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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예환감독

'불빛 아래서' 미미시스터즈 큰미미, 최서윤 작가와 함께하는 주말 릴레이 응원GV 성료! 풀타임 뮤지션을 꿈꾸는 세 밴드 로큰롤라디오, 웨이스티드 쟈니스, 더 루스터스의 리얼 청춘 樂큐멘터리 (감독 조이예환)가 8월 29일(목) 기타리스트 신대철에 이어 30일(금) 미미 시스터즈 큰미미, 31일(토) 최서윤 작가까지 개봉 첫 주 주말 동안 제 갈길 가는 사람들의 릴레이 응원 GV를 성황리에 마쳤다.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즐겁게 살고 있는 우리들의 이야기 를 응원하는 릴레이 GV가 전설의 기타리스트 신대철을 시작으로 미미 시스터즈 큰미미, 최서윤 작가로 이어지며 뜨거운 열기를 이어갔다. 8월 30일(금) 압구정 CGV에서 열린 릴레이 응원 GV에 참석한 미미 시스터즈 큰미미는 “비관적인 낙관, 낙관적인 비관이 공존하지 않으면 꿈을 지켜나가기 어려운 시대”라며 영화를 관람한 소감과 함께 영화에 .. 더보기
'불빛 아래서' 전설의 기타리스트 신대철과 함께한 GV 현장 풀타임 뮤지션을 꿈꾸는 세 밴드 로큰롤라디오, 웨이스티드 쟈니스, 더 루스터스의 리얼 청춘 樂큐멘터리 가 8월 29일(목) 개봉을 맞아 개최한 시나위 신대철과 함께하는 제 갈길 가는 사람들의 릴레이 응원 GV를 성황리에 마쳤다.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즐겁게 살고 있는 우리들의 이야기 를 응원하는 릴레이 GV가 전설의 기타리스트 신대철을 시작으로 포문을 열었다. 상영관이 많지 않은 작은 영화()의 GV에 선뜻 나선 질문에 대해 "( 속 뮤지션들과) 나의 삶이 다르게 느껴지지 않기 때문."이라면서 인디 뮤지션들의 삶을 다룬 영화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낸 신대철은 “현재 청춘의 아픔을 가감 없이 보여 주는 영화”라며 영화를 관람한 소감과 함께 GV의 시작을 알렸다. 제 갈길 가는 음악가 선배로서 신대철은 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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