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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5인체제

30억에도 흔들리지 않는 나영석PD를 향한 지겨운 이적설. 치졸한 1박2일 흔들기 그만해라 또다시 기다렸다 듯이 나영석PD의 이적설 보도가 제기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사실상 CJ E&M이 확정되었다면서 나영석PD의 이적설을 기정 사실화하는 분위기였습니다. 다행히 예전처럼 나영석PD가 자고 있는 새벽에 보도한 것이 아니라 대낮에 한터라 나영석PD는 즉각 그 사실상 이적설을 부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사실상이란 단어에는 참 맹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지난 오세훈 전 서울 시장을 물러나게했던 무상급식 투표에는 분명 투표율 미달로 개표조차 하지 못했는데, 여당 모 대표가 사실상 승리라고 평가하여 수많은 패러디를 연출한 바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1박2일 종영 뒤에도 이적을 결정하지 않은 나영석PD를 사실상 이적이란 말로 CJ E&M로 보낼려고 하지 않나. 정말 이제는 사실상이란 말 자체를.. 더보기
mc몽 불구속기소. 1박2일은 계속 5인체제? 결국 임시방편으로 5인체제를 유지하면서 mc몽을 기다렸던 1박2일 나영석PD의 마지막 희망이 산산조각나는 순간이였습니다. 나영석PD가 험한 말 들어가면서 감싸줬던 MC몽은 결국 불구속 사실상 군대회피를 위한 고의 발치혐의가 드러남에 따라 불구속 기소를 받았고, 또한 앞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대학교수와 택시기사, 회계사, 화훼농장 사장 등 각계 시민 9명으로 구성된 검찰 시민위원회의 의견에 따라 MC몽을 재판에 넘기기로 했다고 밝혔다고하여 MC몽이 자진하여 입대를 하지 않는 한, 앞으로는 재판으로 인해 힘든 나날을 보낼 것으로 예상되어집니다. 현 병역법에 의하면 1979년생인 MC몽은 연령 초과에 따른 병역기피자의 입영의무 면제 연령 기준을 36세 이상으로 정한 병역법에 따라 2014년까지 유죄가 확정되면.. 더보기
시청자들이 1박2일 새멤버로 이정을 추천하는 이유 아직 1박2일 제작진들은 mc몽을 대체할 새 멤버를 찾을 생각없이 mc몽 문제가 완전히 해결될 때까지 5인 태세로 갈 추세인데, 이미 1박2일의 몇몇 시청자들이 알아서 새 멤버를 추천하고 있는 듯 합니다. 1박2일에서 워낙 mc몽의 존재감이 크기에, 또한 연예계에서 mc몽을 대체할 만한 이미지가 딱히 없어보이기에, 그를 대신할 새로운 인물 찾기가 어렵긴 하지만, 일단 시청자들은 자기네들 성향에 맞는 출연자를 추천해놓은 듯 합니다. 시청자들이 새 멤버로 적극 추천하는 멤버들을 본 결과, 최근 군복무를 마친 스타들이 눈에 띕니다. 군대가는 것도 모잘라, 해병대에 지원하여 큰 박수를 받은 이정이 눈에 띄고, 과거 당대 최고 아이돌 출신으로 최근에 군복무를 마친 토니안도 물망에 올라있습니다. 또한 요즘 u.v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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