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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준

해피투게더. 프로그램에 활기를 불어일으킨 라이징 스타들의 맹활약 지난 9일 방영한 KBS 에는 '2014년 라이징 스타' 컨셉으로 작년 2013년 인기리에 방영했던 드라마 tvN 의 김성균과 타이니지 도희, MBC 서하준, KBS 한주완, 그리고 달샤벳 수빈이 출연하여 입담을 뽐냈습니다. 현재 KBS에서 40%에 육박한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는 의 주연 한주완이 출연하여, 에서 흔히 있었던 자사 방송 띄우기의 연장선이 아닐까 싶기도 하지만, 종영한 드라마라고 하더라도 경쟁 방송국 MBC, 그리고 케이블 매체까지 어우러진, 그리고 예능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라이징 연기자들이 총출동했다는 점에서 오랜만에 나름 참신한 게스트 구성에 볼 재미가 쏠쏠했던 가 아닐까 싶습니다. 아들을 위해서 공사장 막노동까지 해야하는 힘들었던 시간을 딛고 2012년 영화 에서 일약 스타로 떠오.. 더보기
오로라 공주 서하준 불치병은 예견된 비극? 87년생이면 나이가?(의사) 네, 27입니다.(설설희) ....허허... (의사) 지난 10월 30일 방영한 MBC 114회 마지막 장면에서 이미 설설희(서하준 분)의 미래는 충분히 예상되었다. 아니, 설설희 아버지 설국(임혁 분)의 꿈에 돌아가신 그의 어머니의 영혼이 나올 때부터 설설희의 운명은 정해졌는지도 모른다. 쉽게 나을 수 없는 불치병. 그래서 설설희는 충격적인 검사 결과가 나오기 전, SG 워너비의 ‘살다가’를 목 놓아 열창하고, 개그 프로그램을 보며 깔깔 웃었나 보다. 수많은 시청자의 예상대로 설설희는 큰 병을 진단받았다. 일반인들에게는 발음도 생소한 비호지킨 림프종. 게다가 중요한 건 항암치료를 받지 않으면 고작 6개월밖에 살 수 없단다. 설설희의 나이 27세. 설국 회장 부부의 하나밖에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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