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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국제영화제

공승연 주연작 '혼자 사는 사람들' 연이은 해외 영화제 초청 낭보 한국영화아카데미(KAFA) 출신 신예 홍성은 감독의 데뷔작이자 배우 공승연 배우의 첫 장편영화 주연작 이 9월 9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제46회 토론토 국제 영화제(Toronto International Film Festival) 디스커버리 섹션과 9월 17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제69회 산세바스티안 국제 영화제(San Sebastiá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뉴 디렉터스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참고로 토론토 국제 영화제는 북미 최대 영화제로 칸 영화제, 베를린 국제 영화제, 베니스 국제 영화제와 함께 세계 4대 국제 영화제로 손꼽힌다. 한국 영화로서는 근래 2016년 박찬욱 감독의 , 김지운 감독의 등이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초청되었고, 2019년 가 디스커버리 섹.. 더보기
'조조 래빗' '토르:라그나로크' 감독 타이카 와이티티의 유쾌한 반격이 펼쳐지다 과 등 수많은 화제작들을 제치고 제44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관객상을 수상하며 평단은 물론 관객들의 뜨거운 극찬 세례를 받은 이 2020년 2월 6일 개봉을 전격 확정 짓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는 2월 6일 개봉하는 은 지난해 열린 제44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관객상에 이어 전미비평가협회가 선정한 올해의 영화 ‘TOP10’, 제25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드 주요 7개 부문(작품상, 코미디영화상, 신인배우상, 여우조연상, 각색상), 제77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주요 2개 부문(남우주연상(뮤지컬코미디), 작품상(뮤지컬코미디)), 제73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주요 6개 부문(여우조연상, 각색상, 미술상, 음악상, 의상상, 편집상)에 노미네이트되며 작품성과 화제성을 모두 입증한 바 있다. 특히, 제44회 토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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