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할배’ 나영석PD와 ‘슈스케’ 김용범PD가 말하는 크리에이티브란?
2013년 10월 개최한 제1회 CJ CREATIVE FORUM(이하 이 드림웍스 CEO 제프리 카젠버그와 봉준호 감독의 만남만으로 화제를 모았다면, 지난 21일에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은 향후 문화, 예술 분야에서 진출하고픈 청년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던 의미있는 시간으로 기억될 듯하다. tvN , 나영석PD, 시리즈, 을 이끌어온 김용범PD, , , , 를 기획한 이명한 tvN 기획제작국장, 신형관 Mnet 음악사업담당 등 CJ E&M을 대표하는 스타PD들, 그리고 그들과 남다른 친분이 있는 서경석, 이승기가 진행자로서 한 자리에 모인만큼, 각각 연출을 맡았던 프로그램에서 남다른 창조력을 발휘한 그들의 비결이 궁금할터. 우선 , , 의 공통점을 꼽자면, 아무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