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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요리키

고레에다 히로카즈부터 아시프 카파디아, 켄 로치까지! 거장 감독들의 화려한 귀환이 돋보이는 12월 극장가 만드는 영화 마다 완벽에 가까운 완성도와 깊은 울림으로 거장에 반열에 오른 감독들이 12월 극장가를 찾는다. 의 고레에다 히로카즈와 의 아시프 카파디아, 의 켄 로치 감독이 그 주인공이다. 이름만으로 관객들에게 신뢰를 전하는 거장 감독들이 새로운 작품을 들고 12월 극장가를 찾는다. 일본을 대표하는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이 오는 12월 5일(목) 가장 먼저 포문을 연다. 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으로 제71회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이후 가장 처음 선보이는 작품으로 그 어느 때보다 대중과 평단의 기대가 높은 상황. 여기에 까드린느 드뇌브, 줄리엣 비노쉬, 에단 호크 등 명배우들이 총출동해 환상적인 연기 앙상블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12월 12일(목)에는 아카데미와 칸영화제가 .. 더보기
켄 로치 감독 신작 '미안해요, 리키' 올해를 장식할 뜨거운 가족 드라마 제72회 칸 영화제 경쟁부문 상영 및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전석 매진의 화제작 ()가 제69회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 의 켄 로치 감독과 폴 래버티 작가의 신작으로 오늘을 살아가는 현대인의 초상을 담은 뜨거운 가족 드라마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켄 로치 감독이 항상 시간이 부족한 당신에게 부치는 편지, 가 제69회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 를 잇는 안녕하지 못한 세상을 향한 뜨거운 화두를 던지는 영화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는 심장병이 악화되어 일을 할 수 없게 된 다니엘이 실업급여를 받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중 두 아이와 함께 이주한 싱글맘 케이티를 만나며 서로 의지하는 과정을 그렸다. 기계적인 관료제와 신자유주의 속 ‘진정한 복지 사회란 무엇인가’라는 화두를 던지며, 인간 존엄성을 보여준 영..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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