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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다주

전세계 최초 개봉 앞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컴백작 '닥터 두리틀' 관전 포인트 2020년 경자년을 여는 첫번째 판타지 어드벤처 (수입/배급: 유니버설 픽쳐스)는 한국팬들에게는 '로다주'라는 애칭으로 더 친숙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10년 이상 함께 해온 ‘아이언맨’ 캐릭터를 벗고 새로운 컴백을 알린 작품이다. 이후 로다주 컴백작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는 은 애니멀 어벤져스로 불리는 동물 친구들과의 진정한 소통을 다룬 영화로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예고하고 있다. #로다주컴백 #애니멀어벤져스 #천만반려인소통기술 에 이어 가장 인간적인 새로운 히어로의 면모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는 은 동물과 대화할 수 있는 마법 같은 특별한 능력을 가진 두리틀(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이 왕국을 구하기 위해 동물들과 함께 놀라운 모험을 떠나는 영화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에 의한, .. 더보기
‘아이언맨3’ 수트보다 사람이 먼저다 어벤져스 뉴욕 사건 이후 토니 스파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분)의 상태가 영 심상치 않다. 불안 증세에 시달려, 극도로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토니는 우리가 알고 있는, 혹은 그렇다고 믿고 있는 영웅의 위엄과 거리가 멀다. 위기는 빈틈을 노린다고, 토니는 최악의 상태에서 어쩌면 외계인보다 더 강력하고 두려운 적과 힘겨운 대결을 펼치게 된다. 영화 에서 토니가 대적해야하는 악당은 13년 전 토니에게 냉혹하게 거절당한 아픔으로 삐뚤어진 천재 과학자 올드리치 킬리언(가이 피어스 분). 명석한 두뇌를 바탕으로 기술은 물론 여론 선동술에 능한 킬리언의 능력은 아이언맨 혼자 상대하기 벅찬 강적이다. 그래도 어벤져스 시절에는 그와 함께 적을 물리칠 수 있는 영웅 친구들이 있었으나, 현재 토니에게는 수트도, 대저택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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