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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카 폭발

무한도전 의도적 유재석 배제? 독도를 지키기 위한 김태호PD의 신의 한수 세상을 놀라게 하다. 무한도전 멤버들이 예쁘고 아담한 버스를 타고 교외로 놀러가는 듯하다가 연이어 차 폭발물이 터졌을 때 그냥 평범한 추격전은 아닌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시국이 시국인만큼 설마 또 의미심장한 방송을 꾸려나갈 수 있을까 걱정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결국 한 네티즌의 예측대로 스피드 특집은 알고보니 '독도'를 위한 스페셜 방송이였습니다. 국민 모두가 마음에 품고 있는 우리의 소중한 영토이지만, 정작 현실은 이러고 있다가 곧 누군가에게 빼앗기지도 모르는. 결국 1964년산 폭스바겐 마이크로 버스는 현재 위기에 처한 독도였고, 그 느릿느릿한 차를 금세 추격해오는 흰색 고급 일제차는 호시탐탐 독도를 노리는 무리들이였습니다. 보통 무한도전에서 외제차 특히 일본산 차는 보기 힘들었는데, 굳이 그 렉서스 로고.. 더보기
네티즌이 추리한 무도 김태호PD 천재설로 부각된 독도 문제 역시 놀라운 김피디 정말 김태호PD는 하늘이 내려주신 천재 연출자인 것일까요? 최근 한 네티즌에 의해 9월 17일 방영된 무한도전 '스피드' 특집이 다시 한번 화제가 되었습니다. 무한도전 공식 홈페이지 게시판에 글을 올린 모 네티즌은 무한도전 스피드의 특별했던 장면을 두고, 나름대로 이 방송에서 김태호PD가 말하고 싶은 바를 추측하여 수많은 무한도전 팬들의 감탄을 이끌었습니다. 이 네티즌은 무한도전 스피드 특집에서 악당에게 쫓기는 멤버들의 이동 수단이 되어준 폭스바겐 마이크로 미니버스가 1964년산인 것을 알고, 그 방송의 숨은 코드가 무엇인지 의문을 가졌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다가 막판 멤버들의 추격전에 멤버들을 위협하는 존재로 렉서스 등 일본 대표 자동차가 등장하는 것을 보고, 자신의 생각에 더 큰 확신을 가졌다고 합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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