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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오늘의 연애. 지상 최대 호구남이 된 이승기의 캐릭터가 돋보이는 이유 영화 준수(이승기 분)은 18년 동안 현우(문채원 분)를 짝사랑해왔다. 그렇다고 오직 현우만을 바라본 것은 아니다. 다른 여자도 만나봤지만, 그래도 현우만한 여자가 없다고 한다. 그런데 준수가 혼자 좋아하는 현우라는 여자 참 골때린다. 빼어난 미모에도 불구 영화 의 그녀(전지현 분)를 저절로 떠오르게 할 정도로 왈가닥인 현우는 현재 유부남인 동진(이서진 분)과 그렇고 그런 사이다. 현우는 방송국 입사 초기, 자신을 도와준 동진을 순수한 마음에서 좋아한다고 하나, 아무리 현우의 사랑을 아름답게 포장한들 불륜이다. 그럼에도 불구, 준수는 그의 마음을 잘 알고 있음에도 보란듯이 유부남을 만나고 다니는 현우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다. 세상 사람들이 모두 현우에게서 등을 돌릴 때, 유일하게 현우의 편이 되어주는.. 더보기
너희들은 포위됐다. 악연으로 시작된 차승원, 이승기의 만남. 부조리한 현실 꼬집다. 평범한 중학생이었던 지용은 어느 날과 다를 바 없이 학교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던 날, 엄마(김희정 분)이 잔혹하게 살해당하는 모습을 목격한다. 지용은 형사 서판석(차승원 분)에게 엄마를 죽인 범인이 찾고 있는 팬던트가 서 형사가 살해 현장 증거물로 가져간 교복 상의에 있다고 진술한 뒤, 서 형사의 당부대로 학교에서 그를 기다리기로 한다. 하지만 서 형사 대신 지용을 찾아온 이는 엄마를 죽인 살해범. 설상가상 그는 방금 전, 서 형사가 가져간 교복 상의 안주머니에 있던 팬던트를 가지고 있었다. 엄마 살해사건에 서 형사도 관련되어있다고 생각하고 그에게 앙심을 품게된 지용은 11년 뒤 은대구(이승기 분)으로 이름까지 바꾸어 서 형사를 잡기 위해 강남 경찰서 강력 3팀으로 입성한다. 지난 7일 첫 방영한 SBS.. 더보기
‘꽃보다 할배’ 나영석PD와 ‘슈스케’ 김용범PD가 말하는 크리에이티브란? 2013년 10월 개최한 제1회 CJ CREATIVE FORUM(이하 < CJ 크리에이티브 포럼>이 드림웍스 CEO 제프리 카젠버그와 봉준호 감독의 만남만으로 화제를 모았다면, 지난 21일에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은 향후 문화, 예술 분야에서 진출하고픈 청년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던 의미있는 시간으로 기억될 듯하다. tvN , 나영석PD, 시리즈, 을 이끌어온 김용범PD, , , , 를 기획한 이명한 tvN 기획제작국장, 신형관 Mnet 음악사업담당 등 CJ E&M을 대표하는 스타PD들, 그리고 그들과 남다른 친분이 있는 서경석, 이승기가 진행자로서 한 자리에 모인만큼, 각각 연출을 맡았던 프로그램에서 남다른 창조력을 발휘한 그들의 비결이 궁금할터. 우선 , , 의 공통점을 꼽자면, 아무도.. 더보기
꽃보다 누나. 폭우 속에 빛났던 이승기의 따뜻한 마음씨 기대와는 달리, 여배우 누나들의 듬직한 짐꾼이 아니라 오히려 '짐'으로 다가왔던 이승기는 날로 성장하고 있었다. tvN 첫 여행 당시, 해외 배낭 여행이 처음이라 허둥지둥대던 이승기가 안쓰러우면서도 내심 섭섭해하던 누나들은 이제 유능한 짐꾼으로 거듭난 이승기에게 만족감을 느낀다. 윤여정이 20년간 사용한 고데기가 고장나자 이승기는 고데기를 고치기 위해 근처 여행 정보 센터로 향한다. 안내 데스크 직원에게 유창한 영어 실력을 바탕으로 고데기를 고칠 수 있느나고 질문한 이승기는 고치는 것보다 새로 사는 게 낫다는 조언을 듣고 근처 가게를 찾아 고데기를 구입한다. 고데기의 굵기까지 체크하는 이승기의 섬세함에 윤여정이 흐뭇해하는 것은 당연지사. 지난 3일 방영한 6회 스플리트 여행에서 이승기는 김자옥의 짐꾼으로.. 더보기
구가의서 이승기. 진심으로 사람을 감동시키는 반인반수 MBC 월화 드라마 주인공 최강치(이승기 분)은 반인반수다. 굳이 애니메이션의 고전 까지 들먹이지 않아도, 뱀파이어, 늑대인간이(시리즈) 전세계 소녀들의 마음을 휩쓸고, 한국에서도 늑대소년 송중기가 800만 스코어 흥행의 위엄을 달성한 마당에 인간과 야수의 경계 선상에 서있는 반인반수 이야기는 그닥 흥미로운 소재가 아니다. 사실 최강치의 부모인 이연희, 최진혁이 출연한 1,2회 이후 를 보지 않았다. 일단 를 보지 않은 것은 개인적으로 바쁜 이유에서다. 뿐만 아니라 글쓴이는 현재 대학원 과제와 영상작업 때문에 주말에 , , 외에 통 TV를 보지 못하고 있다. 최근 영화제와 시사회 리뷰, 기사도 써야하는데도 그것마저도 못쓰고 있는게 현실이다. 가뜩이나 화, 수 아침 일찍 수업이 있는데, 밤늦게 드라마 한편.. 더보기
1박2일 경복궁에 숨어진 자랑스런 한국의 긍지 이제 종영이 얼마 남지 않은 시즌1. 그런데 그 마지막의 대미를 장식할 곳이 다름아닌 서울. 그것도 당일치기 여행이더군요. 그동안 한반도의 숨겨진 곳곳을 다니면서 힘든 여정을 겪었던 팀을 생각하면 다소 싱거운 마무리(?)로 보여질 수도 있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왜 팀이 마무리로 굳이 서울을 택했는지 고개가 절로 수긍거리더군요. 지방에 계신 분들에게는 먼 곳일 줄 있으나, 서울에 거주하는 분들에게는 가장 가까이 있으면서 의외로 잘 모르는 곳이 경복궁이고 광화문입니다. 내 최고의 브레인이자 이번 경복궁 투어에서도 풍부한 역사 상식을 바탕으로 문제를 척척 맞추던 이승기도 광화문이 경복궁의 정문인지 헤갈려할 정도니까요. 그만큼 광화문 사거리, 경복궁 이름은 많이 들었어도 정작 우리의 자랑스런 역사의 상징인.. 더보기
1박2일에 의해 재해석된 한국인의 겨울밥상. 1박2일 종영이 아쉬운 이유 나영석PD와 이수근, 엄태웅, 은지원, 김종민, 이승기가 함께하는 이 어느덧 마무리를 향해 달려가네요. 얼마 남지 않은 시간. 그동안 과 함께 웃고 울어온 출연진들은 물론, 시청자들 또한 더할 나위 없이 소중하기만 합니다. 지난 주 이서진, 이선균, 이동국, 장우혁 등 출연진들의 절친 모임으로 굵직한 화제를 모았던 것과 달리, 이번 회는 각 지역의 특색 있는 겨울 음식을 소개하는 미션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요란한 특집도 아니지만 남은 시간 최선을 다해 한국의 곳곳의 맛을 소개하겠다는 나름 의미있는 시간들이었죠. 최불암의 구수한 내레이션을 바탕으로 보다 진정성있게 곳곳의 진미를 담백하게 소개한다는 맛 기행 방송으로 화제를 모으는 처럼 말이죠. 충남 홍성의 새조개 샤부샤부, 전남 장흥의 매생이 떡국, 경남 통.. 더보기
sbs 연예대상 유재석-김병만 당연한 수상, 눈물나는 감동인 이유 요즘 공중파 3사 그 나물의 그 밥이라고 하지만, 그래도 한 해 동안 방송사에 기여한 인물을 치하하는 시상식은 SBS가 훨 나았다고 평가하고 싶네요. 유재석 그는 몸둘 바를 모르고, 자신에게 대상의 영광을 준 시청자들에게 진심으로 고마워했지만, SBS 연예대상 대상 수상. 당연한 결과입니다. 방송사 간판 예능 프로그램인 일요 예능을 확실히 살렸으니까요. 작년 유재석이 으로 SBS로 복귀할 때, 유재석 이름세에 비해 저조한 시청률에 맴돌자, 이제 유재석도 한물 간 것이 아니나는 섣부른 예측이 나오기도 하였습니다. 그 때도 유재석은 어떻게든 을 살려보고자 고군분투하고, 남다른 진행력과 리더십을 보여주었지만, 대한민국에서 예능을 평가하는 기준은 우선 '시청률'이니까요. 그렇게 이 유재석의 아킬레스 건으로 작용..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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