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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영화제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엘비스 프레슬리부터 미셸 공드리까지, 실험적이고 감각적인 뮤직비디오를 만나다 제1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The 17th Asiana International Short Film Festival, 집행위원장 안성기)의 오버하우젠 뮤비 프로그램에서 로큰롤의 전설, 엘비스 프레슬리를 만나볼 수 있다. 세계 3대 국제단편영화제인 오버하우젠국제단편영화제의 뮤직비디오 프로그램 선정작 중 그해 가장 실험적이고 감각적인 작품들을 소개하는 오버하우젠 뮤비 프로그램에서는 올해 열네 편의 뮤직비디오를 엄선했다. (2018)은 명실상부한 로큰롤의 제왕, 엘비스 프레슬리의 영상 기록에 그의 음악을 더해 화려한 성공 이면에 숨겨진 마약으로 얼룩진 분노와 편집증의 어두운 초상을 보여준다. , , 외 다수의 영화를 통해 독특한 영상미로 국내외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미셸 공드리 감독이 그의 형제 올리버 .. 더보기
제1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기자회견 성황리에 개최 제1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17th Asiana International Short Film Festival, 집행위원장 안성기) 상영작 발표 기자회견이 9월 25일 오전 11시 산 다미아노에서 열렸다. 기자회견에는 안성기 집행위원장을 비롯해 장준환 심사위원장, 박서준 특별심사위원, 주보영 특별심사위원, 지세연 프로그래머가 참석했다. 기자회견에서는 올해 심사 방향, 특별 프로그램 및 기획행사 등이 소개됐으며 트레일러와 상영작 하이라이트가 최초로 공개되었고 안성기 집행위원장이 올해 영화제 개요와 특징을 설명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안 집행위원장은 “한국 영화 100주년이 되는 올해,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가 17회를 맞게 되었다. 올해는 씨네큐브 광화문과 복합문화공간 에무에서 개최된다.”라고 영화제를 소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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