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한류열풍 타격 걱정 부끄럽게하는 김장훈과 배용준 지난 36년간 잔혹했던 식민지 지배와, 그에 대한 제대로된 사과를 하지 않음은 물론 호시탐탐 우리의 영토인 독도를 노리는 일본이라, 미워할 수 밖에 없는 나라이지만, 이번 동일본 대지진은 너무나도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잘못을 한 건 그들의 몇명 선조들이고 일부 꼴통 우익인데, 선량한 일본 국민들이 그 피해를 고스란히 입는 것 같아 제 마음이 다 찢어질 것 같습니다. 더이상 지진과 쓰나미가 일어나지 않았음 좋겠고, 하루빨리 복귀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비록 현재 중국에 밀리긴 했지만, 세계 경제 3위 경제대국인 일본이 거대한 자연재해 앞에 무너졌다는 것은, 세계 경제는 물론 우리나라 경제에 있어서도 엄청난 큰 타격입니다. 게다가 배용준, 이병헌,보아 등 인기스타로 시작된 한류 열풍이 분 나라이며, 현재는 소.. 더보기
무릎팍.뉴스데스크 개편홍보보다 반가운 최일구 앵커 해당 사진들은 인용목적으로만 사용하며, 저작권은 해당 방송사에 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요즘 mbc의 행보는 실망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오랜 명성을 자랑한 공중파가 자존심도 없이 서자 케이블의 히트프로그램을 대놓고 따라한 것은 둘째치고, mbc만이 가질 수 있고 자랑으로 여겼던 모든 것들마저 통째로 무너질까 걱정도 됩니다. 하지만 방송사 입장에서는 점점 약화되어가고 있는 수익면도 개선을 해야하고, 전반적으로 떨어지고 있는 시청률을 올려야하겠지요. 가뜩이나 종편이 되어 조중동도 tv에서 볼 수 있는 시대에 mbc가 할 수 있는 것은 조금이라도 기회가 있을 때 확고한 우위를 선점해야하는 것이 현재 그들의 절대적인 목표가 될 것이니까요. 김남주,정준호,박시후 등 초호화 캐스팅에 작년 '역전의 여왕'의 명성 그.. 더보기
5초가수 아이돌이 가요계를 망쳐놨을까? 아이돌이 무조건 가요계의 악이 된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저 역시 어린 시절 HOT나 SES 젝스키스, 핑클, GOD,신화에 열광한 사람이고 지금까지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카라 등을 좋아하는 언니,누나팬으로서 그들을 보고 흐뭇한 미소를 짓기도 하지요. 그러나 이제 나이가 들어서인지 그들 노래를 오래 두고두고 듣지는 못하겠더군요. 한 때 신해철에 열광했던 오빠들이 도통 이해가 가지 않았던 시절이 있었으나, 이제는 제가 90년대 넥스트 음악을 매일같이 듣고, 김광석노래를 듣고 애절함이 뭔지 몸소 느끼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 아이폰, 아이패드같은 첨단 IT문명이 세상을 지배하는 가운데 여전히 아날로그식 노래를 좋아하는 제가 구닥다리처럼 느껴지기도하나, 안타깝게도 요즘 나오는 신곡 중에서 잠깐 귀를..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