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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현화 노출

엄친딸 곽현화의 민망한 엉덩이 클로즈업 처음에는 몸매로 내세웠다가 이제는 학벌로 승부를 볼려고하는 개그우먼 출신 가수 곽현화를 보고 있자만, 그녀의 훌륭한 학벌이 안타까울 지경입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그녀의 학벌과 과거 학창시절, 그녀의 활동들이 주요 포털 사이트의 기사에 게재되지만 네티즌들의 반응은 싸늘 그 자체입니다. 학벌에 따라 사람을 평가하기 좋아하는 세상이지만, 대한민국 최고 명문여대 타이틀에도 불구하고 그녀를 보는 대중들의 시선은 곱지 않습니다. 지난 15일에 방송한 모 케이블 방송에서 곽현화는 핫팬츠를 입고 자신의 체조 다이어트 비법을 알려주면서 동작 하나하나 시범을 보이다가, 하체를 뒤로 빼는 과정에서 과도한 동작을 취했습니다. 이 때 카메라가 곽현화의 엉덩이와 가슴 등 특정 신체부위를 클로즈업해 민망한 장면을 연출한 것이 뒤늦.. 더보기
광고천재 이제석을 루저로 곽현화를 엄친딸로 만드는 세상 요즘들어서 새로 등장한 신조어 엄친아는(여자면 엄친딸이라고 부름) 엄마친구아들의 준말로 외모든 공부든 직장이든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잘난 사람을 뜻하는 말입니다. 대체적으로 엄친아인지 아닌지를 구별하는 기준은 학벌입니다. 설령 이름모를 대학을 나왔다고해도 입이 딱 벌어질정도로 성공을 거두면 엄친아로 등극할 수는 있겠다만, 일부 사람들은 그의 변변치 않은(?) 학벌로 은근슬쩍 그 사람을 깎아내리려고 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름모를 지방대 출신에 동네 간판집에서부터 자신의 커리어를 시작했다만, 결과적으로 이재석은 한국나이로 29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현재 세계 광고계에서 잘나가는 크레이에이티브가 되었습니다. 엊그제 sbs 뉴스가 루저에서 광고천재라고 이제석을 소개해서 물의를 빚었지만, 어제 이재석을 .. 더보기
모의고사 398받았다는 곽현화. 차라리 공부를 계속 해라 지난 6월 파격 노출으로 큰 화제를 낳았던 개그우먼 출신 곽현화가 이제는 그녀의 뛰어났던 학창시절로 주목을 받고자 하는가봅니다. 이화여대 수학과 출신인 곽현화는 요 며칠동안 자신이 그동안 공부를 잘했는지 대중들에게 계속 주입시키고 싶은가봅니다. 심지어는 모의고사에서 400점만점에 398점이라는 놀라운 점수를 받은 적도 있다면서, 언어영역에서 딱 한개 틀렸다는군요. 게다가 뛰어난 미모까지 갖췄으니 그야말로 이 시대 최고의 엄친딸이죠. 그러나 안타깝게도 연예계 활동하는데 학창시절에 398점을 받았으니 이대 수학과를 나왔다는 건 그닥 관계가 없어보이는 듯 합니다. 설령 서울대를 나오지 않더라도 아예 고등학교조차 나오지 않더라도 대중들이 원하는 이미지에 뛰어난 재능을 갖추면 성공할 수 있는게 그 바닥이거든요.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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