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용여 썸네일형 리스트형 강심장 임상아 상아백 광고보다 빛났던 현모양처 선우용여의 파란만장 러브스토리 8월 9일, 8월 16일 sbs 강심장은 보다 공통적인 주제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 서로 간에 공감되는 이야기를 이끌어가고자하는 새로운 시도가 구미를 당기기는 하였습니다. 게다가 강심장이 야심만만하게 준비한 주제는 '성공한 연예인 사업가(CEO)들의 성공담'이였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돈 버는 곳에 관심이 쏠리는 지금, 그리고 어느 연예인이 쇼핑몰 사업, 혹은 음식점을 통해 얼마나 벌었다가 쏠쏠한 관심을 모으고 있는 터라, 확실히 사람들이 관심을 받을 만한 주제를 잘 선정한 듯 합니다. 하지만 CEO편 강심장은 성공한 연예인 사업가 면면과 프로그램 자체의 관심을 보다 긍정적으로 보여지기보다, 본의 아니게 자신들의 사업 아이템을 공중파 전파를 통해 광고하고, 그간 자신의 억울한 점만 강조하면서, 자신이 그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