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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포스터 공개. 아이들이 그린 그림 모아 제작 올해 11회를 맞는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이하 BIKY)가 지난 17일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2008년에 열린 제3회 영화제부터 어린이들이 직접 그린 그림을 모아 영화제 공식 포스터를 제작한 BIKY는 올해도 지난 3월, 전국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제11회 BIKY 포스터 그림 공모전을 열어, 그 중 20편의 그림을 선정, 제11회 BIKY 공식 포스터를 만들었다. 작년 제10회 영화제에서부터,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Busan International Kids Film Festival, BIKI)에서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Busan International Kids&Youth Film Festival, 이하 BIKY)로 거듭난 BIKY는 ‘WE ARE ALL UNIQUE! 달라도 좋아!’라는 슬.. 더보기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파주 명필름 아트센터에서 첫 순회상영 ‘비키랑’ 시작하다 올해 10회를 맞이했던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가 다가오는 10월 9일 경기도 파주 명필름 아트센터를 시작으로 전국 순회상영 ‘비키랑’ 을 시작한다. ‘비키랑’은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의 순회상영 프로그램 이름이며, 영화제 기간 중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작품들을 가지고, 전국의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직접 찾아가는 것. 이번 ‘비키랑’에서 선보이는 영화는 , , , 등 영화제 기간 동안 관객들의 많은 호응을 받았던 4개의 작품으로 구성되어있다. 은 지난 7월 30일 열린 제10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에서 만 12세미만의 어린이가 직접 제작에 참여한 작품들로 선정된 경쟁부문 “레디~액션! 12” 초청작이며, “마법의 필름상”, “관객 인기상”, “사미르나리스르상”을 수상한 화제작. 휴대폰을 잃어버린 현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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