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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닥터 스트레인지 특별한 능력으로 세상을 구원할 마블의 새 히어로 탄생 마블 스튜디오의 새 영화 는 주인공 닥터 스트레인지 역을 맡은 베네딕트 컴버배치를 비롯하여, 레이첼 맥아담스, 틸다 스윈튼, 매즈 미켈슨, 치웨텔 에지오프 등 화려한 출연진 라인업을 자랑한다. 에서나 볼 수 있던 특급 캐스팅인 것이다. 그런데 마블 역사상 최강 히어로만 모인 도 시즌1만 해도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스칼렛 요한슨을 제외하곤 톱배우 출연에 연연하는 시스템이 아니었다. 지금 당장의 인지도 보다도 향후 가능성에 염두를 두고, 히어로 역을 맡을 적임자를 선발해온 마블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에반스, 크리스 햄스워스, 마크 러팔로 등을 할리우드 톱배우로 자리매김하게 하였다. 마블의 인기 상승과 함께, 출연 배우들도 함께 동반 성장하는 상생체계 였다. 그런데 마블 스튜디오가 새롭게 런칭하는.. 더보기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설득력있는 영웅들의 싸움. 마블의 전성시대는 쭉 이어진다 요즘 마블, DC 코믹스로 위시한 할리우드 히어로물에서 두드러지게 드러나는 특징은 영웅들끼리 지지고 볶고 싸우는 것이다. 지난 3월 개봉한 에서도 배트맨과 슈퍼맨이 그렇게 싸우더니, 지난 27일 국내 개봉한 (이하 )에서는 아이언맨과 캡틴 아메리카가 싸운다. 지난해 개봉한 에서도 두 영웅들간의 갈등의 조짐이 보이기 시작하더니, 결국 히어로 등록법을 두고 아이언맨과 캡틴 아메리카가 충돌한다. 이미 시리즈를 성공적으로 이어가고 있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답게, 에는 상당히 많은 캐릭터들이 아이언맨 편, 캡틴 편 두 갈래로 나눠서 열심히 싸운다. 그 중에서는 블랙 위도우, 호크 아이, 팔콘, 워 머신, 스칼렛 위치, 비전 등 이미 에 선보인 캐릭터도 있고, 지난해 마블에서 새로 런칭한 시리즈물로 어벤져스 합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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