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위대한탄생 우승자

쇼음악중심 어이없는 백청강의 위탄 본전뽑기 논란. 우승자 대접 제대로 못받는 현실 최근 성공리(?)에 종영된 mbc 위대한 탄생 우승자 백청강이 1개월만에 다시 '쇼 음악중심' 무대에서 그의 데뷔곡이 된 '이별이 별이 되나봐'를 불러 본의아니게 논란이 되고 있는가 봅니다. 하지만 백청강은 mbc에서 주최한 가수 선발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1등을 한 사람이고, 현재 mbc가 임시적으로 백청강의 매니저먼트를 맡아주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mbc 입장에서는 공을 들여 만든 프로그램을 빛낸 백청강을 자사 음악프로그램에 못 내볼리 없습니다. 오히려 정식으로 디지털 음원을 출원하였음에도 6월 초 이후 한달동안 '쇼 음악중심'의 출연이 없었다는 것이 의아스러울 뿐입니다. 현재 백청강의 '쇼 음악중심' 출연을 탐탁지 않게 여기는 사람들의 주장은 대체적으로 이러합니다. 첫째 mbc의 끼워팔기 전략이.. 더보기
위대한탄생 백청강 한국비하조작논란을 부끄럽게하는 우승 상금 절반 기부 어제 위대한탄생은 정말 파이널 무대라고 칭하기도 민망할 정도로 최악의 음향을 들려주었습니다. 이럴 바엔 차라리 평소에 하던대로 mbc 스튜디오에서 하시지 뭐하려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하는지 조차 의문입니다. 아무리 마지막 파이널 무대라고 오케스트라까지 대동하면 뭐합니까. 행여나 시즌 2를 생각한다면 초반부터 지금까지 지적되었던 음향문제는 완벽히 해결되고 다시 문을 열어야할 듯 싶습니다. 백청강, 이태권 둘다 처음부터 지금까지 쭉 응원해왔던 사람으로서 결국은 두 사람이 파이널 무대에 진출할 것이라고 어느정도 예상은 해왔습니다. 또한 그들의 뒤에는 그들의 장점을 더욱 극대화시키고, 단점을 매력적이게 보완해줄 수 있는 훌륭한 멘토 김태원이 있기에 그들은 더욱 장족의 발전을 거듭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사실 위.. 더보기
백청강 악의적인 한국비하 조작 논란.조선족으로 겪어야하는 설움 위대한탄생 참가자 중 막강한 팬덤과 인기를 구사하였지만, 그에 못지 않게 '조선족'이라는 이유로 안티도 많았던 백청강이 결국 위대한탄생 우승자를 가리는 top2를 치루기 전에 큰 홍역을 치뤄야했습니다. 바로 그가 예전에 지인의 미니홈피 방명록에 한국을 비하하는 글을 남겼다는 캡쳐물이 돌아다니면서 본의아니게 논란이 되었습니다. 더군다나 예전에 전 2PM 멤버이자 현재 솔로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박재범도 한 때 자신의 SNS에 한국을 비하했다는 글로 한국에 거의 쫓겨나다시피 하였던 적이 있었습니다. 비록 가수 데뷔 전이였고 철없던 시절 친구들끼리 주고받은 내용이라고하나, 박재범이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한국계 미국인인터라 그의 과거에 대한 비난은 걷잡을 수 없이 상당했습니다. 더군다나 백청강은 지금까지..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