치명적인 아픔이 숨겨져있다. 바로 이 팀의 리더인 임윤택이 상당히 많이 아프다. 그냥 아픈 것도.. 더보기
무도 오디션 심사위원 황상훈의 블랙비트. sm의 아픈손가락 7월 31일 무한도전에 sm오디션 심사위원로 출연한 강타와 동해 옆에 어디선가 본 듯한 얼굴이 나오더군요. 그의 이름을 보니 황상훈. 2002년 sm에서 데뷔한 블랙비트의 멤버이자 현재는 sm에서 안무가로 활동 중이라더군요. 몇 년 전 구혜선의 남자친구로 한동안 이슈가 된 리드보컬 장진영은 현재 sm을 나와 바이진성이라는 그룹을 활동했던 경력도 있었고, 올해 초에는 같은 그룹 멤버였던 이소민과 함께 '더 블랙'이라는 그룹으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블랙비트 이전에 이글파이브로 활동했던 경력이 있던 심재원은 sm에서 안무가로 활동하고 있다는 소식은 들었으나 블랙비트 활동 당시 꺾기춤이 인상깊었던 황상훈 역시 sm에 남아서 아이돌들의 춤선생이 되었더군요. 지금에야 8년 연습한 아이돌도 나오고 있으니 5년이란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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