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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클라이밍' 기이하고 신선한 K-미스터리 공포 애니메이션 기대 UP! ‘애니메이션계의 칸영화제’라 불리는 제45회 안시 국제애니메이션 페스티벌 장편 경쟁 부문에 한국 작품으로 유일하게 초청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감독 김혜미)이 궁금증을 유발하는 독특하고 신선한 스토리로 주목받고 있다. 은 세계 클라이밍 대회를 앞두고 극도의 스트레스와 악몽에 시달리던 ‘세현’이 또 다른 자신으로부터 전화를 받게 되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공포 애니메이션이다. 무엇보다 은 고장 난 휴대폰을 통해 ‘또 다른 나’와 연결된다는 독특한 스토리로 주목받고 있다. 최고의 클라이머가 되기 위해 훈련에 매진하던 ‘세현’은 임신한 채 남자친구 어머니 집에서 보살핌을 받고 있던 또 다른 ‘세현’과 연락을 주고받는다. 그러던 중 클라이머 ‘세현’ 역시 이유 없이 임신 증상을 보이며, 또 다른 자신과 서로의 .. 더보기
6월 16일 개봉 '클라이밍' 안시 국제애니메이션 페스티벌 장편 경쟁 부문 초청 쾌거 지난해 개봉해 화제를 모은 를 잇는 올여름, 가장 독창적이고 신선한 K-미스터리 공포 애니메이션으로 주목받고 있는 영화 (감독 김혜미)이 ‘애니메이션계의 칸영화제’라 불리는 안시 국제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의 장편 경쟁 콩트르샹(Contrcham) 부문에 공식 초청되었다. 참고로 이 공식 초청된 안시 국제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은 매년 6월 프랑스 휴양도시 안시에서 열리는 애니메이션 영화제로 오타와 국제애니메이션 영화제, 히로시마 국제애니메이션 페스티벌, 자그레브 국제애니메이션 영화제와 함께 세계 4대 국제애니메이션 페스티벌 중 하나로 손꼽힌다. 특히, '애니메이션의 칸영화제'로 불릴 만큼 권위 있는 영화제로 미야자키 하야오, 다카하다 이사오 등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거장들 또한 이 페스티벌을 통해 전 세계에 자신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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