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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브리딩

'아이 엠 브리딩' 관람이 루게릭병 환우들을 위한 기부로 이어지는 #아이엠브리딩데이 캠페인 개최 루게릭병을 앓는 한 남자의 용기 있는 도전을 담은 영화 이 ‘#아이엠브리딩데이’라는 특별한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 ‘#아이엠브리딩데이’는 영화 관람이 기부로 이어지는 캠페인으로 12월 30일(월), 31일(화) 2일간 진행되며 해당 수익금 전액이 루게릭 요양병원 건립과 루게릭병 환우를 위해 기부된다. 지난 19일 개봉한 은 서른세 살의 나이에 루게릭병을 진단받은 ‘닐 플랫’과 그의 가족 이야기를 다룬 휴먼 다큐멘터리로 자신의 이야기를 널리 알려 더 많은 사람들이 루게릭병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하고 나아가 치료법 개발로 이어지길 바라는 닐의 특별한 소원이 담긴 영화다. 닐이 앓고 있는 ‘루게릭병’의 정확한 병명은 ‘근위축성측색경화증’으로 1941년 미국 프로야구 선수 루 게릭이 이 병을 앓다 사망한 후 ‘.. 더보기
'아이 엠 브리딩' 12월 20일 승일희망재단과 함께하는 특별 상영회 개최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소중했던 시간을 떠올리게 할 영화 이 개봉 다음 날인 12월 20일(금) CGV압구정에서 승일희망재단과 함께하는 상영회를 개최한다. 은 예기치 못한 변화로부터 인생의 아름다움을 되찾으려는 한 남자의 특별한 도전을 담은 휴먼 다큐멘터리로 그의 사랑과 우정, 인생을 통해 우리 모두의 '생의 감각'을 일깨우는 감동 실화다. 이번 특별 상영회에 함께하는 승일희망재단은 루게릭병을 앓고 있는 프로농구 박승일 전 울산현대모비스 코치와 가수 션이 공동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비영리재단법인으로, 루게릭요양병원 건립 사업을 중심으로 루게릭병 환우와 가족들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상영회에는 박성자 상임이사 외 승일희망재단을 후원하고 있는 후원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서른셋.. 더보기
12월 개봉 감동 실화 '아이 엠 브리딩' 모티브가 된 블로그로 먼저 만나다 오는 12월 19일 개봉 예정인 감동실화 의 모티브가 된,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스토리가 담긴 블로그가 한국 관객들을 위해 번역, 공개된다. 은 예기치 못한 변화로부터 인생의 아름다움을 되찾으려는 한 남자의 특별한 도전을 담은 휴먼 다큐멘터리 영화로, 평범한 30대 건축가로 살다가 뜻하지 않은 사고를 겪은 '닐 플랫'의 사랑과 우정, 인생을 통해 우리 모두의 생의 감각을 깨우는 감동 실화를 표방한다. 한편 영화의 주인공이자 서른셋의 나이에 일생일대의 불행을 겪게 된 닐 플랫은 자신의 블로그를 “조금 화나고 끔찍하지만 재미있고 즐거운 이야기”라 소개했다. 이번에 국내 개봉에 맞춰 특별 공개된 한국어판 ‘닐의 블로그: 보통의 이야기’(이하 ‘닐의 블로그’)에는 닐과 그의 아내 루이즈가 7개월간 작성한 10..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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