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가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울환경영화제 '세계청소년기후포럼' 성황리 개최 환경을 테마로 하는 아시아 최대 환경영화제이자, 세계 3대 환경영화제인 제18회 서울환경영화제가 지난 6월 3일(목) 개막 이후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가운데, 6월 5일(토) 메가박스에서 ‘SEFF X GS SHOP 세계청소년기후포럼’을 개최하고 청소년 그린 리더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전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세계청소년기후포럼'은 기후 변화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1인 시위로, 전 세계 수백만 명의 학생들이 참여하는 ‘미래를 위한 금요일’ 운동을 탄생시킨 10대 소녀 그레타 툰베리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상영 이후 진행 되었으며, 제13회 서울환경영화제의 에코프렌즈로 활동했던 벨기에 출신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의 진행 아래 개최된 해당 행사에는 국내외 청소년 그린 리더들이 참여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